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눈을 밝혀 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I Am Coming, Lord’

(벧전 1:18-25)

 

 

1.갈등찾기/ 최고의 감사는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          ) 입니다.

 

(벧전 1:18-19)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but with the precious blood of Christ, a lamb without blemish or defect.

 

 

 

 

*예수님은 (            ) 전부터, 그리고 이 (             )에 구원을 계획하셨습니다.

 

(벧전 1: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2.갈등분석/ 베드로서는 박해받는 자들을 (            )하기 위한 편지입니다.  

 

(벧전 1:1-5)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1)(                   )를 온전히 바라십시오.

 

(벧전 1:13-17)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2)모든 행실에 (                      ) 자가 되십시오.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3)나그네로 있을 때에 (                      ) 해야 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3.실마리/ 구원받은 자는 믿음과 소망을 (                )에게 두어야 합니까?

 

(벧전 1:21)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Through him you believe in God, who raised him from the dead and glorified him, and so your faith and hope are in God.

 

 

 

 

1)믿음은 (              ) 입니다.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소망은 (              ) 입니다.

 

(롬 8:24-25)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4,복음제시/ 하나님께 믿음과 소망을 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벧전 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1)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                   ) 해야 합니다.

 

 

 

 

2)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려면 영혼이 깨끗하여 (              )이 없는 사랑하기에 이르러야 합니다.

 

 

 

 

3)영혼이 깨끗하여 거짓없는 사랑에 이르르기 위해서는 (                    )를 순종해야 합니다.

 

 

 

 

*진리란 곧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                  ) 입니다.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5.결론/ 최고의 감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그 피로 우리의 헛된 행실을 대속 받았습니다.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하나님께 두어야 합니다.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이번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면서 이러한 열방가족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