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dERlx9iWwY
‘
Faith-Yes! The Law-No!’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의롭게 여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믿음, 그것도 별로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로마서 4:1-25)
1.아브라함이 의롭다 여김을 받을 때 무엇으로 받은 것이 아니기에 무엇을 할 수 없습니까?
4: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4: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4: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창 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창 15:12) 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창 15:17-18)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2.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는 그의 믿음을 어떻게 여기십니까?
4: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4: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3.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은 어떻게 말합니까?
4: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4:7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4:8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4.아브라함은 의를 무엇으로 얻게 되었습니까? 그때는 할례시였습니까, 무할례시였습니까?
4:9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4:10 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4:11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4: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창 17:4-5)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창 17:9-10)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아브라함이 살던 시기 BC 2,000 -> 모세가 살던 시기 BC 1,500
5.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무엇이 헛되고, 무엇이 파기됩니까?
4: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4: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라
6.율법이 없는 곳에는 무엇도 없습니까?
4: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롬 7: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7.약속을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기 위해서는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누구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해야 합니까?
4: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8.아브라함은 어떻게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었습니까?
4: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4: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4: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4: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4: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창 18:11-15)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사라가 두려워서 부인하여 이르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르시되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
(창 16:2)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9.아브라함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라, 누구도 위함입니까?
4:23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4: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9.예수는 무엇 때문에 내줌이 되고, 무엇 때문에 살아나셨습니까?
4: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 감사노트 >
1)하나님, 우리가 율법이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게 여김을 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하나님, 우리의 믿음이 작을지라도, 하나님이 크신 하나님이셔서 ‘은혜로’ 의롭다 여김을 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하나님, 이신득의가 아니라, 이신칭의의 믿음을 갖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4)하나님,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의롭게 여김을 받았듯이 우리도 그런 믿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5)하나님, 아브라함을 잠들게 하시고 ‘일방적 언약’을 체결하시고 민족의 아버지로 세워주심에 감사합니다.
6)하나님,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는데,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 그의 믿음을 의로 여겨주심에 감사합니다.
7)하나님, 우의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이 복이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8)하나님, 하나님이 의롭다 여김을 받을 때가 ‘무할례시’여서, 무할례자로서 믿는 우리에게도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9)하나님, 모세의 율법으로 의로워짐 보다,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의롭게 됨이 선행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0)하나님, 세상의 상속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율법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1)하나님, 율법이 진노를 이루게 하셔서,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2)하나님, 아브라함이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3)하나님,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고 여기시고,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4)하나님, 아브라함이 백세가 되어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였다고 여겨주시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았다고 여겨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5)하나님, 아브라함의 작은 믿음을 보시고도 의롭게 여기신 크신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계셔서 감사합니다.
16)하나님, 우리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님을 믿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7)하나님, 우리가 ‘이신득의’가 아니라 ‘이신칭의’의 신앙을 갖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8)하나님, 우리가 율법이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게 여김을 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작을지라도 하나님이 크신 하나님이셔서 감사합니다. 이신득의가 아니라 이신칭의의 믿음을 갖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을 잠들게 하시고 ‘일방적언약’을 체결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이 의롭다여김을 받을 때가 ‘무할례시’여서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의 의로움이 모세의 율법보다 선행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고 여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이 백세가 되어도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다고 여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의 작은 믿음을 보시고 의롭게 여기신 크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아브라함의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게 하시고, 작은 믿음일지라도 크신 하나님으로 인하여 큰 역사가 일어날 줄 믿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