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주차(8/23/2020) 성경통독
빌립보서1~ 빌립보서4장 이름:
1. 사도바울은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무엇이 존귀하게 되기를 원한다고 고백하였나요? 죽는 것도 유익하다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빌1)
2. 빌립보교회에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고 권면하면서 ‘은혜를 주신 것은 그리스도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무엇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나요?(빌1)
3.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하셨습니다. 곧 누구의 마음인가요?(빌2)
4. 예수님은 누구의 본체이신가요? 오히려 자기를 비워 무슨 형체를 가지셨나요? 어디까지 복종하셨나요? 모든 입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누구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나요?(빌2)
5. 사도바울은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다 해로 여길뿐더러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배설물로 여긴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왜 이렇게 고백하였나요? 자신의 의는 어디에서 난 의라고 고백하였나요?(빌3)
6.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고난에 참여함에 대하여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라고 고백하였습니다. 결국 누구에게 잡혀있지 않으면 소용이 없나요? 푯대를 항하여 누구 안에서 달려가야 하나요?(빌3)
7. 성경은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하시면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어떻게 되나요? 누구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나요? 모든 쓸 것을 채우시는 그 분은 누구이신가요? 쓸 것이 중요한가요 채우시는 분이 중요한가요? (빌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