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4xxaQ-GanA
자기 소견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소원대로 살아갑시다!!
(사사기 19-21장)
1.갈등찾기/ 자기 소견대로 살면 ( ) 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1)레위 청년은 자기 소견대로 ( )의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삿 17:6) 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삿 18:1)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2)레위사람은 자기 소견대로 ( )을 얻었습니다.
(삿 19:1)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삿 21:25)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신의 소견대로 행하였더라
3)자기 소견대로 행하였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가)하나님께 ( ) 하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나)하나님의 ( )을 따라 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갈등분석/ 자기 소견대로 살면 ( )을 경험하게 됩니다.
*사사기 20장 스토리가 무엇입니까?
1)기브아의 불량배들을 처벌하려고 ( ) 명이 모였습니다.
(삿 20:1-2) 이에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와 길르앗 땅에서 나와서 그 회중이 일제히 미스바에서 여호와 앞에 모였으니 온 백성의 어른 곧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어른들은 하나님 백성의 총회에 섰고 칼을 빼는 보병은 사십만 명이었으며
2)베냐민 자손이 불량배를 내놓지 않고 ( ) 하였습니다.
(삿 20:13-14) 그런즉 이제 기브아 사람들 곧 그 불량배들을 우리에게 넘겨 주어서 우리가 그들을 죽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거하여 버리게 하라 하나 베냐민 자손이 그들의 형제 이스라엘 자손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도리어 성읍들로부터 기브아에 모이고 나가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고자 하니라
3)베냐민의 26,700이 연합군 400,000을 ( ) 차례 이겼습니다.
(삿 20:15-17) 그 때에 그 성읍들로부터 나온 베냐민 자손의 수는 칼을 빼는 자가 모두 이만 육천 명이요 그 외에 기브아 주민 중 택한 자가 칠백 명인데 이 모든 백성 중에서 택한 칠백 명은 다 왼손잡이라 물매로 돌을 던지면 조금도 틀림이 없는 자들이더라 베냐민 자손 외에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칼을 빼는 자의 수는 사십만 명이니 다 전사라
3)연합군이 매복공격하여 베냐민 ( ) 명만 남기고 진멸시켰습니다.
(삿 20:47-48) 베냐민 사람 육백 명이 돌이켜 광야로 도망하여 림몬 바위에 이르러 거기에서 넉 달 동안을 지냈더라 이스라엘 사람이 베냐민 자손에게로 돌아와서 온 성읍과 가축과 만나는 자를 다 칼날로 치고 닥치는 성읍은 모두 다 불살랐더라
*왜 연합군이 베냐민 자손을 공격했습니까? (사사기 19장)
1)왕이 없을 때, 레위사람이 자기소견대로 ( )을 두었습니다.
(삿 19:1-2)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거류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하였더니 그 첩이 행음하고 남편을 떠나 유다 베들레헴 그의 아버지의 집에 돌아가서 거기서 넉 달 동안을 지내매
2)첩의 아버지와 레위사람은 행음한 여인을 ( ) 하지 않았습니다.
(삿 19:3) 그의 남편이 그 여자에게 다정하게 말하고 그를 데려오고자 하여 하인 한 사람과 나귀 두 마리를 데리고 그에게로 가매 여자가 그를 인도하여 아버지의 집에 들어가니 그 여자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기뻐하니라
3)이방인의 땅 보다 하나님의 땅 ( )가 소돔과 고모라였습니다.
(삿 19:22)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그 성읍의 불량배들이 그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들기며 집 주인 노인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와 관계하리라 하니
(삿 19:25-28) 무리가 듣지 아니하므로 그 사람이 자기 첩을 붙잡아 그들에게 밖으로 끌어내매 그들이 그 여자와 관계하였고 밤새도록 그 여자를 능욕하다가 새벽 미명에 놓은지라 동틀 때에 여인이 자기의 주인이 있는 그 사람의 집 문에 이르러 엎드러져 밝기까지 거기 엎드러져 있더라 그의 주인이 일찍이 일어나 집 문을 열고 떠나고자 하더니 그 여인이 집 문에 엎드러져 있고 그의 두 손이 문지방에 있는 것을 보고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우리가 떠나가자 하나 아무 대답이 없는지라 이에 그의 시체를 나귀에 싣고 행하여 자기 곳에 돌아가서
4)레위사람이 자신의 죄를 ( ) 하지 않고 복수를 요청합니다.
(삿 19:29) 그 집에 이르러서는 칼을 가지고 자기 첩의 시체를 거두어 그 마디를 찍어 열두 덩이에 나누고 그것을 이스라엘 사방에 두루 보내매
3.실마리/ 자기 소견대로 살면 ( )의 덫에 걸립니다.
*사사기 21장 이야기
1)이스라엘 사람들은 맹세 한 것 때문에 ( ) 보내지 않습니다.
(삿 21:1)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맹세하여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구든지 딸을 베냐민 사람에게 아내로 주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삿 21:6-7)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형제 베냐민을 위하여 뉘우쳐 이르되 오늘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끊어졌도다 그 남은 자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하면 아내를 얻게 하리요 우리가 전에 여호와로 맹세하여 우리의 딸을 그들의 아내로 주지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삿 21:17-18) 또 이르되 베냐민 중 도망하여 살아 남은 자에게 마땅히 기업이 있어야 하리니 그리하면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사라짐이 없으리라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딸을 그들의 아내로 주지 못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맹세하여 이르기를 딸을 베냐민에게 아내로 주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하였음이로다 하니라
2)이스라엘이 크게 ( )하고 야베스 길르앗 사람을 죽입니다.
