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새벽 기도회 Dawn Prayer Meeting

 

https://www.youtube.com/watch?v=EbIifGRkPSk

 

 

 

Building Together

느헤미야의 성벽은 느헤미야 아니라 백성들 세운 것입니다!

(느헤미야 3:1-32)

 

느헤미야 3장은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본격적으로 다시 세우는 이야기입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제게 주신 레마의 말씀은 3가지입니다.

 

첫번째는, 느헤미야는 성벽을 재건할 적절한 일의 분담을 모든 사람들에게 하였습니다.

 

( 3:23) 베냐민과 핫숩이 자기 맞은편 부분을 중수하였고

 

대제사장이든 금장색이든 향품장사이든 심지어 여자이든지 모든 사람들의 성벽이 되도록 것입니다.

 

( 3:!)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문짝을 달고 성벽을 건축하여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 성별하였고

( 3:8) 다음은 금장색 할해야의 아들 웃시엘 등이 중수하였고 다음은 향품 장사 하나냐 등이 중수하되 저희가 예루살렘 넓은 성벽까지 하였고

( 3:2) 다음은 예루살렘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할로헤스의 아들 살룸과 딸들이 중수하였고

 

두번째는, 느헤미야는 유대인뿐만아니라 다른 지역의 거류민까지도 동참시켰습니다.

 

( 3:7) 다음은 기브온 사람 믈라댜와 메노놋 사람 야돈이 서편 총독의 관할에 속한 기브온 사람들과 미스바 사람들로 더불어 중수하였고

 

물론 그들 가운데서도 뺀질이처럼 빠지는 부류들이 있습니다. 바로 드고아의 귀족들입니다.

 

( 3:5) 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중수하였으나 귀족들은 주의 역사에 담부치 아니하였으며

 

세번째는, 느헤미야는 수고한 사람들의 이름들을 기억하고 칭찬하고 기록하였습니다.

 

예루살렘의 성벽은 느헤미야 혼자 것이 아닙니다.

10개의 문과 4개의 망대를 다시 수축할 적어도 40 이상의 책임자를 선정하여 일을 진행시켰습니다.

 

오늘 하루 이런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찾기 위해 살아가려고 합니다.

 

과연 열방교회 성도들을 은사에 따라 기쁨으로 사역할 있도록 세웠는가?

열방교회가 지역교회의 사명은 물론이고 우주적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가?

특별히 교회창립 20주년을 맞이하면서 과연 교회를 세워온 모든 성도들을 격려하고 축복하고 있는가?

 

하나님 감사합니다.

열방가족들 고맙습니다.

 

 

 

 

1.느헤미야 3장은 어떤 내용입니까?

1)무너진 성벽을 다시 세우는 이야기입니다.

2)성벽의 완성은 6장에서 이루어집니다.

 

2.양문은 누가 건축하였습니까?

( 3:1)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문짝을 달고 성벽을 건축하여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 성별하였고 

( 3:2) 다음은 여리고 사람들이 건축하였고 다음은 이므리의 아들 삭굴이 건축하였으며

 

3.어문은 누가 건축하였습니까? 어떤 사람들이 주인들의 공사를 분담하지 않았습니까?

( 3:3) 어문은 하스나아의 자손들이 건축하여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 3:4)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아의 아들 므레못이 중수하였고 다음은 므세사벨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였고 다음은 바아나의 아들 사독이 중수하였고

( 3:5) 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중수하였으나 귀족들은 그들의 주인들의 공사를 분담하지 아니하였으며

 

4.옛문은 누가 건축하였습니까?

( 3:6) 문은 바세아의 아들 요야다와 브소드야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여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 3:7) 다음은 기브온 사람 믈라댜와 메로놋 사람 야돈이 서쪽 총독의 관할에 속한 기브온 사람들 미스바 사람들과 더불어 중수하였고 ( 3:8) 다음은 금장색 할해야의 아들 웃시엘 등이 중수하였고 다음은 향품 장사 하나냐 등이 중수하되 그들이 예루살렘의 넓은 성벽까지 하였고 ( 3:9) 다음은 예루살렘 지방의 절반을 다스리는 후르의 아들 르바야가 중수하였고 ( 3:10) 다음은 하루맙의 아들 여다야가 자기 집과 마주 대한 곳을 중수하였고 다음은 하삽느야의 아들 핫두스가 중수하였고 ( 3:11) 하림의 아들 말기야와 바핫모압의 아들 핫숩이 부분과 화덕 망대를 중수하였고 ( 3:12) 다음은 예루살렘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할로헤스의 아들 살룸과 그의 딸들이 중수하였고

 

->그당시 성벽은 남자들에 의해서 보수되었습니다. 하지만, 샬룸의 딸들은 보수에 참여하였습니다.

