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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회 Dawn Prayer Meeting

 

https://www.youtube.com/watch?v=oX4BS9_wOwI

 

 

 

 

목사가 (크리스챤이) 남길 것은 자서전이 아니라, ‘참회록입니다!

(9:1-43)

 

1.사울은 왜 대제사장을 찾아갔습니까?

9:1 <사울이 회개하다>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9: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2.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를 때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9: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9: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9: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9: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9: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3.사울은 눈은 떴으나 어떠 하였습니까?

9: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9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4.주님께서 다메섹에 있는 제가 아나니아를 환상에 부르셔서 어떤 명령을 하십니까? 그때 아나니아의 반응이 어떠합니까?

9: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9:11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9:12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9: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9: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

 

5.아나니아의 항변에 대하여, 주님은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아나니아가 사울에게 안수하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9: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9: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9: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9: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9: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6.사울이 눈을 뜨고, 세례를 받은 후에 어떤 일을 하였습니까?

9: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9: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9: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7.유대인들이 사울을 죽이기를 공모하자, 사울의 제자들이 어떤 조치를 취합니까?

9:23 <사울이 피신하다>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9:24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그들이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9:25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리니라

 

8.사울이 예루살렘에는 왜 갔습니까? 바나바는 왜 사울을 사도들에게 소개합니까?

9:26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다>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가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9:27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9.사울은 예루살렘에 출입하며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며 변론할 때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9:28 사울이 제자들과 함께 있어 예루살렘에 출입하며

9:29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며 변론하니 그 사람들이 죽이려고 힘쓰거늘

9:30 형제들이 알고 가이사랴로 데리고 내려가서 다소로 보내니라

9: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10.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어디로 갔습니까? 거기서 무엇을 하였습니까?

9:32 <베드로가 중풍병자를 고치다> 그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

9:33 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는 중풍병으로 침상 위에 누운 지 여덟 해라

9:34 베드로가 이르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9:35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오니라

 

11.욥바에 사는 다비다는 어떤 여인이며, 그녀에게 어떤 일이 생겼습니까?

9:36 <베드로가 도르가를 살리다>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9:37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이니라

9:38 룻다가 욥바에서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여

9:39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서 이르매 그들이 데리고 다락방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이거늘

 

12.베드로가 다비다를 어떻게 살렸습니까? 다비다가 살아난 것을 보자, 온 욥바에 어떤 일이 생겼습니까?

9: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9:41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9:42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

9:43 베드로가 욥바에 여러 날 있어 시몬이라 하는 무두장이의 집에서 머무니라

 

13.사도행전 8-12장까지는 어떤 책이라고 했습니까? 하나님은 누구를 준비시키고 있으십니까?

->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과 유대에서 출발하여서, 사마리아를 통하여, 땅끝가지 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8: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13: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9:1-2)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14.착각하지 맙시다, 사울의 이름이 바울로 바뀐 것이 아닙니다!.

-> 사울은 히브리어발음이고, 바울은 헬라어발음입니다.

-> ‘큰 자에서 작은 자로 겸손하게 스스로 낮추었다고?

-> 그런 내용이 성경에 없습니다.

사울’ = 구하다, 간구하다!

바울’ = 작은 자

 

15.바울은 이중국적을 가진 사람입니다.

-> 유대인들에게 사울로 불리워지고, 헬라인들에게 바울로 불리워졌습니다.

(13:1-2) <바나바와 사울을 보내다>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13:4) <바나바와 사울이 구브로에서 전도하다>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13:13) <바울과 바나바가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전도하다>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16.바울은 정말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딤전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7.사울은 스데반을 죽이는 사람들의 을 들던 자에서, 사람을 죽이러 다니는 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8:1-2)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8: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9:1-2)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18.다메섹은 어떤 도시입니까? 왜 다메섹에 가서 예수 믿는 자들을 잡아 오려고 합니까?

-> 200km

(8:1-2)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8: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19.왜 사도행전 9장에서 사울을 만나주니는 사건을 자세히 기록하였습니까?

-> ‘죄인중의 괴수인 바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저항할 수 없는 은혜를 알리기 위해서!

-> ‘우리도구원받을 수 있다!라는 소망을 주시기 위함!

-> ‘어떻게구원받게 되는지 가르치기 위함!

 

1)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사울을 둘러 비추고, 사울이 땅에 엎드러져 소리를 듣습니다!

(9:3-4)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2)’빛과 소리는 결국 예수님의 찾아오심입니다.

(1:1-5)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3)바울은 자신의 경험을 말할 때 빛과 소리를 헷갈려합니다!

-> 결국 동일한 예수님 만남의 사건!

(22:6-9) 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9: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20.사울이 위대하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위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9:4-5)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21.사울이 구원받았다면, 그래서 위대한 사도가 되었다면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습니다!

(9:4-5)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22.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예수님은 이신 하나님이십니다!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9: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23.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사울같은 악한 자도 책하여 사용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9: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 감사노트 >

 

1)하나님, 사울처럼, 죄인중의 괴수였던 우리를, 십자가의 피로, 우리를 구원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2)하나님, ‘길에서사울이 예수님을 만났던 것처럼, ‘길이신 예수님과 영원히 동행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하나님, ‘말씀과 빛으로 사울에게 찾아와서 만나주셨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빛과 말씀으로 만나주심에 감사합니다.

4)하나님, 사울에게서 박해를 받으신예수님, 저희에게도 박해를 받으시는예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5)하나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는 우리들이, 예수님의 손에 이끌려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6)하나님,  바울같은 죄인중의 괴수를 택하셔서 나의 그릇으로 사용하여 주셨듯이, 우리들도 택하셔서 주님의 그릇으로 사용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7)하나님, 바울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다전파할 때에 큰 어려움을 겪고, 심지어 죽임을 당할 뻔 하였지만, 잘 극복하였듯이, 우리들도 그러한 바울의 길을 따라갈 수 있도록 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8)하나님, 바울이 쫓던 자에서, 쫓기는 자로 바뀌었지만,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9)하나님, 바울이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해 말하고 전하게하셔서, 온 유대와 갈릴리오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0)하나님, 베드로를 통하여 복음전도의 역사를 보여주시고, 예수님처럼 사람을 살리는사도가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1)하나님, 사울처럼 죄인중의 괴수였던 우리를 구원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사울이 길에서예수님을 만났듯이, 오늘 하루도 길에서주님을 만나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사울에게 말씀과 빛으로 찾아 오셨듯이, 오늘 하루 순간순간에 말씀과 빛으로 인도하여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사울에게서 박해를 받으셨다고 하셔서, 오늘 우리의 행함도 예수님과 연결시켜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우리가 눈은 떴으나 보지 못하는 사람들처럼 살지 않게 하시고, 귀는 열려 있으나 듣지 못하는 사람들처럼 살지 않도록 지켜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사울이 주님의 그릇이 되어 이방을 위한 복음전도자로 사용하였듯이, 우리도 주님의 그릇이 되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바울이 말씀과 빛을 만난 후에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강하게 외쳤듯이, 우리도 그러한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바울이 비록 쫓던 자에서, 쫓기는 자로 바뀌었지만, 잘 감당하였듯이, 우리들도 그러하게 하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언젠가 인생을 마칠 때가 있을텐데…. 어리석게 자서전을 쓰지 않게 하시고, 도리어 바울처럼 참회록을 쓸 수 있는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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