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막 68번째 이야기 – ‘Uncontact는 Hyper Connected Church를 만듭니다’
오늘 소개하는 일반서적은 김용섭 작가님이 쓰신 ‘언컨택트’이고, 신앙서적은 챨스 스펄전 목사님이 쓰신 ‘결정적 한걸음’ 입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 19으로 인하여 Uncontact 곧 ‘비대면’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우리는 Hyper Connected Society곧 ‘초연결 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김용섭작가의 말대로라면 '일상, 비지니스, 공동체'에서 (제 생각에는 '교회'도 마찬가지로) 언컨택트한 사회를 맞이한 것 같지만 사실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 '초연결 교회'의 시대로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챨스 스펄전목사님의 말씀대로라면 ‘Uncontact’시대야 말로 ‘가짜 크리스천’이 아니라 ‘진짜 크리스천’이 될 수 있는 ‘Hyper Connected Church’가 될 수 있는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