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처형’
Basic Christianity
(히 10:1-25)
1.갈등찾기/ 오직 예수님의 ( ) 처형만이 인간의 죄를 완전히 사할 수 있습니다.
1)( )으로는 인간의 죄사함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히 10: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2)( )와 ( )의 피로는 능히 죄값을 치루지 못합니다.
(히 10:3) 그러나 이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히 10: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2.갈등분석/ 어떻게 십자가의 처형은 준비되어 왔습니까?
1)( )께서 오래전부터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히 10:5)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2)( )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히 10: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3.실마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처형 당하심으로 어떤 일이 우리에게 생겨났습니까?
1)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 )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습니다.
(히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우리가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 )께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히 10: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히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3)우리가 미쁘신 약속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 )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히 10:23-25)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4)우리가 담대함을 버리지 않으므로 큰 ( )을 얻게 됩니다.
(히 10: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질문) 큰 상을 얻기 위하여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1)우리는 ( )로 다시오실 예수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히 10: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히 10: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2)우리는 ( )으로 말미암아 살아야 합니다.
(히 10: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4.복음제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신의 몸을 ( )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도록 하십니다.
(히 10: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2)예수님은 우리들의 죄를 위하여 한 ( )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셔서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히 10: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히 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히 10: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3)예수님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번의 제사로 영원히 ( ) 하게 하셨습니다.
(히 10: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5.결론/ 하나님 자신이 세운 뜻 곧 인간의 죄를 사하시고자 하심은 아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인간들의 죄와 불법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시고 사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사는 다시 드리지 않아도 되는 ‘단번에’ 드린 제사가 되었습니다.
(히 10:17)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히 10:18)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