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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여, 교회여, 그리스도인이여, 사기치지 말고 삽시다!
(잠언 20:1-30)
목사여, 교회여, 그리스도인이여, 사기치지 말고 삽시다! (잠언 20:1-30 잠언 20장은 어떤 책입니까? 포도주와 독주, 왕의 진노, 다툼, 게으른 자,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 한결같지 않은 저울추 등에 관한 내용을 가진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제게 강하게 다가온 '말씀'이 있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한번도 아니고 두번에 걸쳐서 경고하신 말씀은 10절과 23절 말씀입니다. (잠 20:10) 한결같지 않은 저울 추와 한결같지 않은 되는 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Differing weights and differing measures - the LORD detests them both. (잠 20:23) 한결같지 않은 저울 추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이요 속이는 저울은 좋지 못한 것이니라 The LORD detests differing weights, and dishonest scales do not please him. 말씀을 읽는데 참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제목을 ‘사기치지 말고 삽시다!’라고 정했습니다. 한결같지 않은 저울추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길이 있을까요? (잠 20:27)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The lamp of the LORD searches the spirit of a man ; it searches out his inmost being. 번역이 좀 잘못되었지만, 여호와의 등불이 필요합니다.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는 빛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제대로 번역하면 이러할 것 같습니다. (전목사) 여호와의 등불은 사람의 영혼을 수색합니다. (여호와의 등불은) 사람의 깊은 속을 수색합니다. 여호와의 등불이 우리 크리스챤의 영혼을 수색하게 해야 합니다. 여호와의 등불이 우리 크리스챤의 깊은 속을 수색하도록 하면 한결같지 않은 저울추를 바로잡지 않읗까 생각됩니다. 여호와의 등불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눅 11: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여호와의 등불이 눈인데, 그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울 것이라 말합니다. 우리의 눈이 뜰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행 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무엇이 우리의 어둔 심령을 밝혀주는 빛일까요? 1)예수님이십니다. (요 1:7-9)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요 8:12)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2)예수의 영, 성령님이십니다.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3)예수님이 선물로 주신 말씀입니다. (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벧후 1:19)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사랑하는 열방가족 여러분, 그리고 전우철목사, 열방교회여, 그리스도인들이여, 세상에 사기치지 말고 삽시다! 한결같은 저울추로 세상사람들의 비뚤어진 마음을 고쳐줍시다! 오늘 이 새벽에 빛되신 예수님을 다시 마음에 영접합시다. 빛이신 예수님께서 우리 가장 깊은 속까지도 수색하셔서, 우리의 더러운 마음, 속이고 싶어하는 죄성을 낱낱이 폭로하시고, 성령으로 말씀으로 고쳐주실 줄 믿습니다! 목사여, 교회여, 그리스도인이여, 사기치지 말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