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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회 Dawn Prayer Meeting

 

https://www.youtube.com/watch?v=rwWHqBuqjiw

 

 

 

 

예수님을 '배쳑'하지 마십시오!

(마가복음 6:1-56)

 

마가복음 6장은 4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씁니다.

 

1)예수님께서 고향에서 배척을 당하신 것

2)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파송

3)세례요한의 죽음

4)오병이어 기적

 

제가 오늘 묵상한 본문은 #1입니다.

 

가버나움에서 활동하시던 예수님께서 자신이 자라났던 고향 나사렛을 방문합니다.

예수님은 그곳에서 배척을 당하셨습니다.

 

( 6: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배척을 당하신 이유는 3가지입니다.

 

첫째는, 예수님을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호기심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목수의 아들이었던 예수가 어느날 랍비가 되어 12제자들을 거느리고 고향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뿐만아니라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 모든 고향사람들이 깜짝 놀란 것입니다.  

어떻게 목수의 아들이 이런 지혜를 어디서 얻었고, 요셉의 아들이 어떻게 이런 지혜를 받았으며, 나사렛 예수가 어떻게 이런 권능을 받았는가에 대하여 호기심을 갖게 된 것입니다.

 

( 6: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따르니라

( 6:2)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냐 이 사람이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냐 

 

호기심은 때론 좋은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순한 호기심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여러 성인 중의 한사람으로 생각하여 구원함에 이르지 못합니까?

 

예수님을 호기심으로 바라보지 말고, 진리의 대상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진리이신 예수님, 말씀이신 예수님 그리고 이신 예수님을 호기심이 아니라, 진정으로 알 때그 진리가 우리들을 자유케 하십니다.

 

(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2:1-2)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1:1) 태초에 도가 계시니라 이 도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도는 곧 하나님이시니라

 

둘째는, 예수님을 편견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의 비밀을 모릅니다. 성령으로 잉태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모릅니다.

그들은 그저,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기 전에 임신한 것을 의로운 사람요셉이 받아 주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이 아니라 마리아의 아들로 편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6: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님이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신 것입니다.

 

(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 1: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동정녀 마리아 탄생의 비밀은 기독교에서 핵심 진리입니다.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태어나심이 있었기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우리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하실 수 있었습니다.

 

셋째는, 다수의 의견으로 예수님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사렛사람 뿐만아니라, 이스라엘 사람들은 나사렛에는 선한 것이 날 수 없다라는 상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나사렛에서 자라나셔서 하나님의 목회를 시작하셨습니다. 다수의 생각이 꼭 옳은 것은 아닙니다.

 

( 1:46)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오늘날도 여전히 예수님을 3대 종교의 성인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다수의 생각이 옳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사람들 중에서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차원이 다릅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요한은 성경에서 분명히 선포합니다. 예수님은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오늘 하루, 성경을 볼 때, 묵상할 때, 예수님에 관하여 공부할 때 적어도 마가복음 6장에서 소개된 나사렛 사람처럼 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볼 때, 호기심으로 바라보지 마십시오.

예수님을 바라볼 때, 편견을 갖지 마십시오.

예수님을 바라볼 때, 다수의 생각을 따르지 마십시오.

 

그런 우리들에게 예수님은 진리로, 도로, 만나게 되고, 그분으로 인하여 구원함에 이르게 될 줄 믿습니다.

 

 

( 6: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따르니라

( 6:2)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냐 이 사람이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냐 

( 6: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 6:4)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 하시며 

( 6: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 6:6)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 6:7)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 6:8) 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배낭이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 것도 가지지 말며

( 6:9) 신만 신고 두 벌 옷도 입지 말라 하시고

( 6:10)         또 이르시되 어디서든지 누구의 집에 들어가거든 그 곳을 떠나기까지 거기 유하라 

( 6:11)         어느 곳에서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거기서 나갈 때에 발 아래 먼지를 떨어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 6:12)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 6:13)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 6:14) 이에 예수의 이름이 드러난지라 헤롯 왕이 듣고 이르되 이는 3)세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도다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일어나느니라 하고

( 6:15)         어떤 이는 그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는 그가 선지자니 옛 선지자 중의 하나와 같다 하되

( 6:16)         헤롯은 듣고 이르되 내가 목 벤 요한 그가 살아났다 하더라

( 6:17)         전에 헤롯이 자기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 든 고로 이 여자를 위하여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니

( 6:18)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 6:19)         헤로디아가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고자 하였으되 하지 못한 것은

