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2MoZLDT4oQ&t=2644s
Dead to Sin, Alive To God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
(롬 6:1-23)
1.갈등찾기/ ‘의롭다 여김을 받은 자’는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1)죄에 대하여는 ( ), 하나님께 대하여는 ( ) 있는 자입니다.
(롬 6:10-11)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예) To Jesus, In Jesus, For Jesus
2)그런데 왜 ‘의롭다 여김을 받은 자’가 여전히 죄를 짓고 있습니까?
A)( )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한다고 말합니다.
(롬 6:1-2)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By no means!
B)( ) 아래 있으니, 죄를 짓는다고 말합니다.
(롬 6: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By no means!
2.갈등분석/ ‘의롭다 여김을 받은 자’가 왜 죄에 대하여 죽어야 합니까?
1)죄는 계속해서 우리 몸을 ( )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롬 6:12-13)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2)죄는 게속해서 우리의 ( )이 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롬 6: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3.실마리/ ‘의롭다 여김을 받은 자’도 죄의 종이 될 수 있습니까?
1)누구에게 순종하든지, 순종함을 받는 자의 ( )이 될 수 있습니다.
2)우리는 본래 ( )의 종이었습니다.
(롬 6:17-18)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롬 6: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3)죄의 종이 되지 않으려면, 빨리 ( )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롬 6:19)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롬 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4)의의 종이 되면 다시는 ( )의 종으로 돌아가서는 안됩니다.
(벧후 2:21-22)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4.복음제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예수님은 어떻게 우리가 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에 대하여 살게 하십니까?
1)( )를 통하여 예수님과 연합 하게 하셨습니다.
(롬 6:3-5)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2)( )를 통하여 예수님과 연합 하게 하셨습니다.
(롬 6:6-9)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예) Double Tansferene (이중전의)
5.결론/ ‘의롭다 여김을 받은 자’는 죄에 대하여는 죽고,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입니다. 다른 말로, ‘칭의’를 받은 자는 ‘성화’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법적으로만 죄에서 해방된 것이 아니라, 생활에서 죄의 종이 아니라, 의의 종으로 살아가는 열방식구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