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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새벽기도회 ‘감사노트’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방식대로’
(창세기 27장)
1.에서가 야곱에게 아버지 이삭으로부터 받을 장자의 축복을 빼앗겨서 어떻게 결심합니까?
(창 27:41) 그의 아버지가 야곱에게 축복한 그 축복으로 말미암아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여 심중에 이르기를 아버지를 곡할 때가 가까웠은즉 내가 내 아우 야곱을 죽이리라 하였더니
2.에서가 야곱을 죽이기로 결심한데에는 누구의 잘못이 있습니까?
(창 25:22) 그 아들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이르되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창 25: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3.에서가 이삭과 리브가에게 어떤 근심을 이미 주었습니까?
(창 26:34-35) 에서가 사십 세에 헷 족속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족속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맞이하였더니 그들이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근심이 되었더라
(창 28:9) 이에 에서가 이스마엘에게 가서 그 본처들 외에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딸이요 느바욧의 누이인 마할랏을 아내로 맞이하였더라
4.이삭은 왜 하나님의 뜻을 무시했습니까?
(창 27:1-4) 이삭이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이르되 …
내가 이제 늙어 어느 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니 … 내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와서 먹게 하여 내가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창 25:27)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었으므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조용한 사람이었으므로 장막에 거주하니
(창 25:28) 이삭은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5.리브가의 문제점이 무엇입니까?
(창 27:6) 리브가가 그의 아들 야곱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아버지가 네 형 에서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내가 들으니 …
그런즉 내 아들아 내 말을 따라 내가 네게 명하는 대로 … 네가 그것을 네 아버지께 가져다 드려서 그가 죽기 전에 네게 축복하기 위하여 잡수시게 하라
하나님의 역사 =
하나님의 ‘뜻’ +
하나님의 ‘방식’ +
하나님의 ‘때’
6.십계명을 기억하십니까?
7.야곱은 ( 리브가로 인하여) 어떤 죄들을 범합니까?
(창 27:18-19) 야곱이 아버지에게 나아가서 내 아버지여 하고 부르니 이르되 내가 여기 있노라 내 아들아 네가 누구냐 야곱이 아버지에게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 아버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내가 하였사오니 원하건대 일어나 앉아서 내가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아버지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
(창 27:24) 이삭이 이르되 네가 참 내 아들 에서냐 그가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창 27:20) 이삭이 그의 아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네가 어떻게 이같이 속히 잡았느냐 그가 이르되 아버지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로 순조롭게 만나게 하셨음이니이다
8.복은 누구에게로부터 오는 것입니까?
(창 27:35) 이삭이 이르되 네 아우가 와서 속여 네 복을 빼앗았도다
(약 1: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9.남의 복을 빼앗은 결과가 무엇입니까?
(창 27:41) 그의 아버지가 야곱에게 축복한 그 축복으로 말미암아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여 심중에 이르기를 아버지를 곡할 때가 가까웠은즉 내가 내 아우 야곱을 죽이리라 하였더니
(창 27:42) 맏아들 에서의 이 말이 리브가에게 들리매 이에 사람을 보내어 작은 아들 야곱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 형 에서가 너를 죽여 그 한을 풀려 하니
(창 27:43) 내 아들아 내 말을 따라 일어나 하란으로 가서 내 오라버니 라반에게로 피신하여
(창 47:9)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10.하나님이 부모에게 주신 ‘축복권’을 매일매일 사용합시다!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the LORD make his face shine upon you and be gracious to you
the LORD turn his face toward you and give you peace.
So they will put my name on the Israelites, and I will bless them.
< 감사노트 >
1.하나님, 겨레와 하리에게 똑같이 복을 나누는 부모가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편애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2.하나님, 물질의 유산이 아니라, 신앙의 유산을 겨레와 하리에게 남기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겨레와 하리가 ‘언약의 축복'을 받게 해 주십시오.
3.하나님, 하나님의 뜻, 방식, 때를 따라 살게 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겨레와 하리에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