https://www.youtube.com/watch?v=AR9qtXLbR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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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 Be Wise' (잠언 13:1-25) 잠언 23장은 의인과 악인에 관한 대조적인 묘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의인은 말 특별히 듣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부모의 훈계를 잘 경청하는 사람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의 권면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성숙한 인격체로 자라가고, 우둔한 사람은 지혜의 권면을 듣지 않고 자기 멋대로 살다가 결국 멸명에 이릅니다.
오늘 제게 주신 레마의 말씀은 14-15절 말씀입니다. (잠 13:14)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 13:15) 선한 지혜는 은혜를 베푸나 사악한 자의 길은 험하니라
선한 지혜가 무엇입니까? 은혜를 베푸는 것입니다. (15절)
선한 지혜는 어떤 것을 말합니까? 지혜 있는 사람의 교훈입니다. 왜 지혜 있는 사람의 교훈이 선한 지혜가 됩니까? 그것이 '생명의 샘'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은혜를 베푸는 선한 지혜를 찾기를 소망합니다. 아니, 선한 지혜를 갖고 있는 지혜 있는 자를 갈망합니다. 그를 통하여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의 샘물을 마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런 사람은 오직 한분입니다.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진리이십니다. 지혜의 근원이십니다. 그에게서 생명의 샘물이 나옵니다. 예수님을 오늘 하루 내 마음에 주인으로 다시 모십니다. 오늘 하루도 내 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 흐르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