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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량미달, 자격미달 (저같은) 목사와 리더가 세워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사기 12:1-15)
1.에브라임이 입다에게 와서 어떤 협박을 합니까?
(삿 12:1)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쪽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 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우리가 반드시 너와 네 집을 불사르리라 하니
2.입다는 에브라임에게 어떻게 반응하였습니까?
(삿 12:2) 입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와 내 백성이 암몬 자손과 크게 싸울 때에 내가 너희를 부르되 너희가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지 아니한 고로
(삿 12:3) 나는 너희가 도와 주지 아니하는 것을 보고 내 목숨을 돌보지 아니하고 건너가서 암몬 자손을 쳤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겨 주셨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오늘 내게 올라와서 나와 더불어 싸우고자 하느냐 하니라
(삿 12:4) 입다가 길르앗 사람을 다 모으고 에브라임과 싸웠으며 길르앗 사람들이 에브라임을 쳐서 무찔렀으니 이는 에브라임의 말이 너희 길르앗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로서 에브라임과 므낫세 중에 있다 하였음이라
3.기드온은 에브라임의 불평에 어떻게 반응하였습니까?
(삿 8:1) 에브라임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네가 미디안과 싸우러 갈 때에 우리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우리를 이같이 대접함은 어찌 됨이냐 하고 그와 크게 다투는지라
(삿 8:2)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 행한 일이 너희가 한 것에 비교되겠느냐 에브라임의 끝물 포도가 아비에셀의 맏물 포도보다 낫지 아니하냐
(삿 8:3) 하나님이 미디안의 방백 오렙과 스엡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으니 내가 한 일이 어찌 능히 너희가 한 것에 비교되겠느냐 하니라 기드온이 이 말을 하매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풀리니라
4.길르앗 사람은 에브라임 사람을 어떻게 대하였습니까?
(삿 12:5) 길르앗 사람이 에브라임 사람보다 앞서 요단 강 나루턱을 장악하고 에브라임 사람의 도망하는 자가 말하기를 청하건대 나를 건너가게 하라 하면 길르앗 사람이 그에게 묻기를 네가 에브라임 사람이냐 하여 그가 만일 아니라 하면
(삿 12:6) 그에게 이르기를 쉽볼렛이라 발음하라 하여 에브라임 사람이 그렇게 바로 말하지 못하고 십볼렛이라 발음하면 길르앗 사람이 곧 그를 잡아서 요단 강 나루턱에서 죽였더라 그 때에 에브라임 사람의 죽은 자가 사만 이천 명이었더라
5.입다가 죽은 후에 누가 사사가 되었습니까?
(삿 12:7) 입다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육 년이라 길르앗 사람 입다가 죽으매 길르앗에 있는 그의 성읍에 장사되었더라
(삿 12:8) 그 뒤를 이어 베들레헴의 입산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더라
(삿 12:9) 그가 아들 삼십 명과 딸 삼십 명을 두었더니 그가 딸들을 밖으로 시집 보냈고 아들들을 위하여는 밖에서 여자 삼십 명을 데려왔더라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칠 년이라
(삿 12:10) 입산이 죽으매 베들레헴에 장사되었더라
6.입산이 죽은 후에 누가 사사가 되었습니까?
(삿 12:11) 그 뒤를 이어 스불론 사람 엘론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십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더라
(삿 12:12) 스불론 사람 엘론이 죽으매 스불론 땅 아얄론에 장사되었더라
7.엘론이 죽은 후에 누가 사사가 되었습니까?
(삿 12:13) 그 뒤를 이어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더라
(삿 12:14) 그에게 아들 사십 명과 손자 삼십 명이 있어 어린 나귀 칠십 마리를 탔더라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팔 년이라
(삿 12:15)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죽으매 에브라임 땅 아말렉 사람의 산지 비라돈에 장사되었더라
8.예수님의 유언이 무엇이었습니까?
(요 17: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요 17: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9.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습니까?
(요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10.왜 영광을 제자들에게 주었습니까?
(요 17: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 감사노트 >
1)하나님, 함량미달 자격미달인 우리들을 택하셔서,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시고, 우리의 입술을 지켜주셔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삼아주심에 감사합니다.
2)하나님, 부족한 우리들이 ‘하나님의 사명’을 맡아 사역을 하면서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깨닫게 됨을 감사합니다.
3)하나님, 우리가 에브라임처럼 ‘허세/질투/탄압’하는 크리스챤이 되지 않도록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4)하나님, 우리가 불의를 만났을 때 기드온처럼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입다처럼 공의로 싸울 수 있는 용기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5)하나님, 우리 에브라임지파처럼 허세를 부리다가, 불의를 행하다가 42,000명이 죽는 어리석은 결과를 갖지 않도록 지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6)하나님, 우리가 입산처럼 이방사람들과 섞여 살지 않게 하시고, 기드온처럼 왕 행세를 하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7)하나님, 우리가 압돈처럼 ‘왕처럼 행세’ 하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8)하나님, 우리가 예수님의 유언처럼 ‘다 하나가 되어‘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래서 세상으로 예수님께서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이 땅에 보내지심을 ‘믿도록’ 하심에 감사합니다.
9)하나님, 우리가 ‘하나 될 수 있도록’ 예수님에게 주신 ‘영광’을 우리에게도 주심에 감사합니다.
10)하나님, 우리가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셔서’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들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1)하나님, 기드온 이후의 사사시대에는 ‘사사가 다스리는 동안에 평온했다’라는 말이 사라졌는데… 우리 열방교회가 세상을 섬기는 동안에는 ‘평온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갈 수 있도록 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12)하나님, 죄에 젖어들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예 ‘하나님께 부르짖는’ 사람들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친히 사사를 세우셔서 나라를 구원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13)하나님, 함량미달 자격미달인 우리들 리더로 세우셔서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교회와 가정 그리고 세상을 다스리고 계심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4)하나님, 하나님께서 ‘우리의 왕’이셔서 참 감사합니다.
15)하나님, 오늘 하루도 저 높고 높은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낮고 낮은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회개하며 살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