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설교’는 ‘나쁜 자녀’를 만듭니다!

(요삼 1:1-15)

 

 

1.갈등찾기/ 가이오는 (               )이 잘 된 사람입니다.

 

(요삼 1:1-2)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1)영혼이 잘 되어도 범사와 건강이 잘 (             ) 수도 있습니다.

 

2)영혼이 안 된 사람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것은 (            )입니다.

 

3)영혼이 잘 된다는 것은 (            ) 안에서 헹동하는 것입니다.

 

(요삼 1:3)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4)요한은 진리안에어 행동하는 가이오로 크게 (           ) 하였습니다.

 

(요삼 1:4)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2.갈등분석/ 진리 안에서 행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1)진리이신 예수님의 (               ) 안에서 행동 하는 것을 말합니다.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2)(                 )이신 예수님처럼 행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요삼 1:5-6)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은 신실한 일이니 그들이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언하였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그들을 전송하면 좋으리로다

 

 

3)크리스챤들은 가이오처럼 (              )과 (            )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요삼 1:7-8) 이는 그들이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 것도 받지 아니함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이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우리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라

 

 

 

3.실마리/ 진리 안에서 행하지 않는 자들은 어떻게 행동합니까?

 

1)디오드레베처럼 (               ) 되기를 좋아합니다.

 

(요삼 1:9)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2)디오드레베처럼 (                )을 베풀지 아니합니다.

 

(요삼 1:10) 그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그가 악한 말로 우리를 비방하고도 오히려 부족하여 형제들을 맞아들이지도 아니하고 맞아들이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쫓는도다

 

가)나그네를 (                  ) 합니다.

 

나)나그네를 악한 말로 (               ) 합니다.

 

다)나그네를 맞아들이고자 하는 자를 교회에서 (                ) 합니다.

 

 

 

3)악을 행한 디오드레베는 (                   )을 뵈옵지 못합니다.

 

(요삼 1: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4.복음제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예수님은 (                ) 이시십니다.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2)예수님은 (                ) 이십니다.

 

(요일 4:8-10)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3)예수님은 (                ) 이십니다.

 

(마 25:45-46)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5.결론/ 요한삼서는 어떤 목사님이 말하는 것처럼 ‘3박자 구원’ ‘3박자 축복’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가이오처럼 영혼이 잘 되어서 예수님의 진리말씀으로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이오와 같은 ‘성화의 삶’을 살아가자는 메세지입니다. 제발 더이상 ‘나쁜설교’로 ‘나쁜자녀’를 만들어 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바라기는 영혼이 잘 되는 것처럼 범사와 건강도 잘 되어지기를 담임목사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