( 6:20)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하면서도 달갑게 들음이러라

( 6:21)         마침 기회가 좋은 날이 왔으니 곧 헤롯이 자기 생일에 대신들과 천부장들과 갈릴리의 귀인들로 더불어 잔치할새

( 6:22)         헤로디아의 딸이 친히 들어와 춤을 추어 헤롯과 그와 함께 앉은 자들을 기쁘게 한지라 왕이 그 소녀에게 이르되 무엇이든지 네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내가 주리라 하고 

( 6:23)         또 맹세하기를 무엇이든지 네가 내게 구하면 내 나라의 절반까지라도 주리라 하거늘 

( 6:24)         그가 나가서 그 어머니에게 말하되 내가 무엇을 구하리이까 그 어머니가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구하라 하니

( 6:25)         그가 곧 왕에게 급히 들어가 구하여 이르되 3)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곧 내게 주기를 원하옵나이다 하니

( 6:26)         왕이 심히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5)앉은 자들로 인하여 그를 거절할 수 없는지라 

( 6:27)         왕이 곧 시위병 하나를 보내어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 명하니 그 사람이 나가 옥에서 요한을 목 베어

( 6:28)         그 머리를 소반에 얹어다가 소녀에게 주니 소녀가 이것을 그 어머니에게 주니라

( 6:29)         요한의 제자들이 듣고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니라 

( 6:3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 6:31)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 6:32)         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새

( 6:33)         그들이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그들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 곳에 달려와 그들보다 먼저 갔더라

( 6: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 6:35)         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날도 저물어가니  9:12

( 6:36)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 6:37)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6)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 6:38)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이르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 6:39)         제자들에게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 6:40)         떼로 백 명씩 또는 오십 명씩 앉은지라

( 6:41)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시매

( 6:42)         다 배불리 먹고

( 6:43)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 6:44)         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

( 6:45)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 6:46)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니라

( 6:47)         저물매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께서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

( 6:48)         바람이 거스르므로 제자들이 힘겹게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쯤에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 6:49)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 지르니

( 6:50)         그들이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이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고

( 6:51)         배에 올라 그들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치는지라 제자들이 마음에 심히 놀라니

( 6:52)         이는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 6:53)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대고 

( 6:54)         배에서 내리니 사람들이 곧 예수신 줄을 알고 

( 6:55)         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 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다는 말을 듣는 대로 병든 자를 침상째로 메고 나아오니

( 6:56)         아무 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지방이나 도시나 마을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께 그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1.마가복음 6장은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까?

1)예수님께서 고향에서 배척을 당하신 것

2)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파송

3)세례요한의 죽음

4)오병이어 기적

 

2.예수님은 왜 고향을 방문하였습니까?

( 6: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따르니라

( 6:2)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냐 이 사람이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냐 

 

3.마가복음 6장은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까?

( 6: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4.예수님께서 고향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이 무엇이었습니까?

 

( 6:4)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 하시며 

 

5.예수님께서는 고향에서는 무슨 일만 하셨습니까?

( 6: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6.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어떻게 여기셨습니까?

( 6:6)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7.예수님은 왜 고향에서 배척을 받으셨습니까?

1)예수님과 나사렛 사람과의 앙금?

2)목수일을 하면서 잃은 신뢰?

3)동네사람과의 관계의 문제?

 

8.고향에 돌아왔을 때 아버지로부터 극진한 환영을 받았던 인물이 누구입니까?

-> 탕자

 

9.탕자도 고향에서 환영을 받았는데 왜 예수님은 고향에서 배척을 당하셨습니까?

-> 예수님을 호기심으로 바라보았습니다.

 

( 6: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따르니라

( 6:2)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냐 이 사람이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냐 

 

1)왜 예수님을 호기심으로 바라보았습니까?

)예수님께서 랍비가 되셨습니다.

)제자들을 12명이나 데리고 나타나셨습니다.

)예수가 가버나움에서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궁금했습니다.

 

2)호기심이 나쁜 것입니까?

)호기심은 결코 나쁜 것은 아닙니다.

)인류의 문명을 발달시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호기심 때문에 이성과 권력과 돈에 지나친 관심을 갖고 인생을 망치기도 하고, 기나친 성에 호기심을 가져서 음란에 빠지기도 합니다.

 

3)예수님을 바라볼 때 호기심으로 그쳐서는 안됩니다. 호기심을 넘어 진리를 찾고자 애써야 합니다.

4)호기심만으로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할 수 없습니다.

