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큐티 본문은 시편 145편 말씀입니다.
시편은 찬양에 관련된 말씀들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찬양에는 정말 엄청난 힘이 있습니다.
내 영혼이 너무 지쳐서 기도조차 할수 없을때
그저 찬양을 틀어 놓고 듣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를 얻을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시편 145편 10절,15절,16절 말씀을 보면
10절. 여호와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5절.모든 사람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것을 주시며
16절.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나이다.
저는 삶이 힘에 부칠때 하늘을 바라보며 위로를 얻을때가 너무 많습니다.
천국에 소망을 둔다는 의미도 있지만 정말 그냥 하늘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지은신 세계를 바라볼때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창조물을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때를 따라 비로 바람으로 그들을 먹이십니다.
하물며 하나님 형상대로 만드신 우리들은 말로 다 할수 없는
크신 사랑으로 돌보아 주고 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나를 너무 사랑 하셔서
찬양할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너무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때
찬양하면 새힘을 주시고
내가 마음이 슬플때는 기쁨을 주시고
내 마음에 불평이 생길때는 만족감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저도,우리 열방 가족분들도 찬양을 많이 부르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지으신 모든 생물을 만족하게 하시는 분이시기에
때를 따라 먹이시는 그 위대하심을
날마다 찬양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