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주차(5/31/2020) 성경통독
사도행전25~ 사도행전28장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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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아그립바 왕 앞에서 본인이 증언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 밖에 없는데 그것이 곧 무엇이라고 했나요?(행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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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를 향하는 바울이 탄 배가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나 여러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속에 빠져있자 배에탄 사람들은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습니다. 이때 바울이 안심하라고 하면서 아무도 생명에는 손상이 없겠고 배만 손상되겠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어떻게 이렇게 확신할 수 있었나요?(행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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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도착한 바울이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을 청하여 말하기를 로마인은 자기를 심문하여 죽일 죄목이 없으므로 석방하려 하였으나 유대인들이 반대하므로 마지못해 가이사에게 상소하였고 그것이 자기 민족을 고발하는 것이 아님을 밝히면서 결국 무엇으로 말미암아 이 쇠사슬에 매인 바 되었다고 했나요? (행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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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무엇을 권하였나요? (행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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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증언을 들은 유대인 중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된것은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을 통하여 이미 말씀하신 것인데 그 말씀은 무엇인가요?(행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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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담대하게 거침없이 무엇관한 모든 것을 가르쳤나요? 내가 가르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행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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