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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회 Dawn Prayer Meeting

 

https://www.youtube.com/watch?v=dSVnKRDNhYA

 

 

RE-SET 결혼, 리셋이 필요합니다!'

 

(아가서 5:1-16)

 

1.결혼식 하는 신랑의 마음이 어떠합니까?

5:1 내 누이, 내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우유를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많이 마시라

I have come into my garden, my sister, my bride; I have gathered my myrrh with my spice. I have eaten my honeycomb and my honey; I have drunk my wine and my milk.

 

2.결혼생활이 시작된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을 때 신부의 마음 상태가 어떠합니까?.

5:2 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을 열어 다오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I slept but my heart was awake.

 

3.신부는 왜 신랑을 위하여 문을 열어주지 않습니까?

5:3 내가 옷을 벗었으니 어찌 다시 입겠으며 내가 발을 씻었으니 어찌 다시 더럽히랴마는

 

4.신부의 마음이 어떻게 마음이 움직였습니까?

5:4 내 사랑하는 자가 문틈으로 손을 들이밀매 내 마음이 움직여서

 

5.신부가 일어나 내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문을 열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5:5 일어나 내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문을 열 때 몰약이 (=영원을 상징) 내 손에서, 몰약의 즙이 내 손가락에서 문빗장에 떨어지는구나

5:6 내가 내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문을 열었으나 그는 벌써 물러갔네 그가 말할 때에 내 혼이 나갔구나 내가 그를 찾아도 못 만났고 불러도 응답이 없었노라

 

6.성안을 순찰하는 자들이 신부를 만날 때 어떻게 하였습니까?

5:7 성 안을 순찰하는 자들이 나를 만나매 나를 쳐서 상하게 하였고 성벽을 파수하는 자들이 나의 겉옷을 벗겨 가졌도다

 

7.신부는 예루살렘 딸들에게 무엇을 부탁합니까?

5:8 예루살렘 딸들아 너희에게 내가 부탁한다 너희가 내 사랑하는 자를 만나거든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다고 하려무나

 

8.신부의 친구들은 신부에게 무엇이라 말합니까?

5:9 여자들 가운데에 어여쁜 자야 너의 사랑하는 자가 남의 사랑하는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 너의 사랑하는 자가 남의 사랑하는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기에 이같이 우리에게 부탁하는가

 

9.신부는 신랑을 어떻게 설명합니까?

5:10 내 사랑하는 자는 희고도 붉어 많은 사람 가운데에 뛰어나구나

5:11 머리는 순금 같고 머리털은 고불고불하고 까마귀 같이 검구나

5:12 눈은 시냇가의 비둘기 같은데 우유로 씻은 듯하고 아름답게도 박혔구나

5:13 뺨은 향기로운 꽃밭 같고 향기로운 풀언덕과도 같고 입술은 백합화 같고 몰약의 즙이 뚝뚝 떨어지는구나

5:14 손은 황옥을 물린 황금 노리개 같고 몸은 아로새긴 상아에 청옥을 입힌 듯하구나

5:15 다리는 순금 받침에 세운 화반석 기둥 같고 생김새는 레바논 같으며 백향목처럼 보기 좋고

5:16 입은 심히 달콤하니 그 전체가 사랑스럽구나 예루살렘 딸들아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나의 친구로다

 

< 감사노트 >

 

1)하나님, 하나님께서 나의 배우자를 선물로 주심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하나님, 결혼식 이전의 마음을 회복시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3)하나님, 결혼식 이후의 마음이 나태해지고 게을러졌음을 회개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4)하나님, 남편 된 자로서 아내에게 너무 자주 삐지지 않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5)하나님, 다시 배우자에 대한 처음사랑을 발견하고 찾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6)하나님, 예수님과의 결혼을 늘 감사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이나 조건에 따라서 예수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제는 나의 나로 살아왔지만, 이제부터는 예수님의 신부로 살아갈 때에 견고하고 확실한 믿음으로 살아가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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