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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회 Dawn Prayer Meeting

 

https://www.youtube.com/watch?v=Ti-ON1vkz54

 

 

 

인생 최고 제비뽑기

( 11:1-36)

 

느헤미야 11장은 1 주제이면서 3가지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룹바벨을 통해 보이는 성전 재건되고, 에스라를 통해 보이지 않는 성전 수축되고, 느헤미야를 통해 예루살렘의 성벽 완공된 후에, 그러면 여전히 황폐한 예루살렘에 누가 것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 7:4) 성읍은 광대하고 주민은 적으며 가옥은 미처 건축하지 못하였음이니라

 

예루살렘에 거주하게 되는 길이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지도자로서 마땅히 거주하는 사람들,

둘째는, 지도자는 아니지만 자원하여거주하는 사람들,

셋째는, 제비뽑기에 뽑혀서 억지로’(?) 거주하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본문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받은 레마의 말씀은 3가지입니다.

 

첫째는, 자원하여 거주하는 모든 사람들을 백성들이 축복하는 장면입니다.

 

( 11:2)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늘날의 교회가 모두 이런 모습이라면 교회를 중심에 두고 있는 지역사회는 비록 황폐할지라도 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각기 다른 은사를 가지고 있는 공동체에서 되어 서로사랑하고 서로용납하고 서로세워가는 공동체의 모습을 보는 자체가 이미 복을 얻은 교회 되는 것입니다.

 

( 12:3) 오직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 12:4) 우리가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둘째는, 지도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원할 마음도 없는 상태에서 제비뽑기 의해서 예루살렘에 거주하게 되는 장면입니다.

 

( 11:1)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

 

부분을 두고 여러 신학자와 목회자들이 논쟁을 벌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마음상태는 어땠을까?

 

저는 확신합니다! 분명히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로 결심했을 것입니다.

근거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에스라의 말씀을 통한 회개, 그리고 맹세만 하지 않고 봉인했던 결심이 그들의 마음을 점점 뜨겁게 했을 것입니다.

 

( 8:5)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 8: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그러면서 그들이 했던 고백을 잊지 못합니다.

 

( 8:10)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그들은 분명히 말씀으로 인하여 근심이 사라졌을 것이고,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면서 힘으로 황폐한 예루살렘을 개척하는데 전심전력을 했을 것입니다.

 

사도바울의 표현대로라면, 부지런히 게으르지 않고, 열심을 품고, 하나님의 나라와 예루살렘의 재건을 위하여 힘껏 섬겼을 것입니다.

 

(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Never be lacking in zeal, but keep your spiritual fervor, serving the Lord.

 

셋째는, 시편의 말씀이 올랐습니다.

 

과연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 받는 하나님의 백성인가?

 

다른 표현을 빌린다면….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함께 하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어떤 소원이 생기는가?

 

답은 시편 23:6 말씀입니다.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라고백하는 사람입니다.

 

열방교회 성도들과 자신에게 이런 은혜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이기에 황폐한 예루살렘성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자원하는 마음을 성령님께 구하기를 원합니다.

 

혹시라도 제비뽑기에 당첨되어서 억지로 십자가를 져야 순간이 오더라도 말씀을 기억하며기쁨으로 골고다로 올라가기를 원합니다.

 

( 27: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웠더라.

 

 

 

1.느헤미야 11장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습니까?

1)예루살렘에 거주한 지도자들의 명단과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가 거주한 마을과 들에 대하여 이야기입니다.

2)BC 605년부터 3차례 침공을 받아, 남유다의 리더들이 3차례 포로로 잡혀가고, 폐허된 예루살렘에서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3)BC 444년에 예루살렘에 느헤미야는 솔선수범하여 황폐화 예루살렘에서 살았습니다.

  

2.누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습니까? 남은 백성 중에서는 어떻게 예루살렘에 거주하게 하였습니까?

( 11:1)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 

 

3.제비뽑기를 하지 않고 자원하여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어떻게 반응하였습니까?

( 11:2)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

 

4.예루살렘에는 어느 지파가 살았습니까? 유다지파 자손 중에는 누가 거주하였습니까?

( 11:3)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솔로몬의 신하들의 자손은 유다 여러 성읍에서 각각 자기 성읍 자기 기업에 거주하였느니라 예루살렘에 거주한 지방의 지도자들은 이러하니 

( 11:4)              예루살렘에 거주한 자는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 명이라 유다 자손 중에는 베레스 자손 아다야이니 그는 웃시야의 아들이요 스가랴의 손자요 아마랴의 증손이요 스바댜의 현손이요 마할랄렐의 오대 손이며

( 11:5)              마아세야니 그는 바룩의 아들이요 골호세의 손자요 하사야의 증손이요 아다야의 현손이요 요야립의 오대 손이요 스가랴의 육대 손이요 실로 사람의 칠대 손이라

( 11:6)              예루살렘에 거주한 베레스 자손은 모두 사백육십팔 명이니 용사였느니라

 

5.베냐민지파 자손 중에는 누가 거주하였습니까?

