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모든 것이 예배가 되는 교회
전우철목사는 '삶의 모든 것이 예배가 되는 교회'를 목회비젼으로 삼고 2001년부터 섬기고 있습니다.
이 꿈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열방교회가 'GLOCAL CHURCH' 곧 LOCAL 지역교회이면서 또한 + GLOBAL 우주적교회로서 열방에 흩어져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늘의 예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주적교회란 창세기 12장에서, 아브라함을 통하여 오직 이스라엘뿐만아니라 온 열방을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교회를 말하며... 하늘의 예배란 요한계시록 4장에서, 사도요한이 경험한 예배로서 네생물과 24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말하는데 우리 열방교회의 예배가 그러한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히 예배를 드리면서 받게되는 영광의 은혜 때문에 자신의 면류관마저 하나님께 드리는 24장로들의 감격과 은혜가 삶의 모든 순간순간에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둘째는, 열방교회가 차세대 리더들을 키우는 교회로서 우리의 자녀들이 미국땅과 열방중에서 '하늘의 예배'를 세워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셋째는, 열방교회가 이민교회로서 미국땅에 살고 있는 디아스포라뿐만아니라 특별히 같은 민족인 북한땅에 '하늘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