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3baoPMwr3Tc
주제 - 마지막때,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오두막이야기 48번째,
일반서적이 질문하고 신앙서적이 대답하는 시간.
오늘 소개하는 일반서적은 두권입니다.
철학자 김용규씨가 쓴 '백만장자의 마지막 질문'과 신부 차동엽씨가 쓴 '잊혀진 질문'이고,
신앙서적은 정은일목사가 쓴 '친절한 계시록' 입니다.
마지막 때에 샤르트르처럼 '죽음을 망각하고' 현실에 충실하며 살아가갸 할지 아니면....
하이데거처럼 '죽음을 현실에 품고' 비본래적인 삶을 제거해 가며 변혁적인 삶을 살아야 할지 결정할 때에...
정은일목사의 말처럼 '지구의 종말' 보다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마지막 때에 크리스챤 모두 '휴거의 영광'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