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PqcXXRV37lU
‘
입다의 딸’이 되게 할 것인가, ‘아브라함의 아들’이 되게 할 것인가?
(사사기 11:1-40)
1.사사 입다는 어떤 인물입니까?
(삿 11:1) 길르앗 사람 입다는 큰 용사였으니 기생이 길르앗에게서 낳은 아들이었고
(삿 11:2) 길르앗의 아내도 그의 아들들을 낳았더라 그 아내의 아들들이 자라매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이르되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우리 아버지의 집에서 기업을 잇지 못하리라 한지라
(삿 11:3) 이에 입다가 그의 형제들을 피하여 돕 땅에 거주하매 잡류가 그에게로 모여 와서 그와 함께 출입하였더라
2.길르앗의 장로들이 입다를 왜 찾아왔습니까?
(삿 11:4) 얼마 후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하니라
(삿 11:5)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할 때에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를 데려오려고 돕 땅에 가서
(삿 11:6) 입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니 당신은 와서 우리의 장관이 되라 하니
(삿 11:7)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전에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 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이제 너희가 환난을 당하였다고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하니라
(삿 11:8) 그러므로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에게 이르되 이제 우리가 당신을 찾아온 것은 우리와 함께 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하려 함이니 그리하면 당신이 우리 길르앗 모든 주민의 머리가 되리라 하매
3.길르앗의 장로들의 요청에 입다가 어떻게 반응합니까?
(삿 11:9)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할 때에 만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게 넘겨 주시면 내가 과연 너희의 머리가 되겠느냐 하니
(삿 11:10)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에게 이르되 여호와는 우리 사이의 증인이시니 당신의 말대로 우리가 그렇게 행하리이다 하니라
(삿 11:11) 이에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과 함께 가니 백성이 그를 자기들의 머리와 장관을 삼은지라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아뢰니라
4.암몬은 왜 이스라엘을 공격했습니까?
(삿 11:12) 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사자들을 보내 이르되 네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내 땅을 치러 내게 왔느냐 하니
(삿 11:13) 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사자들에게 대답하되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과 요단까지 내 땅을 점령했기 때문이니 이제 그것을 평화롭게 돌려 달라 하니라
5.입다의 반응은 어떠하였습니까? 어떻게 아모리 족속의 땅을 차지하게 되었습니까?
(삿 11:14) 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다시 사자들을 보내 (삿 11:15) 그에게 이르되 입다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이 모압 땅과 암몬 자손의 땅을 점령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삿 11:16)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광야로 행하여 홍해에 이르고 가데스에 이르러서는 (삿 11:17) 이스라엘이 사자들을 에돔 왕에게 보내어 이르기를 청하건대 나를 네 땅 가운데로 지나게 하라 하였으나 에돔 왕이 이를 듣지 아니하였고 또 그와 같이 사람을 모압 왕에게도 보냈으나 그도 허락하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이 가데스에 머물렀더니 (삿 11:18) 그 후에 광야를 지나 에돔 땅과 모압 땅을 돌아서 모압 땅의 해 뜨는 쪽으로 들어가 아르논 저쪽에 진 쳤고 아르논은 모압의 경계이므로 모압 지역 안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으며 (삿 11:19) 이스라엘이 헤스본 왕 곧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우리를 당신의 땅으로 지나 우리의 곳에 이르게 하라 하였으나 (삿 11:20) 시혼이 이스라엘을 믿지 아니하여 그의 지역으로 지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그의 모든 백성을 모아 야하스에 진 치고 이스라엘을 치므로 (삿 11:21)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시혼과 그의 모든 백성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시매 이스라엘이 그들을 쳐서 그 땅 주민 아모리 족속의 온 땅을 점령하되 (삿 11:22)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와 광야에서부터 요단까지 아모리 족속의 온 지역을 점령하였느니라 (삿 11:23)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아모리 족속을 자기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셨거늘 네가 그 땅을 얻고자 하는 것이 옳으냐 (삿 11:24) 네 신 그모스가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한 것을 네가 차지하지 아니하겠느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서 어떤 사람이든지 쫓아내시면 그것을 우리가 차지하리라
6.입다의 설명에 암몬 자손의 왕이 어떻게 반응하였습니까?
(삿 11:25) 이제 네가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보다 더 나은 것이 있느냐 그가 이스라엘과 더불어 다툰 일이 있었느냐 싸운 일이 있었느냐
(삿 11:26) 이스라엘이 헤스본과 그 마을들과 아로엘과 그 마을들과 아르논 강 가에 있는 모든 성읍에 거주한 지 삼백 년이거늘 그 동안에 너희가 어찌하여 도로 찾지 아니하였느냐
(삿 11:27) 내가 네게 죄를 짓지 아니하였거늘 네가 나를 쳐서 내게 악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원하건대 심판하시는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 사이에 판결하시옵소서 하였으나
(삿 11:28) 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가 사람을 보내어 말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7.하나님의 영이 입다에게 임하자 그가 어떤 서원을 하였습니까? 무엇이 문제입니까?
