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m8J0m-ApKg
‘
'성령의 샘’ 선교센터에서 경험했던 ‘생명의 샘’을 오늘 이 자리에서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잠언 14장)
잠언 14장도 역시 의인과 악인의 모습을 비교하는 내용입니다.
제게 주신 레마의 말씀은 14장 27절 말씀입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생명의 샘이니, 죽음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한다.”
어, 이 말씀과 비슷한 내용이 잠언 13장 14절에도 있었습니다.
“지혜 있는 사람의 가르침은 생명의 샘이니, 죽음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한다.”
잠언 13장과 14장에서 ‘생명의 샘’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13장에서는 ‘지혜 있는 사람의 가르침’이 생명의 샘이고, 14장에서는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생명의 샘이라고 소개합니다.
그리고 흥미로운 것은 그 ‘생명의 샘’은 같은 결과를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죽음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한다!”
오늘 두 가지 깨달음을 성령님께서 주십니다.
1)‘지혜 있는 사람의 가르침’은 마치 ‘생명의 샘’과 같습니다.
‘지혜 있는 사람의 가르침’을 통해 뭇 사람들이 죽음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예수님이 지혜 있는 사람이고 그의 가르침이 생명의 샘과 같습니다. 그 가르침으로 우리가 죽음의 그물에서 벗어났습니다.
저도 예수님처럼 지혜 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만 ‘생명의 샘’은 될 수 없겠지만, 그 샘에서 ‘생명의 물을 긷는’ 목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 생명의 물을 열방성도들에게 먹여 ‘죽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설교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십시오.
2)’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마치 ‘생명의 샘’입니다.
주님을 경외하기만 하면 ‘죽음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아멘!
우리가 ‘지혜 있는 사람’이 될 수 없더라도 ‘지혜 있는 사람’ 곧 ‘예수님’을 경외하기만 하면, 우리도 생명의 샘에서 물을 길을 수 있습니다.
위에서 고백한대로 제가 예수님을 잘 경외하므로 ‘생명의 샘물’에서 물을 길어 열방가족들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을 먹이는 설교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십시오.
예수님께서 수가성 여인에게 하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요 4: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아멘!
예수님은 생명의 샘이십니다.
1)‘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2)’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작년 7월에 씨에틀로 ‘홈레스피플’과 함께 하는 단기선교여행을 갔었습니다.
낮에는 홈레스피플과 함께하고, 둘째날 저녁에는 북한선교에 관한 세미나를 만나선교회 이영호박사님댁에 가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셋째날 저녁에는 씨에틀열방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오대원목사님으로부터 ‘북선선교;에 관한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그때 찾아가서 예배를 드리고 강의를 들었던 곳의 이름이 ‘성령의 샘’ 선교센터였습니다.
사랑하는 박순태집사님께서 ‘성령의 샘’에서 찬양을 인도하던 모습이 소리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성령의 샘’에서 물을 길어 올리는 영혼의 찬양을 박집사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찬양인도자와 그의 인도를 따라 ‘지혜 있는 자’ 곧 예수님을 경외할 때 우리 안에 ‘생명의 샘’이 터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초막절에 백성들에게 보여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성령의 샘’ 선교센터에서 그대로 이루어졌었습니다.
(요 7: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요 7: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오늘 하루 이렇게 살면 좋겠습니다.
1)지혜 있는 자 곧 예수님을 경외하므로 말미암아 ‘생명의 샘’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기 원합니다. 그리하여 죽음의 그물에서 벗어나기를 소망합니다.
2)씨에틀 열방대학 ‘성령의 샘’ 선교센터에서 박순태집사님께서 찬양인도할 때 경험했던 ‘생수의 강’이 흘러나와 ‘성령충만’한 인생을 오늘 하루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