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el’s Warning’
‘교회에 보내는 바벨탑의 경고’
(창 11:1-9)
1.갈등찾기/ 언어의 혼란은 하나님의 ( ) 표현입니다.
(창 11: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 11: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1)인간들이 ( )에게 반역하려고 하였습니다.
(창 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창 8:4)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2)언어를 혼란스럽게 하신 것은 ( )을 지키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창 9: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2.갈등분석/ 바벨탑사건은 창 10장과 12장의 ( )역할을 합니다.
1)창세기 10장에서 니므롯이 ( ) 땅에 정착하였습니다.
(창 10:8-10)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2)창세기 11장에서 ( )의 후손을 예고합니다.
(창 11:30)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3.실마리/ 하나님의 나라는 바벨탑의 ( )를 들어야 합니다.
1)하나님의 나라는 탑을 쌓는 것이 아니라 ( )을 내어야 합니다.
(창 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창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아니라 ( )의 이름을 나타내야 합니다.
(창 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창 12:8)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3)하나님의 나라는 모이는 것이 아니라 ( ) 합니다.
(창 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창 12:2-3)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4.복음제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하나님은 위에서 ( ) 분이십니다.
(창 11: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2)하나님께서는 사람을 ( ) 분이십니다.
(창 3: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창 3: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3)하나님은 ( )을 이 땅에 보내주신 분이십니다.
(요 20: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일 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4)하나님은 복음 ( )을 세상에 보내신 분이십니다.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5.결론/ 바벨탑사건은 두가지 복음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노아와 맺은 ‘언약’을 지키시기 위하여 ‘언어’를 혼란스럽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이고, 두번째는, 사람의 후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후손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는 복음을 보게 됩니다. 오늘날에도 바벨탑과 같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같이 되려는 교회’ ‘사람의 이름을 유명하게 하려는 교회’ ‘모이기만 하지 흩어지지 않으려는 교회’입니다. 열방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