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쓰시겠다 하라’
(누가복음 19:28-40)
1.갈등찾기/ 예수님은 왜 나귀 새끼를 가져오라고 하셨습니까?
(눅 19:28-31)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말하기를 주가 쓰시겠다 하라
1)예수님께서 ( )에 입성하시기 위함입니다.
(요 12: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2)예수님은 ( ) 왕으로 입성하시기 위함입니다.
(슥 9:9-10)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2.갈등분석/ 종려주일은 어떤 날입니까?
1)예루살렘에 ( )이 일어난 날입니다.
(마 21:9-10)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단어) 호산나 = ( ) ME NOW!!!
(질문) 어떤 사람들이 또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까?
가)예수님을 ( ) 기다리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요 11:53) 이 날부터는 그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나)예수님에 대해서 ( )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마 21:10)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
2)유월절을 앞두고 ( ) 위해 입성하신 날 입니다.
(마 16:21-23)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3)유월절 ( )이 되시고자 입성하신 날입니다.
(출 12:1314)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3.실마리/ 나귀 새끼에 담긴 복음이 무엇입니까?
1)하나님께서는 나귀새끼를 ( ) 시키셨습니다.
(눅 19:29-30)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나귀새끼 -> ( ) 받음 vs 나귀새끼 주인 -> ( ) 놓음
2)나귀 새끼는 원래 ( )의 것이었습니다.
(눅 19:33-34) 나귀 새끼를 풀 때에 그 임자들이 이르되 어찌하여 나귀 새끼를 푸느냐 대답하되 주께서 쓰시겠다 하고
(헬라어) 주가 쓰시겠다 하라 = ( ) 주인이 쓰시겠다 하라!
3)나귀 새끼를 매여 있던 것을 ( ) 쓰셨습니다.
(눅 19:28-36)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말하기를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가서 그 말씀하신 대로 만난지라 나귀 새끼를 풀 때에 그 임자들이 이르되 어찌하여 나귀 새끼를 푸느냐 대답하되 주께서 쓰시겠다 하고
4)예수님에게 쓰임받는 것을 ( )으로 알아야 합니다.
(눅 19:35-37) 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새끼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태우니
5)우리가 순종하지 않으면 ( )도 일을 하게 하십니다.
(눅 19:39-40)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4.복음제시/ 예수님은 누구이십니까?
1)예수님께서는 ( )을 가진 주님이십니다.
(눅 19:31)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말하기를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
*The Sovereignty of God & Divine Providence
2)예수님은 강하시지만 ( ) 하신 왕이십니다.
(마 21:4-5)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3)예수님은 유월절 ( ) 이십니다
(고전 5:7)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5.결론/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나귀새끼를 준비하셨습니다. 묶여있던 나귀 새끼를 풀어 가져오게 하시고, 그것을 타고 십자가의 길을 가셨습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길에 나귀새끼처럼 쓰임받는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