(삿 11:29) 이에 여호와의 영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입다가 길르앗과 므낫세를 지나서 길르앗의 미스베에 이르고 길르앗의 미스베에서부터 암몬 자손에게로 나아갈 때에 (삿 11:30) 그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이르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넘겨 주시면 (삿 11:31)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물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삿 11:32) 이에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이르러 그들과 싸우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의 손에 넘겨 주시매 (삿 11:33) 아로엘에서부터 민닛에 이르기까지 이십 성읍을 치고 또 아벨 그라밈까지 매우 크게 무찌르니 이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항복하였더라
8.입다가 자기 집에 이를 때 누가 영접하였습니까? 입다의 고백이 무엇이었습니까?
(삿 11:34) 입다가 미스바에 있는 자기 집에 이를 때에 보라 그의 딸이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서 영접하니 이는 그의 무남독녀라
(삿 11:35) 입다가 이를 보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어찌할꼬 내 딸이여 너는 나를 참담하게 하는 자요 너는 나를 괴롭게 하는 자 중의 하나로다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 하니
9.입다의 딸이 입다의 서원을 두고 어떻게 반응합니까?
(삿 11:36) 딸이 그에게 이르되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여셨으니 아버지의 입에서 낸 말씀대로 내게 행하소서 이는 여호와께서 아버지를 위하여 아버지의 대적 암몬 자손에게 원수를 갚으셨음이니이다 하니라 (삿 11:37) 또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일만 내게 허락하사 나를 두 달만 버려 두소서 내가 내 여자 친구들과 산에 가서 나의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애곡하겠나이다 하니 (삿 11:38) 그가 이르되 가라 하고 두 달을 기한하고 그를 보내니 그가 그 여자 친구들과 가서 산 위에서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애곡하고 (삿 11:39) 두 달 만에 그의 아버지에게로 돌아온지라 그는 자기가 서원한 대로 딸에게 행하니 딸이 남자를 알지 못하였더라 이것이 이스라엘에 관습이 되어 (삿 11:40) 이스라엘의 딸들이 해마다 가서 길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위하여 나흘씩 애곡하더라
10.하나님께 서원한 것은 어떻게 해야합니까?
(민 30:2)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결심하고 서약하였으면 깨뜨리지 말고 그가 입으로 말한 대로 다 이행할 것이니라
11.하나님께 서원을 했어도 그것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예외 규정이 무엇입니까?
(민 30:3) 또 여자가 만일 어려서 그 아버지 집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 서원한 일이나 스스로 결심하려고 한 일이 있다고 하자 (민 30:4) 그의 아버지가 그의 서원이나 그가 결심한 서약을 듣고도 그에게 아무 말이 없으면 그의 모든 서원을 행할 것이요 그가 결심한 서약을 지킬 것이니라 (민 30:5) 그러나 그의 아버지가 그것을 듣는 날에 허락하지 아니하면 그의 서원과 결심한 서약을 이루지 못할 것이니 그의 아버지가 허락하지 아니하였은즉 여호와께서 사하시리라
(민 30:6) 또 혹시 남편을 맞을 때에 서원이나 결심한 서약을 경솔하게 그의 입술로 말하였으면 (민 30:7) 그의 남편이 그것을 듣고 그 듣는 날에 그에게 아무 말이 없으면 그 서원을 이행할 것이요 그가 결심한 서약을 지킬 것이니라 (민 30:8) 그러나 그의 남편이 그것을 듣는 날에 허락하지 아니하면 그 서원과 결심하려고 경솔하게 입술로 말한 서약은 무효가 될 것이니 여호와께서 그 여자를 사하시리라
(민 30:9) 과부나 이혼 당한 여자의 서원이나 그가 결심한 모든 서약은 지킬 것이니라 (민 30:10) 부녀가 혹시 그의 남편의 집에서 서원을 하였다든지 결심하고 서약을 하였다 하자 (민 30:11) 그의 남편이 그것을 듣고도 아무 말이 없고 금하지 않으면 그 서원은 다 이행할 것이요 그가 결심한 서약은 다 지킬 것이니라 (민 30:12) 그러나 그의 남편이 그것을 듣는 날에 무효하게 하면 그 서원과 결심한 일에 대하여 입술로 말한 것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나니 그의 남편이 그것을 무효하게 하였은즉 여호와께서 그 부녀를 사하시느니라
(민 30:13) 모든 서원과 마음을 자제하기로 한 모든 서약은 그의 남편이 그것을 지키게도 할 수 있고 무효하게도 할 수 있으니 (민 30:14) 그의 남편이 여러 날이 지나도록 말이 없으면 아내의 서원과 스스로 결심한 일을 지키게 하는 것이니 이는 그가 그것을 들을 때에 그의 아내에게 아무 말도 아니하였으므로 지키게 됨이니라 (민 30:15) 그러나 그의 남편이 들은 지 얼마 후에 그것을 무효하게 하면 그가 아내의 죄를 담당할 것이니라 (민 30:16)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규례니 남편이 아내에게, 아버지가 자기 집에 있는 어린 딸에 대한 것이니라
11.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바치려고 하는 것과 입다가 딸을 바치려고 한 것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1)공통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이삭을 번제로 바치려고 했음 vs 입다는 자기 생각으로 자기 딸을 번제로 바치려고 했음
2)차이점/ 아브라함의 아들은 살았고 vs 입다의 딸은 죽음
아브라함의 경우 하나님께서 제물을 준비하셨고 vs 입다의 경우 그런 것이 없음
3)문제점/ 아브라함의 경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시기 위하여 명령 vs 입다의 경우 자신의 신실함을 입증하고 보이기 위해 자기 중심적으로 시도된 사건
4)결과/ 아브라함의 경우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vs 입다의 경우 자기 자시느이 행동에 대한 결과를 스스로 맞이하게 됨
12.성경은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레 18:21) 너는 결단코 자녀를 몰렉에게 주어 불로 통과하게 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신 12:31) 네 하나님 여호와께는 네가 그와 같이 행하지 못할 것이라 그들은 여호와께서 꺼리시며 가증히 여기시는 일을 그들의 신들에게 행하여 심지어 자기들의 자녀를 불살라 그들의 신들에게 드렸느니라
(신 18: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신 18:10)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신 18:11)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신 18:12) 이런 일을 행하는 모든 자를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 (신 18:13)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 (신 18:14) 네가 쫓아낼 이 민족들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점쟁이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하지 아니하시느니라
13.유다의 왕 아하스는 어떤 행동을 하나님 앞에서 했습니까?
