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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회 Dawn Prayer Meeting

 

https://www.youtube.com/watch?v=2Vi7fRBBAKw

 

 

 

 

용서 받을 없는 죄’를 왜 짓고 삽니까?

(누가복음 12:1-59)

 

누가복음 12장은 제자들에게 주시는 가르침입니다.

여러가지 있지만, 제게 주신 레마의 말씀은 누가복음 12:8-12 기록된 성령을 모독하는 관한 것입니다.

 

( 12:10)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서의 성령을 모독하는 내용이 조금 다릅니다.

 

누가복음에서는 예수님을 부인하는 이야기속에서 성령을 모독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셨다면,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서는 바알세불에 관한 논쟁속에서 성령을 모독하는 죄를 다루었습니다.

 

(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 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 12:32)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없는 분류됩니다.

 

누가복음처럼 예수님을 모른다 부인하는 것이 성령을 모독하는 것이며, 그것이 용서받을 ㅅ수 없는 죄이고,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처럼 성령의 역사 바알세불의 능력이라고 말한다면 역시 용서 받을 없는 성령모독의 죄입니다.

 

부분에 대해서 토론토 그레이스 펠로우쉽교회의 첼리스목사님께서 쉽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알면서도 여전히 그의 사역을 사탄의 것으로 생각하기로 결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매우 분명하다. 죄를 회개하면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죄를 지은 사람들은 걱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용서를 구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다“

 

"당신이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죄책감을 느끼고 후회하지도 않을 것이며, 죄를 예수 그리스도께 갖고 나아가 용서를 구하지도 않을 것이다.

 

오늘 하루 이렇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머릿속 알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 앞에서 인정하고 시인하는 참된 목사가 되고자 합니다.

 

더불어서, 죄를 지은 후에 찔림의 은혜와 고백의 은총이 임하여서 성령님께서 제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자복하게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죄를 지으면 즉시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 갖고 나아가 용서를 구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십시오!

 

 

 

 

1.누가복음 12장은 어떤 내용입니까?

->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무리들을 가르치신 내용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은 무리보다는 제자들에게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2.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엇을 주의하라고 하십니까?

( 12:1)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의 누룩 외식을 주의하라

( 12: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 12:3)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

 

(참고) 위의 이야기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송하시면서 하시 말씀

 

3.예수님은께서는 누구를 두려워하지 말고, 누구를 두려워 하라고 하십니까?

( 12:4) 내가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후에는 능히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 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 12:6) 참새 다섯 마리가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하나도 잊어버리시는 되지 아니하는도다

( 12:7)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세신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앗사리온 = 노동자 하루 품삯 1데나리온의 16분의 1 가치 지닌 로마 화폐

 

4.예수님은 어떤 사람을 안다고 시인하십니까? 어떤 죄는 용서받을 없습니까?

( 12: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 12:9)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을 당하리라

( 12:10)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 12:11) 사람이 너희를 회당이나 위정자나 권세 있는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 12:12) 마땅히 말을 성령이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성령을 모독한다?

1)누가복음 12:8-12 에서 성령을 모독한다’ = 예수님을 부인하는

2)마태복음 12:22-32에서 , 마가복음 3:20-30 에서 성령을 모독하는 ’ ->  바알세불 논쟁 이야기 속에서 등장

)예수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쫓아 낸었는데, 바리새인들이 귀신의 바알세불의 힘을 입어 귀신을 쫓아냈다고 주장

)예수님께서는 말을 두고 성령을 모독하는 죄라고 지적.

 

5.어리석은 부자란 누구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까?

( 12:13) 무리 중에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 12:14) 이르시되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 12:15)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소유의 넉넉한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 12:16)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부자가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 12: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 12:18)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곳간을 헐고 크게 짓고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 12:19) 내가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 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 12: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6.예수님은 무엇을 염려하지 말고, 무엇을 먼저 구하라고 하십니까?

( 12:22)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 12:23)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 12:24)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귀하냐

( 12:25)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키를 자라도 더할 있느냐 ( 12:26) 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  ( 12:27)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하나만큼 훌륭하지 못하였느니라 ( 12:28)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 12: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 12:30)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것을 아시느니라 ( 12:31)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12: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 12: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만들라 하늘에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 12: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7.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는 어떤 자세로 기다려야 합니까?