(삿 21:5) 이스라엘 자손이 이르되 이스라엘 온 지파 중에 총회와 함께 하여 여호와 앞에 올라오지 아니한 자가 누구냐 하니 이는 그들이 크게 맹세하기를 미스바에 와서 여호와 앞에 이르지 아니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라 하였음이라
(삿 21:9-12) 백성을 계수할 때에 야베스 길르앗 주민이 하나도 거기 없음을 보았음이라 회중이 큰 용사 만 이천 명을 그리로 보내며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가서 야베스 길르앗 주민과 부녀와 어린 아이를 칼날로 치라 너희가 행할 일은 모든 남자 및 남자와 전 여자를 진멸하여 바칠 것이니라 하였더라 그들이 야베스 길르앗 주민 중에서 젊은 처녀 사백 명을 얻었으니 이는 아직 남자와 동침한 일이 없어 남자를 알지 못하는 자라 그들을 실로 진영으로 데려오니 이 곳은 가나안 땅이더라
3)실로에 와서 춤추던 여인 200명을 ( 납치 ) 하였습니다.
(삿 21:19-21) 또 이르되 보라 벧엘 북쪽 르보나 남쪽 벧엘에서 세겜으로 올라가는 큰 길 동쪽 실로에 매년 여호와의 명절이 있도다 하고 베냐민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가서 포도원에 숨어 보다가 실로의 여자들이 춤을 추러 나오거든 너희는 포도원에서 나와서 실로의 딸 중에서 각각 하나를 붙들어 가지고 자기의 아내로 삼아 베냐민 땅으로 돌아가라
(삿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자기 소견대로 행동한 왕 vs 왕의 명령을 따라 행동한 왕
1)자기 소견대로 행동한 ( ) 왕
가)사울은 베냐민지파 중에서 ( ) 출신 입니다.
(삼상 10:20-21) 사무엘이 이에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가까이 오게 하였더니 베냐민 지파가 뽑혔고 베냐민 지파를 그들의 가족별로 가까이 오게 하였더니 마드리의 가족이 뽑혔고 그 중에서 기스의 아들 사울이 뽑혔으나 그를 찾아도 찾지 못한지라
(삼상 10:26) 사울도 기브아 자기 집으로 갈 때에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된 유력한 자들과 함께 갔느니라
2)사울은 왕이 되자 ( ) 소견 대로 행동했습니다.
가)사울은 자기 소견대로 스스로 ( )를 드렸습니다.
(삼상 13:8-9) 사울은 사무엘이 정한 기한대로 이레 동안을 기다렸으나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사울이 이르되 번제와 화목제물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여 번제를 드렸더니
나)사울은 자기 소견대로 아말렉의 가축을 ( ) 하지 않았습니다.
(삼상 15:9)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
다)사울은 자기 소견대로 자기 ( )를 세웠습니다.
(삼상 15:12) 사무엘이 사울을 만나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났더니 어떤 사람이 사무엘에게 말하여 이르되 사울이 갈멜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기념비를 세우고 발길을 돌려 길갈로 내려갔다 하는지라
라)자기 소견대로 행동하는 사울은 ( )을 받았습니다.
(삼상 15:11)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삼상 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왕의 명령에 따라 행동한 ( ) 왕
(행 13:21-23)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행 13: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4.복음제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예수님은 ( )의 머리이십니다.
(계 1:4-8)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시며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어떤 사본에, 우리 죄를 씻으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2)예수님은 ( )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요 6: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3)예수님은 자신의 ( ) 무엇을 구하면 들어주십니다.
(요일 5: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4)예수님은 ( ) 사는 사람들을 인도하십니다.
(마 7:24-27)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시 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시 119:101)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시 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 119:104)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 119:107)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5.결론/ 사사기 19-21장의 이야기의 시작과 끝은 이렇습니다.
(삿 19:1)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삿 21:25)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신의 소견대로행하였더라
사사기는 왕이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 소견대로 행동한 이스라엘백성들의 비극 이야기입니다.
자기 소견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왕이신 하나님께 기도로 여쭙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맹세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결과는 3가지입니다.
첫째는, 후회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둘째는,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셋째는, 맹세의 덫에 걸립니다.
자기 소견대로 살아가는 가나안은 더이상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아니라 지옥입니다.
(삿 21:12) 그들이 야베스 길르앗 주민 중에서 젊은 처녀 사백 명을 얻었으니 이는 아직 남자와 동침한 일이 없어 남자를 알지 못하는 자라 그들을 실로 진영으로 데려오니 이 곳은 가나안 땅이더라
지옥과 같은 세상을 어떻게하면 다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바꿀 수 있겠습니까?
첫째는, 왕이신 하나님을 다시 주인으로 모십시오. 둘째는, 자기 소견을 버리십시오. 셋째는, 다윗처럼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가십시오.
(행 13:21-23)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행 13: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사도 바울의 고백이 다시 떠오릅니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빌 2:13-14)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