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3ZOJ9GVH5Vg
오늘부터 ‘새벽이슬 말씀 퀴즈’를 보내드리지 않습니다.
대신에 새벽기도회 영상을 보시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려고 합니다.
시편 10편의 영상을 보다보면 이런 말을 듣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현상학적 부재는 존재론적 부재가 아니다!’.
좀 쉽게 풀어 쓰면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하나님은 나를 세밀하게 관찰하고 계시다!’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께 이런 탄원을 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돌보지 아니하십니까?”
오늘 하루 눈으로 보이는 것만 믿지 말고, 보이지는 않지만 나와 함께 하시고 동행하시는 예수님을 신뢰하고 살아가시면 어떨까요?
(마태복음 1:23)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