( 11:7)              베냐민 자손은 살루이니 그는 므술람의 아들이요 요엣의 손자요 브다야의 증손이요 골라야의 현손이요 마아세야의 오대 손이요 이디엘의 육대 손이요 여사야의 칠대 손이며

( 11:8)              다음은 갑배와 살래 등이니 모두 구백이십팔 명이라

( 11:9)              시그리의 아들 요엘이 그들의 감독이 되었고 핫스누아의 아들 유다는 버금이 되어 성읍을 다스렸느니라

 

6.예루살렘에는 어떤 제사장들이 거주하였습니까?

( 11:10)            제사장 중에는 요야립의 아들 여다야와 야긴이며

( 11:11)            하나님의 전을 맡은 스라야이니 그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대 손이며

( 11:12)            전에서 일하는 그들의 형제니 모두 팔백이십이 명이요 아다야이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블라야의 손자요 암시의 증손이요 스가랴의 현손이요 바스훌의 오대 손이요 말기야의 육대 손이며

( 11:13)            형제의 족장된 자이니 모두 이백사십이 명이요 아맛새이니 그는 아사렐의 아들이요 아흐새의 손자요 므실레못의 증손이요 임멜의 현손이며

( 11:14)            그들의 형제의 용사들이니 모두 백이십팔 명이라 하그돌림의 아들 삽디엘이 그들의 감독이 되었느니라

 

 

7.예루살렘에 어떤 레위인들이 거주하였습니까?

( 11:15)            레위 사람 중에는 스마야이니 그는 핫숩의 아들이요 아스리감의 손자요 하사뱌의 증손이요 분니의 현손이며

( 11:16)            레위 사람의 족장 삽브대와 요사밧이니 그들은 하나님의 바깥 일을 맡았고 

( 11:17)            아삽의 증손 삽디의 손자 미가의 아들 맛다냐이니 그는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는 자가 되었고 형제 중에 박부갸가 버금이 되었으며 여두둔의 증손 갈랄의 손자 삼무아의 아들 압다니

( 11:18)            거룩한 성에 레위 사람은 모두 이백팔십사 명이었느니라

 

8.예루살렘에 어떤 문지기와 느디님 사람들 거주하였습니까?

( 11:19)            문지기는 악굽과 달몬과 형제이니 모두 백칠십이 명이며

( 11:20)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각각 자기 기업에 살았고

( 11:21)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주하니 시하와 기스바가 그들의 책임자가 되었느니라

 

9.예루살렘에 어떤 노래하는 자들이 거주하였습니까?

( 11:22)            노래하는 자들인 아삽 자손 미가의 현손 맛다냐의 증손 하사뱌의 손자 바니의 아들 웃시는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레위 사람의 감독이 되어 하나님의 일을 맡아 다스렸으니

( 11:23)            이는 왕의 명령대로 노래하는 자들에게 날마다 일을 정해 주었기 때문이며 

( 11:24)            유다의 아들 세라의 자손 므세사벨의 아들 브다히야는 왕의 수하에서 백성의 일을 다스렸느니라

 

10.예루살렘에 거주한 사람들의 숫자는 어떻게 됩니까?

 

1)유다 지파 468( 11:3-6)

2)베냐민 지파 928( 11:7-9)

3)제사장 1,192(11:10-14)

4)레위인 284( 11:15-18)

5)문지기 172(11:19)

 

11.예루살렘에 거주한 유다자손의 일부는 어디에 정착하였습니까?

( 11:25)            마을과 들로 말하면 유다 자손의 일부는 기럇 아르바와 주변 동네들과 디본과 주변 동네들과 여갑스엘과 마을들에 거주하며

( 11:26)            예수아와 몰라다와 벧벨렛과

( 11:27)            하살수알과 브엘세바와 주변 동네들에 거주하며

( 11:28)            시글락과 므고나와 주변 동네들에 거주하며

( 11:29)            에느림몬과 소라와 야르뭇에 거주하며

( 11:30)            사노아와 아둘람과 마을들과 라기스와 들판과 아세가와 주변 동네들에 살았으니 그들은 브엘세바에서부터 힌놈의 골짜기까지 장막을 쳤으며

 

12.예루살렘에 거주한 베냐민자손의 일부는 어디에 정착하였습니까?

