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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
(전도서 9:1-17)
1.의인들이나 지혜자들이나 그들의 행위나 모두 다 누구의 손 안에 있습니까?
9:1 이 모든 것을 내가 마음에 두고 이 모든 것을 살펴 본즉 의인들이나 지혜자들이나 그들의 행위나 모두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들의 미래의 일들임이니라
2.악인과 악인, 선한 자와 깨끗한 자와 깨끗하지 아니한 자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어떠합니까?
9:2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그 모든 것이 일반이라 의인과 악인, 선한 자와 깨끗한 자와 깨끗하지 아니한 자, 제사를 드리는 자와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는 자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일반이니 선인과 죄인, 맹세하는 자와 맹세하기를 무서워하는 자가 일반이로다
All share a common destiny--the righteous and the wicked, the good and the bad, the clean and the unclean, those who offer sacrifices and those who do not. As it is with the good man, so with the sinner; as it is with those who take oaths, so with those who are afraid to take them.
*destiny = 운명
3.모든 사람의 결국은 어떻습니까? 그들은 마음에 무엇이 가득하여 평생에 어떤 마음을 품고 살아갑니까?
9:3 모든 사람의 결국은 일반이라 이것은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 중의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는 악이 가득하여 그들의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고 있다가 후에는 죽은 자들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This is the evil in everything that happens under the sun: The same destiny overtakes all. The hearts of men, moreover, are full of evil and there is madness in their hearts while they live, and afterward they join the dead.
*overtake = 불시에 닥치다
(롬 5:6-8)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5: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4.모든 산 자들 중에 들어 있는 자에게는 무엇이 있어서, 산 개가 죽음 사자보다 낫는 모습입니까?
4 모든 산 자들 중에 들어 있는 자에게는 누구나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니라
*갈렙 = 개
5.산 자들과 죽은 자들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9:5 산 자들은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 그들이 다시는 상을 받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이름이 잊어버린 바 됨이니라
9:6 그들의 사랑과 미움과 시기도 없어진 지 오래이니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 중에서 그들에게 돌아갈 몫은 영원히 없느니라
6.우리는 음식물을 어떻게 먹고 포도주를 어떻게 마셔야 합니까? 왜 그래야 합니까?
9:7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7.의복과 머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9:8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아니하도록 할지니라
8.헛된 평생의 모든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왜 그래야 합니까?
9: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9.손이 일을 얻는 대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왜 그래야 합니까?
9:10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10.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용사들이라고, 지혜자들이라고, 명철자들이라고, 지식인들이라고 어떻게 살아갑니까? 왜 그러합니까?
9:11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지식인들이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기회는 그들 모두에게 임함이니라
but time and chance happen to them all.
11.사람은 자기의 시기에 대하여 어떠합니까? 재앙의 날이 그들에게 어떻게 임합니까?
9:12 분명히 사람은 자기의 시기도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들이 재난의 그물에 걸리고 새들이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들도 재앙의 날이 그들에게 홀연히 임하면 거기에 걸리느니라
12.해 아래에서 지혜를 보고 그게 여긴 것이 무엇입니까?
9:13 내가 또 해 아래에서 지혜를 보고 내가 크게 여긴 것이 이러하니
9:14 곧 작고 인구가 많지 아니한 어떤 성읍에 큰 왕이 와서 그것을 에워싸고 큰 흉벽을 쌓고 치고자 할 때에
9:15 그 성읍 가운데에 가난한 지혜자가 있어서 그의 지혜로 그 성읍을 건진 그것이라 그러나 그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도다
I also saw under the sun this example of wisdom that greatly impressed me:
But nobody remembered that poor man.
13.지혜와 힘 중에 어떤 낫습니까? 가난한 자의 지혜가 어떤 취급을 받습니까?
9:16 그러므로 내가 이르기를 지혜가 힘보다 나으나 가난한 자의 지혜가 멸시를 받고 그의 말들을 사람들이 듣지 아니한다 하였노라
So I said, "Wisdom is better than strength." But the poor man's wisdom is despised, and his words are no longer heeded.
14.조용히 들리는 지혜자들의 말들이 우매한 자들을 다스리는 자의 호령보다 어떠합니까?
9:17 조용히 들리는 지혜자들의 말들이 우매한 자들을 다스리는 자의 호령보다 나으니라
15.지혜가 무기보다 어떠합니까? 그러나 죄인 한 사람이 어떠합니까?
9:18 지혜가 무기보다 나으니라 그러나 죄인 한 사람이 많은 선을 무너지게 하느니라
Wisdom is better than weapons of war, but one sinner destroys much good.
16.전도서 9장의 결론적인 성경구절은 무엇입니까?
9:1 이 모든 것을 내가 마음에 두고 이 모든 것을 살펴 본즉 의인들이나 지혜자들이나 그들의 행위나 모두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들의 미래의 일들임이니라
17.우리의 행위나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전 5:7) 꿈이 많으면 헛된 일들이 많아지고 말이 많아도 그러하니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할지니라
*Memento Mori + Carpe Diem = Fear of God
*Fear = Afraid + Love
< 감사노트 >
1)하나님, 의인들이나 지혜자들이나 그들의 행위나 모두 하나님의 손 안에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하나님, 악인과 선인 모두 해 아래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같게 하셔서, 우리가 일찍 낙망하거나또는 교만하여 패망에 이르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하나님, 모든 사람의 결국은 곧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고 후에 죽은 자들에게돌아감을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4)하나님,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5)하나님, 우리가 죽은 사자가 아니라, 산 개로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갈렙처럼 충성된 개로 높은 산지를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6)하나님, 산 자가 되게 하셔서 이름이 잊어버린 바 되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7)하나님, 기쁨으로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포도주를 마시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심에 감사합니다.
8)하나님,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 임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9)하나님, 모든 인생들이 살아가는 결론이 인간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있게 하셔서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0)하나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알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교회 다닌다고 교만에 이르러 패망에 이르기 않게 하시고, 결국 죽은 자들에게로 돌아감을 잊지 않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항상 죽음을 기억하며 살게 하시고, 그러면서 항상 현재를 기쁨으로 감사하며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나라가 먹고 마시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 임을 깨닫게 하셨으니, 오늘 하루 성령 안에서 많은 사람들에 평화를 만들어가는 peace-maker로 살아가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경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