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라
(전 12:1-14)
1.청년의 때에 무엇을 하여야 합니까? 왜 그래야 합니까?
12: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12: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2.곤고한 날에는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12:3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
12:4 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로 말미암아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여자들은 다 쇠하여질 것이며
3.곤고한 날의 사람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12:5 또한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정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객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니라
12:6 은 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지고
4.흙은 어디로 돌아가며, 영은 어디로 돌아갑니까? 그러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합니까?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5.전도자는 뭐라고 말합니까?
12:8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6.전도자는 어떤 자입니까? 그래서 무엇을 하였습니까?
12:9 전도자는 지혜자이어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12:10 전도자는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였나니 진리의 말씀들을 정직하게 기록하였느니라
7.지혜자의 말씀들과 스승들의 말씀은 어떠합니까? 누가 준 것입니까?
12:11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
8.전도자는 아들에게 무엇을 말합니까?
12:12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
9.일의 결국을 다 듣고나서 어떤 결론을 내립니까?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8.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어떻게 하십니까?
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 감사노트 >
1)하나님, 청년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하나님,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창조주를 기억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하나님, 곤고한 날이 임하기 전에 창조주를 기억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4)하나님, 흙은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을 기억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5)하나님, 전도자처럼 우리가 헛되고 헛되고 모든 것이 헛되도다 고백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6)하나님, 지혜자인 전도자처럼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치고, 또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잠언을 짓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7)하나님, 전도자처럼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고, 진리의 말씀들을 정직하게 기록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8)하나님, 지혜자들의 말처럼 제 말이 찌르는 책찍들 같고, 스승들의 말씀처럼 제 말이 잘 박힌 못 같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9)하나님, 아들에게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으ㄹ 피곤하게 하는 것을 경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0)하나님, 일의 결국을 다 듣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키는 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임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1)하나님,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는 분이심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