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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이 인생의 ‘기준’이 되게 하십시오!
(마태복음 3:1-17)
1.예수님께서는 애굽에서 갈릴리로 도피하셨을 때 세례 요한은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3: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2.세례요한이 외친 메시지가 무엇이었습니까?
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3:3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말 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3.세례요한은 무엇을 입고, 무엇을 먹으며 메시지를 외쳤습니까? 어느 파에 속해 있었습니까?
3:4 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4.세례요한이 메시지를 외칠 때, 어떤 일이 생겼습니까? 세례를 받으러 오는 사람들에게 뭐라 말했습니까?
3:5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3: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3: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3: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5.세례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지만, 뒤에 오시는 이는 어떻게 하신다고 말합니까?
3: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에베소교회의 어떤 제자가 왜 성령이 게심을 듣지 못하였습니까?
(행 19:1-7) <바울이 에베소에서 전도하다>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요 1:19-28)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또 묻되 그러면 누구냐 네가 엘리야냐 이르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그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라 또 물어 이르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이 일은 요한이 세례 베풀던 곳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이니라
(사 40:3-5)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말 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
6.세례요한이 광야에서 외칠 때, 예수님은 무엇을 하고 계셨습니까? 세례요한은 어떻게 반응하였습니까?
3: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3: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3: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7.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실새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3: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 감사노트 >
1)하나님, 예수님께서 우리의 기준이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따라가게 하시고, 예수님과 동행하게 하시고, 예수님을 예비하는 크리스챤이 될 수 있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2)하나님, 세례요한이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였듯이, 우리도 다시오실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크리스챤이 되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3)하나님, 우리가 회개하고 가까이 오는 천국을 준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세례요한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었듯이 우리도 ‘세상의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4)하나님, 우리가 땋에 보물을 쌓지 않고, 하늘에 보물을 쌓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고 하셨는데, 우리가 땅이 아니라 하늘에 마음을 두고 살아가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5)하나님,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처럼 화를 면하기 위하여 ‘죄’만 자복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불쌍한 자가 되지 않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들이 ‘회개’만 하는 인생이 아니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크리스챤이 되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6)하나님, 우리들이 세례요한의 세례만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성령세례를 받은 크리스챤이 되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7)하나님, 우리가 ‘예수’가 아니라 예수의 ‘길을 예비하는 사람’인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하시고, 거기에 맞는 인생을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8)하나님, 예수님께서 겸손하게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던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을 배워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9)하나님, 죄인이었던 우리들을 사랑하는 아들로, 기뻐하는 자로 삼아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자에서, 다시오실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 삼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10)하나님, 예수님께서 우리의 기준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인생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 되게 하시고, 또 다시오실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인생을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에 걸맞게 날마다 죄를 회개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세례요한처럼 광야의 외치는 소리가 되게 하시고, 예수님처럼 온유와 겸손한 사람이 되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우리가 땅에 보물을 쌓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쌓게 해 주시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크리스챤이 될 수 있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결단코 우리가 ‘예수행세’를 하면서 살지 않게 해 주시고,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는 아들, 기뻐하는 자로 살아가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다시오실 예수님을 더욱 사모하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다시오실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