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mpJewipgEw
(삼상 1:1-28)
1.갈등찾기/ 한나는 고통당할 때 하나님께 ( ) 기도를 드렸습니다.
1:11 (한나가) 서원하여 이르되 And she made a vow, saying,
1)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 ) 하고 통곡하였습니다.
1: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2)브닌나가 한나를 심히 ( 격분 ) 하게 하여 괴롭게 하였습니다.
1:6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
3)아들을 주시면 그를 여호와께 드리겠다고 ( ) 하였습니다.
1:11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4)한나는 서원기도가 이루어지자 서원한 내용을 ( ) 지켰습니다.
1:27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1:28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2.갈등분석/ 한나의 서원기도는 ( )의 서원기도 예표입니다.
1)이스라엘백성들은 ( )을 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삿 8:4-9)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2)사사시대에 왕이 없어서 ( ) 소견대로 행동했습니다.
(삿 17:6)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3)사사기, 룻기는 ( )을 예표합니다.
(룻 4:18-22) 베레스의 계보는 이러하니라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았고 람은 암미나답을 낳았고 암미나답은 나손을 낳았고 나손은 살몬을 낳았고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3.실마리/ 한나는 마음이 괴롭고, 핍박을 받을 때 어떻게 하였습니까?
1)( )을 찾아가지 않고 하나님을 찾아가서 기도하였습니다.
(삼상 1:10-13) 한나가 혼이 괴로운 가운데 주께 기도하고 심히 통곡하며 서원하여 이르되,
2)기도를 한 순간에만이 아니라, ( )으로 하였습니다.
(삼상 1:12-13) 그녀가 주 앞에서 계속 기도할 때에 엘리가 그녀의 입을 주시한즉 이제 한나가 마음속으로 말하매 그녀의 입술만 움직이고 그녀의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녀가 취한 줄로 생각하니라.
3)엘리제사장이 축복해도 ( ) 얼굴에서 슬픔을 없애버렸습니다.
(삼상 1:17-18) 이에 엘리가 응답하여 이르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네가 그분께 구하여 청원한 것을 주시기 원하노라, 하니 그녀가 이르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의 눈앞에서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이에 그 여인이 자기 길로 가서 먹고 다시는 얼굴에 슬픔이 없었더라.
4)서원한 기도는 ( ) 지켰습니다.
(삼상 1:27-28)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주께서 나의 청원 곧 내가 그분께 구한 것을 내게 주셨나이다. 그러므로 나도 그를 주께 빌려 드리되 그가 살아 있는 동안 그를 주께 빌려 드리리이다, 하니라. 그가 거기서 주께 경배하니라.
5)하나님께 사무엘을 드리기 전에 최선을 다해 ( ) 했습니다.
(삼상 1:20-23)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녀가 자기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의 젖을 떼기까지 내가 올라가지 아니하고 … 자기 아들의 젖을 떼기까지 그에게 젖을 주니라.
(시 15:4-6)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4.복음제시/ 예수님은 마음이 괴롭고 핍박을 받을 때 어떻게 하셨습니까?
1)자기를 괴롭히는 자들을 위하여 ( )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눅 23:43)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1)
2)사람이 아니라, ( )을 향하여 울부짖었습니다.
(마 27:46)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4)
3)기도 ( )의 확신을 가지셨습니다.
(요 19:30) 다 이루었다. (가상칠언 #6)
4)자신의 영혼을 ( )을 맡기셨습니다.
(눅 23:46)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7)
5.결론/ 고통당하십니까? 한나의 기도를 배웁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