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8nqPqzbDwA
‘
고통의 '땅’에서 ‘하늘나라’ 살아가기!
Living In The Gap Between Promise & Reality
1.갈등찾기/ 하나님은 ‘땅’에서 ( ) 받는 지를 외면하지 않습니다.
(계 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갈등분석/ 요한은 고통의 땅에서 ( ) 나라’를 살았습니다.
(요 5:24)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he has crossed over from death to life.
1)전천년주의자들은 4:1말씀을 ( )로 해석합니다.
2)후천년주의자들은 4:1 말씀을 ( )으로 해석합니다.
3)일곱교회들은 로마제국시대 때 ( )의 땅에 살았습니다.
가)( ) 교회
(계 2:10)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나)( ) 교회
(계 3:10-11)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3.실마리/ ‘하늘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1)‘로마황제’보다 크신 ( )이 계신 나라입니다.
(계 4:2-3)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2)’금면류관’보다 귀한 ( )이 계신 나라입니다.
(계 4: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가)이십사장로들의 ’자기의 관’은 어떤 ‘면류관’ 입니까?
a)환난을 받을 때 ( ) 충성하여 받은 면류관입니다.
(계 2:10)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서머나교회)
b)하나님께서 아무도 면류관을 ( ) 못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계 3:10-11)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필라델피아교회)
나)이십사장로들은 하나님의 ( ) 때문에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고전 15:10)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헤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
다)이십사장로들의 경배는 Doing이 아니라 ( ) 입니다.
a)요한이 ( )에 초대되었을 때
(계 4: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b)예수님께서 ( )를 취하실 때
(계 5:7-14)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이십사 장로들이 … 엎드려 경배하더라
c)십사만사천명이 ( )을 받을 때
(계 7:4-11)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d)두 ( )이 소개될 때
(계 11:16)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e)어린양의 ( )가 소개될 때
(계 19:4)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4.복음제시/ 삼위일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성부 하나님은 태초에 우리를 (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계 4:10-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2)성자 예수님은 마지막때에 우리를 ( )하실 하나님이십니다.
(계 5:7)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3)성령 하나님은 우리의 ( )을 열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계 4:2)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5.결론/ 고통의 땅에 살고 있지만, 약속의 하늘나라를 살아갑시다. 물론 약속과 실체의 간격은 엄청날 것입니다. 그래도 성령님에 감동되어 ‘하늘나라’를 보면서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