 

5.골짜기문은 누가 건축하였습니까?

( 3:13) 골짜기 문은 하눈과 사노아 주민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분문까지 성벽 규빗을 중수하였고

 

6.분문은 누가 건축하였습니까?

( 3:14) 분문은 벧학게렘 지방을 다스리는 레갑의 아들 말기야가 중수하여 문을 세우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è 분문은 흰놈 골짜기로 통하는 예루살렘의 남쪽 성문으로서, 안에 사는 사람들이 만들어 온갖 쓰레기와 똥이 문을 통해 성밖으로 버려집니다.

 

7.샘문은 누가 건축하였습니까?

( 3:15) 샘문은 미스바 지방을 다스리는 골호세의 아들 살룬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고 덮었으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왕의 동산 근처 셀라 가의 성벽을 중수하여 다윗 성에서 내려오는 층계까지 이르렀고  ( 3:16) 다음은 벧술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아스북의 아들 느헤미야가 중수하여 다윗의 묘실과 마주 대한 곳에 이르고 파서 만든 못을 지나 용사의 집까지 이르렀고  ( 3:17) 다음은 레위 사람 바니의 아들 르훔이 중수하였고 다음은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하사뱌가 지방을 대표하여 중수하였고 ( 3:18) 다음은 그들의 형제들 가운데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헤나닷의 아들 바왜가 중수하였고 ( 3:19) 다음은 미스바를 다스리는 예수아의 아들 에셀이 부분을 중수하여 굽이에 있는 군기고 맞은편까지 이르렀고 ( 3:20) 다음은 삽배의 아들 바룩이 부분을 힘써 중수하여 굽이에서부터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문에 이르렀고 ( 3:21)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야의 아들 므레못이 부분을 중수하여 엘리아십의 문에서부터 엘리아십의 모퉁이에 이르렀고 ( 3:22) 다음은 평지에 사는 제사장들이 중수하였고 ( 3:23) 다음은 베냐민과 핫숩이 자기 맞은편 부분을 중수하였고 다음은 아나냐의 손자 마아세야의 아들 아사랴가 자기 집에서 가까운 부분을 중수하였고 ( 3:24) 다음은 헤나닷의 아들 빈누이가 부분을 중수하되 아사랴의 집에서부터 굽이를 지나 모퉁이에 이르렀고 ( 3:25) 우새의 아들 발랄은 굽이 맞은편과 왕의 궁에서 내민 망대 맞은편 시위청에서 가까운 부분을 중수하였고 다음은 바로스의 아들 브다야가 중수하였고 ( 3:26) ( 때에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주하여 동쪽 수문과 마주 대한 곳에서부터 내민 망대까지 이르렀느니라) ( 3:27) 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부분을 중수하여 내민 망대와 마주 대한 곳에서부터 오벨 성벽까지 이르렀느니라 

 

 

 

8.마문은 누가 건축하였습니까?

( 3:28) 마문 위로부터는 제사장들이 각각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 3:29) 다음은 임멜의 아들 사독이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다음은 동문지기 스가냐의 아들 스마야가 중수하였고

( 3:30) 다음은 셀레먀의 아들 하나냐와 살랍의 여섯째 아들 하눈이 부분을 중수하였고 다음은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자기의 방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 3:31) 다음은 금장색 말기야가 함밉갓 문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여 느디님 사람과 상인들의 집에서부터 모퉁이 성루에 이르렀고

( 3:32) 모퉁이 성루에서 양문까지는 금장색과 상인들이 중수하였느니라

 

9.느헤미야는 어떤 리더입니까?

1)느헤미야는 기도의 사람입니다.

2)느헤미야는 계획의 사람입니다.

3)느헤미야는 행동의 사람입니다.

 

< 감사노트 >

 

 

1)하나님, 우리도 ‘한 부분’이라도 무너진 교회의 벽을 힘써 세우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하나님, 우리도 무너진 교회의 벽을 다시 세우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하나님, 우리가 귀족들처럼 교회의 벽을 공사하는데 참여하지 않는 자가 되지 않게 주심에 감사합니다.

