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1zeg18EJq54&t=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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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모든 것이 예배가 되는 크리스챤'
1/12/21 새벽기도회 ‘감사노트’ (창세기 12장)
1.안미선목사님께서 특별새벽기도회 때 창세기 12장을 설교하셨습니다. 그때 창세기 1장처럼 ‘혼돈/공허/어둠’과 같은 상황이 ‘데라’에게 임했다고 합니다. 무엇을 의미합니까?
2.하나님께서는 ‘보이는 땅’을 떠나서 ‘보여줄 땅’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과연 그것이 가능할까요?
3.보여줄 땅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무엇’을 따라가면 가능할까요?
4.하란땅에서 가나안땅끼지 700km 정도 됩니다. 그렇게 말씀을 따라서 도착한 곳의 가나안땅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이 무엇입니까? 오늘 우리가 제일 먼저 하나님께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요?
5.가나안땅에 가서 아브라함은 어디에 정착할 수 있었습니까? 왜 정착을 잘 못하고 남방까지 내려갔을까요?
6.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만 아브라함이 ‘보여줄 땅’으로 출발하게 하셨지만, 여정중에서는 ‘말씀’만 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하십니까?
7.아브라함은 가나안땅의 부족들로 인하여 베델동쪽 산으로 옮겨갑니다. 산으로 쫓겨가서 제일 먼저 한 일이 무엇이었습니까?
(감사노트) 오늘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감사노트’를 써 봅시다!
(참조) 전목사의 창세기 12장 ‘감사노트’ 내용을 참조하시고, 여러분의 1/11/21 ‘감사제목’을 적어 보세요!
1)하나님, 오늘 보이지 않는 땅 (시간)을 살아갈 때에 미리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따라’ 오늘 하루 주님과 동행하기를 소망합니다.
2)하나님, 오늘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새벽제단’을 쌓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산’으로 쫓겨가는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삶의 모든 순간에 예배드리는’ 온전한 예배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