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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회 Dawn Prayer Meeting

 

 

https://www.youtube.com/watch?v=8HZaTxu3kII

 

 

 

 

술람미 = 솔로몬의 사람, 크리스챤 = 예수님의 사람

(아가서 8:1-14)

 

1.술람미여인은 솔로몬을 밖에서 어떻게 만나기를 원하였습니까?

8:1 네가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더라면 내가 밖에서 너를 만날 때에 입을 맞추어도 나를 업신여길 자가 없었을 것이라

 

2.술람미여인은 솔로몬을 집에서 어떻게 만나기를 원하였습니까?

8:2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머니 집에 들이고 네게서 교훈을 받았으리라 나는 향기로운 술 곧 석류즙으로 네게 마시게 하겠고

8:3 너는 왼팔로는 내 머리를 고이고 오른손으로는 나를 안았으리라

 

3.술람미여인은 친구들에게 무엇을 부탁합니까?

8:4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며 깨우지 말지니라

 

4.친구들은 술람미여인을 어떻게 부르고 있습니까?

8:5 그의 사랑하는 자를 의지하고 거친 들에서 올라오는 여자가 누구인가

 

5.술람미여인의 솔로몬을 향한 사랑과 질투가 어떠합니까?

8:6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8:7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6.친구들은 술람미여인이 청혼 받는 날에 그녀를 위하여 무엇을 하겠다고 합니까?

8:8 우리에게 있는 작은 누이는 아직도 유방이 없구나 그가 청혼을 받는 날에는 우리가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할까

8:9 그가 성벽이라면 우리는 은 망대를 그 위에 세울 것이요 그가 문이라면 우리는 백향목 판자로 두르리라

 

7.술람미여인은 자신을 무엇으로 비유합니까?

8:10 나는 성벽이요 내 유방은 망대 같으니 그러므로 나는 그가 보기에 화평을 얻은 자 같구나

 

8.술람미여인이 생각하는 솔로몬은 어떠한 인물입니까?

8:11 솔로몬이 바알하몬에 포도원이 있어 지키는 자들에게 맡겨 두고 그들로 각기 그 열매로 말미암아 은 천을 바치게 하였구나

8:12 솔로몬 너는 천을 얻겠고 열매를 지키는 자도 이백을 얻으려니와 내게 속한 내 포도원은 내 앞에 있구나

 

9.솔로몬은 술람미여인에게 무엇을 요청합니까?

8:13 너 동산에 거주하는 자야 친구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내가 듣게 하려무나

 

10.술람미여인은 솔로몬을 무엇을 부르고, 술람미여인이 어떻게 반응하기를 원합니까?

8:14 내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로운 산 위에 있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라

 

11.술람미의 뜻이 무엇입니까? 솔로몬의 뜻이 무엇입니까?

1)술람미 = 솔로몬 -> 솔로몬(שְׁלֹמֹה)와 술람미(שׁוּלַמִּית)는 히브리어로 똑같은 단어의 남성형과 여성형 -> 똑같은 이름을 가진 두 존재

2)솔로몬 = 평화, 술람미 = 평화

3)술람미 = 솔로몬의 사람

4)크리스챤 = 예수님의 사람

 

< 감사노트 >

 

1)하나님, 술람미여인의 소망처럼, 우리들이 교회 안에서만 크리스챤이 아니라, 교회 밖에서도 크리스챤으로 인정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하나님, 술람미여인처럼 집안에서도 예수님의 교훈을 받아 살아가게 하시고, 예수님의 품안에 안전하게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하나님, 푹풍가운데서도 예수님이 배 안에 계셔서 안전하였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우리 가정에 계셔서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주무시는 예수님이 영원히 머물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4)하나님, 세상사람들이 술람미여인을 그의 사랑하는 자를 의지하는 자라고 불렀던 것처럼, 우리들도 세상사람들이 우리가 사랑하는 예수님을 의지하는 자로 불리게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5)하나님, 술람미여인처럼 예수님을 향한 사랑과 질투가 죽음같이 불길같이 강하여, 많은 물도 홍수도 우리의 사랑을 끄지 못하고 삼키지 못하게 하시고, 온 가산을 다 준다고 하여도 이 사랑과 질투를 바꾸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6)하나님, 술람미여인처럼 화평을 얻은 자로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7)하나님, 술람미여인이 솔로몬을 포도원으로 여기고, 자신의 앞에 두고 살았듯이, 우리의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에게서 떨어지지 않는 가지로 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8)하나님, 지난 몇일 동안 아가서를 공부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술람미여인을 향한 예수님을 사랑을잊지 않게 하시고 또한 에수님을 향한 술람미여인의 사랑을 잊지 않고 살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솔로몬의 사람으로 살았던 술람미여인처럼, 에수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크리스챤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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