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tJXdbJLgUU
주제 – ‘타인처럼 느껴지는 사람을 대하는 자세’
오두막 35번째 (5분에 책 두권 막 읽어주는 목사) 이야기 시간
일반서적이 질문하고 신앙서적이 대답하는 시간
오늘 소개하는 일반서적은 말콤 글래드웰이 쓴
‘타인의 해석’이고
신앙서적은 게리 토마스가 쓴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 입니다.
가까운 가족관계 곧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 관계가 타인처럼 느껴지고
또 목자와 양으로서 가까워야 할 관계인 목사와 성도간의 관계가 마치 타인처럼 느껴질 때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책들입니다.
특별히 교회안에서 다양항 영성색깔을 갖고 있는 성도를 대할 때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관계를 만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