 

10.왜 예수님은 고향에서 배척을 당하셨습니까?

-> 예수님에 대한 편견 때문입니다.

 

( 6: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1)고향사람들은 예수님을 요셉이 아니라 마리아의 아들로 여겼습니다.

(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 1: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편견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해서 생깁니다.

)정말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생깁니다.

 

3)고향 사람들은 예수를 너무 잘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어렸을 적부터 30살까지 나사렛에서 살았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과 그 가족들에 대해 모르는 게 없었습니다.

 

4)고향 사람들이 정말 예수님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습니까?

)그들은 예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의 아들이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버나움과 데가볼리에서 사역하신 내용을 잘 몰랐습니다.

 

5)편견의 결과가 무엇입니까?

-> ‘배척

 

( 6: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And they took offense at him.

 

6)편견이 왜 생깁니까? 어떻게 수정해야 합니까?

)편견은 익숙해서 생기는 실수 입니다.

)예수님을 잘 알지 못하는데 잘 안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나아가지 못하게 합니다.

)열방교회의 성경통독과 성경묵상은 편견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줍니다.

)’편견을 버리면 진리가 보입니다.

 

11.왜 예수님은 고향에서 배척을 당하셨습니까?

-> 다수가 믿고 따르는 것은 다 옳다고 착각했기 때문입니다.

 

1)나사렛 사람들 대다수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2)진리는 다수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3)다수가 알고 있는 것이 진리로 착각하면, 예수님에 대해 더 이상 알아가는 것을 포기합니다.

4)그 결과는예수는 우리와 별 차이 없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 1:43)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 1: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 1: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 1:46)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12.우리가 예수님을 어떻게 만나야 하겠습니까?

1)호기심을 버리십시오.

( 6: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따르니라

( 6:2)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냐 이 사람이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냐 

 

2)편견을 버리십시오

( 6: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3)다수를 버리십시오.

( 1:46)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14.예수님은 누구십니까?

1)호기심을 버리십시오 ->

예수님은 진리에 관하여가르치신 것이 아니라, ‘진리이신 자신을 설명하신 것입니다.

(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2:1-2)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1:1) 태초에 도가 계시니라 이 도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도는 곧 하나님이시니라

 

2)편견을 버리십시오 ->

예수님은 성령으로 태어나셨습니다.

(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 1: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3)다수를 버리십시오 ->

예수님은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감사노트 >

1)하나님, 우리가 예수님에 대한 호기심을 버리고, ‘진리’이신 예수님을 통해 ‘자유케 하심’에 감사합니다.

2)하나님, 우리가 예수님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성령으로’ 태어나신 하나님의 아들을 영접하여 구원함에 이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하나님, 우리가 다수의 의견에 따라가지 않고, ‘유일한 구원의 길’을 내어주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4)하나님, 오늘 하루도 진리이신 예수님을 따라, 성령으로 잉태하신 하나님의 아들을 따라, 그리고 유일한 구원의 길이신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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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6월 28일 (화) 새벽기도회 (골로새서 1장) - 기쁨이란 ‘고통의 부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file 전우철 2022.06.28 264
376 6월 25일 (토) 새벽기도회 (빌립보서 2장) - '내 생명보다 소중한 것을 발견한 사람보다 기쁜 사람이 없고, 내 생명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것을 찾은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은 없습니다!' file 전우철 2022.06.25 125
375 6월 24일(금) 새벽기도회 (빌립보서 1장) - '여러분들이 믿고 돈 심부름을 시킬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file 전우철 2022.06.24 179
374 6월 23일(목) 새벽기도회 (에베소서 6장) - 버티는 것이 실력입니다! file 전우철 2022.06.23 177
373 6월 22일 수요기도회 (에베소서 5장) - No Longer I '이제 더 이상 이전의 제가 아닙니다!' file 전우철 2022.06.22 209
372 6월 21일 (화) 새벽기도회 (에베소서 2장) - No Longer Stranger 우리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닙니다! file 전우철 2022.06.21 258
371 6월 18일 (토) 새벽기도회 (에베소서 1장) - 그리스챤에게 주시는 3가지 기업 - Portion, Inheritance, Heritage' file 전우철 2022.06.18 187
370 6월 17일 (금) 새벽기도회 (갈라디아서 6장) - 사랑으로 ‘짐’을 집시다! The Scars of Jesus file 전우철 2022.06.17 240
369 6월 16일 (목) 새벽기도회 (갈라디아서 5장) - '자유' file 전우철 2022.06.16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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