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하면서 달려갑시다’

‘You’ll Never Walk Alone’

(히 12:1-29)

 

 

 

1.갈등찾기/ 인생의 경주를 마치면 하나님의 (           )에 이르게 됩니다.

(히 12:15)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1)(                       ) 않는 나라입니다. 

(히 12: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2)살아계신 (                 )의 도성입니다.

(히 12: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3)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님의 뿌린 (                  ) 입니다.

(히 12:23-24)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2.갈등분석/ 힘든 인생의 경주를 잘 마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히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1)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                  )들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2)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                  )를 벗어 버려야 합니다.

 

 

3)(                    )를 가지고 달려 가십시오.

 

 

 

(질문) 어떻게 인내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               ) 보며, (                 ) 하며 인내해야 합니다.

 

(히 12:2-3)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3.실마리/ 인생의 경주를 마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1)죄와 싸우기는 하는데 (            ) 흘리기까지 대항하지 않고 있습니다.

(히 12: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2)권면하신 (                  )을 잊어버렸습니다.

(히 12: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3)(                     )에 대한 오해가 있습니다.

 

 

가)주님께서 (                   ) 하는 자에게 징계하십니다.

(히 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나)징계를 받은 자들은 무릎과 발이 고침 받는 (               )를 맺습니다.

(히 12: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히 12:12-13)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4.복음제시/ 우리가 바라보고, 생각해야 할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                 ) 분 이십니다.

(히 12:2)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2)우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                   ) 분 이십니다.

(히 12:3)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5.결론/ 인생의 경주를 마치면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도성에 이르게 됩니다. 아무린 힘든 경주라 할지라도 우리를 응원하는 허다한 증인들이 있음을 기억하고, 죄를 벗어버리고, 에수님을 바라보고, 생각하며 인내함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인생의 경주 길에 죄와는 피흘리기까지 대항하며, 권면하신 말씀을 잊지말고,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징계를 경히 여기거나 낙심하지 않고 받으면 반드시 좋은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바라보고 생각하며 인내케하는 예수님은 또한 기쁨 곧 우리가 구원함을 얻는 것을 생각하시며 십자가를 참으신 분이시고 또한 우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우리가 거역한 일들을 참으신 분이십니다. You’ll Never Walk Alone 우리는 결코 혼자 달리는 것이 아닙니다.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과 함께 인내하며 끝까지 달려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