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FFFCcBjJsFI
주제 – ‘파스칼과 죠나단 에드워즈’
오두막 66번째 이야기,
일반서적이 질문하고 신앙서적이 대답하는 시간.
오늘 소개하는 일반서적은 블레즈 파스칼의
‘팡세’이고,
신앙서적은 조나단 에드워즈의
‘놀라운 부흥과 회심 이야기’ 입니다.
파스칼은 그의 책 ‘팡세’ (생각들) #913번 단장에서 1854년 11월 23일에 경험한 ‘완전한 회심’을 적어 놓았습니다. “다시는 주님을 멀리하지 않게 하소서… 감미롭고 완전한 포기”
죠나단 에드워즈는 1721년 18세때 디모데전서 1장 17절을 읽을 때 회심의 경험을 갖게 됩니다. “이 구절을 읽고 있는데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감각 즉 전에 경험했던 어떤 것과도 전혀 다른 새로운 감각이 내 영혼 속에 생겼습니다. 그리고 내 영혼 전체에 확산되었습니다.”
오늘날 회개 없는 기독교, 회심 없는 기독교가 만연되어 가고 있는 이때, 블레즈 파스칼의 회심과 죠나단 에드워즈의 회심을 통해 우리 자신에게 신선학 충격으로 다가오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