(왕하 16:1) 르말랴의 아들 베가 제십칠년에 유다의 왕 요담의 아들 아하스가 왕이 되니 (왕하 16:2) 아하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간 다스렸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지 아니하고 (왕하 16:3) 이스라엘의 여러 왕의 길로 행하며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14.예레미야는 어떤 것을 경고했습니까?
(렘 7:29) 너의 머리털을 베어 버리고 벗은 산 위에서 통곡할지어다 여호와께서 그 노하신 바 이 세대를 끊어 버리셨음이라 (렘 7:3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유다 자손이 나의 눈 앞에 악을 행하여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 그들의 가증한 것을 두어 집을 더럽혔으며 (렘 7:31)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도벳 사당을 건축하고 그들의 자녀들을 불에 살랐나니 내가 명령하지 아니하였고 내 마음에 생각하지도 아니한 일이니라 (렘 7:32)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날이 이르면 이 곳을 도벳이라 하거나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라 말하지 아니하고 죽임의 골짜기라 말하리니 이는 도벳에 자리가 없을 만큼 매장했기 때문이니라
15.요시아의 종교개혁에는 어떤 내용이 있습니까?
요시야가 이방 예배를 없애다(대하 34:3-7, 29-33)
(왕하 23:5) 옛적에 유다 왕들이 세워서 유다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 주위의 산당들에서 분향하며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폐하며 또 바알과 해와 달과 별 떼와 하늘의 모든 별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폐하고
(왕하 23:7) 또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남창의 집을 헐었으니 그 곳은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였더라
(왕하 23:10) 왕이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의 도벳을 더럽게 하여 어떤 사람도 몰록에게 드리기 위하여 자기의 자녀를 불로 지나가지 못하게 하고
(왕하 23:14) 왕이 또 석상들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들을 찍고 사람의 해골로 그 곳에 채웠더라
13.왜 이스라엘에 이토록 많은 이방신들과 이방의 문화들을 숭배했습니까?
(수 15:63) 예루살렘 주민 여부스 족속을 유다 자손이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오늘까지 유다 자손과 함께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
(수 16:10) 그들이 게셀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므로 가나안 족속이 오늘까지 에브라임 가운데에 거주하며 노역하는 종이 되니라
14.로마서 12장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합당한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감사노트 >
1)하나님, 우리가 좋은 부모님과 신앙의 유산을 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하나님, 우리가 어떤 상황이든지 하나님께서 내게 넘겨주시면 두려워하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하나님, 우리가 성경에 능통한 자가 되어서, 어떤 유혹과 시험이 오더라도 진리로 자유케 하심에 감사합니다.
4)하나님, 우리와 자녀들이 성경을 말씀을 듣고 외면하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5)하나님,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셔서 하나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6)하나님, 우리에게서 ‘불이 나와’ 사람들을 불태우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7)하나님, 우리가 사원을 함부로 하여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8)하나님, 우리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나 결심한 서약이 있으면 깨뜨리지 말고 입으로 말한대로 다 이행 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붙잡아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9)하나님, 우리가 자녀들의 길이 되어 줄 지언정, 낭떠러지가 되지 않도록 지켜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10)하나님, 우리가 입다의 길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길로 나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1)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않도록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12)하나님, 우리가 하나님께서 꺼리시며 가증히 여기시는 일을 행하지 않도록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13)하나님, 우리가 왕이 되려고도 하지 않게 하시고, 세상과 섞여 살다가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4)하나님, 우리가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죄의 모양이라도 쫓아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5)하나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살기를 원합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멸하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