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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회 Dawn Prayer Meeting

 

 

https://www.youtube.com/watch?v=bpO7qYeUEq0

 

 

 

 

 

 

복음주의자? 타자에겐 관용을, 자신에겐 철저함을 요구하는 예수쟁이!

(14:1-23)

 

1.믿음이 연약한 자를 어떻게 대해야 합니까?

14: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2.먹는 자나 먹지 않는 자나 모두 업신 여기거나 비판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14: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14:3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3.남의 하인이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에 대하여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합니까? 왜 그래야 합니까?

14:4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

 

4.주를 위하여 먹기도 하고,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는 자는 누구에게 감사합니까?

4:5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14: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5.우리가 살아도 누구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누구를 위하여 죽습니까? 우리는 사나 죽으나 누구의 것입니까?

14: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6.그리스도는 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습니까?

14: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7.형제를 비판하고, 현제를 업신여기면, 어디 앞에 서게 됩니까?

14: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8.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결국 우리 각 사람은 자기 일을 누구에게 직고하게 됩니까?

14: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4:12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9.우리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4:1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10.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무엇이 속됩니까?

14: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노니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11.그리스도께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무엇으로 망하게 하면 안됩니까?

14:15 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

 

12.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14:16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3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어떤 존재입니까?

14: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14.우리는 무슨 일에 힘써야 합니까?

14:19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15.무엇으로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면 안됩니까? 만물이 다 깨끗하되 무엇이 악한 것입니까?

14:20 음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말라 만물이 다 깨끗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한 것이라

 

16.어떤 것이 아름다운 것입니까?

14:21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17.우리에게 있는 믿음을 누구 앞에서 가지고 있어야 합니까? 누가 복이 있습니까?

14:22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8.의심하고 먹는 자는 어떻게 됩니까? 왜 그렇습니까?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무엇입니까?

14: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 감사노트 >

 

1.하나님, 우리가 믿음이 연약한 자를받되비판하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하나님, 우리가 믿음없는 자를 업신여기지 않고, 비판하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기에 우리도 받아들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하나님, 사람을 세우는 것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에 감사합니다.

4.하나님, 우리가 주를 위하여 먹게 하시고, 주를 위하여 먹지 않게 하심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5.하나님,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임에 감사합니다.

6.하나님,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었다가 살아나셔서, 죽은 자와 산 자의 주님이 되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7.하나님, 우리가 형제를 비판하고, 업신여기어 하나님의 심판대에 앞에 서지 않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8.하나님,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9.하나님,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고, 다만 소고디게 여기는 사람에게 있음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0.하나님,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우리의 음식으로 망하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1.하나님,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2.하나님,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는 것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3.하나님,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4.하나님, 음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5.하나님, 우리가 무엇이든지 형제로 거리끼게 하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6.하나님, 우리가 옳다 하는 바로 정죄하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7.하나님, 의심하고 먹어 정죄하지 않게 하시고, 믿음을 따라 하지 않게 하셔서 죄를 짓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8.하나님, 우리가 복음주의자가 되어서타자에겐 관용을, 우리 자신에겐 철저함을 갖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9.하나님, 오직 입법자와 재판자는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하나님, 우리가 믿음이 연약한 자를 받아 비판하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업신여기거나 비판하지 않게 하시고, 우리를 받아들이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사람을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생각이심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를 위하여 먹고, 주를 위하여 먹지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게 하시니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임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형제를 비판하고 업신여겨서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지 않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무엇이든지 속된 것은 하나님에게 있음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음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이 무너지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믿음을 따라 하지 않아서 죄를 짓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복음주의자가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타자에게는 관용을, 우리 자신에게는 철저함을 갖고 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오직 입법자와 재판자는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서로 업신여기거나 비판하지 않고, 타자에게는 더욱 관용을 베풀며, 우리 자신에게는 말씀으로 더욱 철저하게 살아가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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