4)하나님, 우리가 ‘자기 집과 마주 대한 곳’을 재건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5)하나님, 우리가 무너진 교회의 벽을 세울 남자뿐 아니라 여자가 모두 함께 힘을 합하여 중수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6)하나님, 우리가 삽배의 아들 바룩처럼 교회의 성벽 ‘한 부분을 힘써 중수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7)하나님, 우리도 제사장들 처럼 ‘각각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게 하시고 ‘자기의 방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8)하나님, 우리도 느헤미야처럼 ‘기도의 사람’이 되게 주심에 감사합니다.

9)하나님, 우리도 느헤미야처럼 ‘계획의 사람, 행동의 사람’이 되게 주심에 감사합니다.

10)하나님, 오늘 하루도 무너지 교회의 벽을 한부분이라도 세워가게 하시고, 귀족들처럼 불성실한 사람들이 되지 않게 하시고, 자기 집과 마주 대한 곳부터 재건해 가게 하시고, 남자뿐만아니라 여자도 참여하게 하시고, 느헤미야처럼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하시고, 느헤미야처럼 계획의 사람, 행동의 사람이 되게 하시고, 예수님처럼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라는 마음으로 충성되게 교회의 벅을 세워가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게 주실 믿고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7 12/30 새벽기도회 (창세기 1장) - Formless & Empty 전우철 2020.12.30 135
476 2월 4일(금) 새벽기도회 '감사노트' (사사기 11장) - 입다의 딸이 되게 할 것인가, 아브라함의 아들이 되게 할 것인가 file 전우철 2022.02.04 135
475 3월 3일 (목) 새벽기도회 '감사노트' (마가복음 13장) file 전우철 2022.03.03 135
474 6월 24일(금) 새벽기도회 (빌립보서 1장) - '여러분들이 믿고 돈 심부름을 시킬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file 전우철 2022.06.24 135
473 7월 5일(화) 새벽기도회 (이사야 4장) - ' file 전우철 2022.07.05 135
472 8월 16일(화) 새벽기도회 (이사야 46장) - 내가 너를 만들었으니, 노년까지 백발까지 내가 업고 내가 품고 내가 구하여 내리라! file 전우철 2022.08.16 135
471 8월 31일(수) 새벽기도회 (이사야 61장) - 예수님’의 첫 번째 설교, ‘나’의 첫 번째 설교 file 전우철 2022.08.31 135
470 9월 6일(화) 새벽기도회 (데살로니가전서 1장) - 세상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문’이 나는교회, 믿는 사람들에게는 ‘본’이 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file 전우철 2022.09.06 135
469 2월 9일(수) 새벽기도회 '감사노트' - 조심해야 합니다. 단 한번의 유혹일지라도 인생을 망칠 수 있습니다 file 전우철 2022.02.09 136
468 2월 19일(토) 새벽기도회 '감사노트' (막 1장) - 크리스챤은 ‘복음의 가치’와 ‘섬김의 품격’을 말만 아니라, 행동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file 전우철 2022.02.19 136
467 7월 26일(화) 새벽기도회 (이사야 25장) - file 전우철 2022.07.26 136
466 9월 20일(토) 새벽기도회 (히브리서 13:18-25) - '축복하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file 전우철 2023.09.30 136
465 5월 3일 (월) 새벽기도회 '감사노트' (민수기 31장) - 모압보다 미디안을 더 미워해야 합니다! file 전우철 2021.05.02 137
464 6월 28일 (월) 새벽기도회 '감사노트' (삼하 20장) - ‘Rebellion,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file 전우철 2021.06.27 137
463 11월 9일(화) 새벽기도회 '감사노트' (로마서 1장) - '하나님에게 진 빚, 사람들에게 갚으며 삽시다! file 전우철 2021.11.09 137
462 2월 8일(화) 새벽기도회 '감사노트' - '홀로’ 사탄과 싸울 때는 ‘틈을 타서’ 공격해야 합니다! file 전우철 2022.02.08 137
461 3월 5일(토) 새벽기도회 '감사노트' (막 15장) - 예수님을 '끌고' 다니지 말고 '지고' 다닙시다! file 전우철 2022.03.05 137
460 7월 31일 새벽기도회 '감사노트' (전도서 11장) - 떡을 '물' 위에 던질것인가, '땅' 위에 던질 것인가! file 전우철 2021.07.31 138
459 4월 1일 새벽기도회 '감사노트' (느헤미야 2장) - 하나님의 선하신 손 file 전우철 2022.04.01 138
458 11월 17일(목) 새벽기도회 (호세아 3,4장) - חסדי (헤세드) דעת (다아트) file 전우철 2022.11.17 13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