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HTvluL3xMw
하나님은 당신의 이야기를 쓰고 계신다
(히브리서 9:1-28)
1.우리는 어떻게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합니까? 우리는 누구를 바라보며 경주를 합니까?
1)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2)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2.우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누구를 생각해야 합니까? 주의 징계를 어떻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까?
3)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4)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있고
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3.주께서는 누구를 징계하시고, 누구를 채찍질하십니까? 징계가 없으면 어떤 아들입니까?
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4.육신의 아버지가가 징계할 때 공경하였다면, 영의 아버지께 더욱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은 누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십니까?
9)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5.징계가 당시에는 슬퍼보여도, 후에 그로 말미암아 어떤 결과가 나타납니까?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1)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12)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6.모든 사람과 더불어 어떤 것을 따라야 합니까? 이것이 없으면 누구를 보지 못합니까?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14)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15)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16)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17)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7.우리가 나아가서 이른 곳이 어떤 산과 같은 곳이 아닙니까? 모세는 이 산을 보면서 어떻게 고백하였습니까?
18)너희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
19)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20)이는 짐승이라도 그 산에 들어가면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지 못함이라
21)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
(새번역/18-20절) 여러분이 나아가서 이른 곳은 시내 산 같은 곳이 아닙니다. 곧 만져 볼 수 있고, 불이 타오르고, 흑암과 침침함이 뒤덮고, 폭풍이 일고, 나팔이 울리고, 무서운 말소리가 들리는 그러한 곳이 아닙니다. 그 말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자기들에게 더 말씀하시지 않기를 간청하였습니다. "비록 짐승이라도 그 산에 닿으면, 돌로 쳐죽여야 한다"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어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8.우리가 이른 곳은 어떤 곳입니까? 무엇입니까?
22)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23)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24)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9.우리는 삼가 누구를 거역하지 말아야 합니까? 또 한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의 뜻이 무엇입니까?
25)너희는 삼가 말씀하신 이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부터 경고하신 이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
26)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27)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새번역) 여러분은 말씀하시는 분을 거역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그 사람들이 땅에서 경고하는 사람을 거역하였을 때에, 그 벌을 피할 수 없었거든, 하물며 우리가 하늘로부터 경고하시는 분을 배척하면, 더욱더 피할 길이 없지 않겠습니까? 그 때에는 그의 음성이 땅을 뒤흔들었지만, 이번에는 그가 약속하시기를, "내가 한 번 더, 땅뿐만 아니라 하늘까지도 흔들겠다" 하셨습니다. 이 '한 번 더'라는 말은 흔들리는 것들 곧 피조물들을 없애버리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것들이 남아 있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0.우리가 어떤 나라를 받았기에 은혜를 받아야 합니까?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합니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28)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29)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 감사노트 >
1)하나님, 우리의 경주를 위하여 허다한 증인을 준비해 놓으심에 감사합니다.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끝까지 달려가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2)하나님, 우리가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하나님, 우리에게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시고,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신 예수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4)하나님, 우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도록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예수님을 생각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5)하나님, 우리가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6)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징계하시고, 받아들이는 아들이기에 채찍질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7)하나님, 하나님께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시고,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기 위하여 징계하심에 감사합니다.
8)하나님, 우리가 징계를 잘 이겨내서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9)하나님, 우리가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라서 주를 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0)하나님, 우리가 시내산이 아니라, 시온산에 이르게 하시고,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그의 피를 뿌린바 됨에 감사합니다.
11)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2)하나님,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3)하나님, 우리가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기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4)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5)하나님, 우리의 경주를 위하여 허다한 증인을 준비해 놓으심에 감사합니다.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끝까지 달려가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가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시고,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신 예수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도록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예수님을 생각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징계하시고, 받아들이는 아들이기에 채찍질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시고,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기 위하여 징계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징계를 잘 이겨내서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라서 주를 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시내산이 아니라, 시온산에 이르게 하시고,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그의 피를 뿌린바 됨에 감사합니다.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기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의 이야기를 쓰고 계신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의 이야기를 쓰시도록 하게 해 주시줄 믿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