( 12:35)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있으라 ( 12:36) 너희는 마치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 12:37)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들리라

( 12:38) 주인이 이경에나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이 그같이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 12:39) 너희도 아는 바니 주인이 만일 도둑이 어느 때에 이를 알았더라면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 12:40)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8.예수님은 베드로의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셨습니까?

( 12:41) 베드로가 여짜오되 주께서 비유를 우리에게 하심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이니이까 ( 12:42)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자가 누구냐 ( 12:43) 주인이 이를 때에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 ( 12: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 12:45) 만일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남녀 종들을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 12:46) 생각하지 않은 알지 못하는 시각에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하지 아니한 자의 받는 벌에 처하리니

( 12: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 12: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것이니라

 

9.예수님은 땅에 무엇을 주시려고 오셨습니까?

( 12: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 12: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 12: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라 

( 12:52) 후부터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 12:53) 아버지가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딸과, 딸이 어머니와, 시어머니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0:34-36

(미가 7:6) 아들이 아버지를 멸시하며 딸이 어머니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의 집안 사람이리로다.

 

10.예수님은 누구를 꾸짖으셨습니까?

( 12:54)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쪽에서 이는 것을 보면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 12:55) 남풍이 부는 것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 12: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알면서 어찌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11.예수님은 누구를 꾸짖으셨습니까?

( 12:57)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느냐

( 12:58) 네가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법관에게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그가 너를 재판장에게 끌어 가고 재판장이 너를 옥졸에게 넘겨 주어 옥졸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 12:59) 네게 이르노니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고서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12. 성령을 모독하는 ?

( 12:22) 때에 귀신 들려 멀고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 12:23) 무리가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 12: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 12: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 12:26)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 12:27)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 12: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집을 강탈하리라 ( 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 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 12:32)   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 감사노트 >

1)하나님, 우리가 용서받을 있는 죄를 짓지 않게 하시고, 또한 용서 받을 없는 죄도 짓지 않게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2)하나님, 우리가 바리새인들의 누룩 외식을 주의하며 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하나님, 우리가 몸을 죽이고 후에는 능히 못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4)하나님, 우리의 머리털까지도 세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세상의 두려움을 이기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5)하나님, 우리가 성령을 모독하는 죄를 짓지 않게 하시고, 마땅히 대답해야 순간에 성령께서 우리에게 말을 가르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6)하나님, 우리가 어리석은 부자가 되지 않게 하셔서 ‘사람의 생명이 소유의 넉넉한 있지 아니함’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7)하나님,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 염려하지 않게 하시고, 대신에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8)하나님,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혀주신 것처럼, 우리의 인생도 하나님께 입혀 주실 믿고 감사합니다.

9)하나님,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하셨는데, 우리의 보물을 하늘나라에 두게 하셔서, 항상 하늘나라를 사모하며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0)하나님, 예수님께서 생각하지 않은 때에 다시 오심을 알게 하셨사오니, 항상 깨어 예수님을 기다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1)하나님, 우리가 작은 일에 충성하여 일에 쓰임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2)하나님, 예수님께서 땅에 평화가 아니라 불을 던지러 오심을 기억하게 하셔서, 항상 복음의 본질을 따라 살아가게 주심에 감사합니다.

13)하나님, 우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을 하면서, 시대를 분간하지 못함을 용서해 주시고, 우리에게 영분별의 은혜를 주실 믿고 감사합니다.

14)하나님, 우리가 길에서다라도 화해하기를 힘쓰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5)하나님, 오늘 하루 용서받을 있는 죄를 짓지 않게 하시고, 용서 받을 없는 죄도 짖시 않도록 지켜주실 믿습니다. 우리가 바리새인의 누룩 외식하는 생활을 하지 않게 하시고, 지옥에 던지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시고, 머리털 까지도 세시는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시며, 성령을 모독하는 죄를 짓지 않게 하시고, 어리석은 부자처럼 살지 않게 하시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하시고, 우리의 인생을 입혀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보물을 세상이 아니라 하늘에 쌓게 하시고, 항상 깨어 있어서 다시오실 예수님을 기다리게 하시고, 작은 일에 충성하여 일을 맡게 하시고, 천지의 기상 뿐만아니라 영적분별력을 갖게 하시고, 모든 사람과 평화를 누리는 삶을 살게 주실 믿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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