( 11:31)            베냐민 자손은 게바에서부터 믹마스와 아야와 벧엘과 주변 동네들에 거주하며

( 11:32)            아나돗과 놉과 아나냐와

( 11:33)            하솔과 라마와 깃다임과

( 11:34)            하딧과 스보임과 느발랏과

( 11:35)            로드와 오노와 장인들의 골짜기에 거주하였으며

( 11:36)            유다에 있던 레위 사람의 일부는 베냐민과 합하였느니라

 

13.예루살렘 안에 사는 사람들의 명단을 자세하게 기록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 예루살렘은 황폐하기에 사람들이 거주할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전이 지어니고, 성벽이 완공되자, 하나님 중심의 , 성전예배의 회복을 위하여 희생’ ‘헌신하는 사람들을 기리기 위함입니다.

 

( 7:1) 성벽이 건축되매 문짝을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 사람들을 세운 후에 

( 7:2) 아우 하나니와 영문의 관원 하나냐가 함께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는데 하나냐는 충성스러운 사람이요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 중에서 뛰어난 자라

( 7:3)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해가 높이 뜨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문을 열지 말고 아직 파수할 때에 문을 닫고 빗장을 지르며 예루살렘 주민이 각각 자기가 지키는 곳에서 파수하되 자기 맞은편을 지키게 하라 하였노니

( 7:4) 성읍은 광대하고 주민은 적으며 가옥은 미처 건축하지 못하였음이니라

 

14.제비 뽑기에 당첨되어 예루살렘에 머물게 사람들의 마음이 어떤 상태일까요? 불행할까요, 아니면 행복할까요?

( 11:1)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 

 

1)에스라의 말씀선포와 회개역사가 없었다면,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지 못했다면, 지금 예루살렘은 피하고 싶은 곳임에 분명합니다.

2)그러나 갈급함으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섰을 예루살렘은 피하고 싶은 곳이 아닌 내가 들어가 개척하고 다시 회복해야할 하나님의 집이었을 것입니다.

3)전목사의 개인생각은…. 현시점이 에스라의 말씀사건 뒤이기에제비뽑기 당첨되지 않으려는 분위기가 아니라, 당첨되어 개척자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제비 뽑기에 당첨된 사람들은 행복했을 것입니다.

4)심지어 자원하는 자들이 나타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그들을 축복합니다.

( 11:2)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

 

15.참된 교회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1)교회를 섬기고자 하는 자들이 자원하는 교회입니다.

2)교회를 섬기는 자로 제비 뽑히면 행복해하는 교회입니다.

3)자원하여 교회를 섬기는 자들을 축복하는 교회입니다.

4)열방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6.주를 섬길 어떻게 섬겨야 할까요?

( 12: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 12:4)              우리가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 12:7)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 12:8)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것이니라

( 12: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 12: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Never be lacking in zeal, but keep your spiritual fervor, serving the Lord.

 

 

< 감사노트 >

1)하나님, 우리도 교회를 재건할 뿐만아니라, 기도의 성벽과 말씀의 성벽을 수축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하나님, 우리도 교회리더들이 그리고 자원하는 성도들이 교회를 섬길 축복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하나님, 우리도 제비뽑기에 당첨되어 자의반 타의반 교회를 섬기더라도 ‘말씀으로’ 기쁨이 가득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4)하나님, 우리교회가 다른교회들처럼 ‘좋은 건물’ ‘좋은 교육시스템’이 없더라도, 우리 열방성도들이 오직 ‘말씀’을 붙잡고 교회를 세워감에 감사합니다.

5)하나님, 우리교회에  지속적으로 에스라와 같은  ‘말씀선포와 부흥’을 부어주실 믿고 감사합니다.

6)하나님, 우리가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다르지만, 다양함을 그리스도 안에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7)하나님, 우리가 부지런히 게으르지 말고, 그리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8)하나님, 우리 성도들 뒤로 항상 하나님의 선하시뫄 인자하심이 따르게 하셔서,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게 주실 믿고 감사합니다.

9)하나님, 우리에게 자원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게 하시고, 그런 마음이 없을지라도 ‘제비 뽑기’에 뽑힌 감사의 마음으로, 항상 기쁘게 섬기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0)하나님, 오늘 하루 자원하는 마음으로 교회에 머무르게 하시고, 제비에 뽑혀 섬기더라도 기쁨으로 하게 하시고, 오직 말씀과 기도의 성벽으로 교회를 지켜나가게 하시고, 다양한 은사로 되게 하시고, 부지런히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게 하시고,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게 주실 믿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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