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cJ0DdY-vi8
No Longer I '이제 더 이상 이전의 제가 아닙니다!' (에베소서 5:1-33) 에베소서 5장은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5:1-7/ 사랑을 받는 자녀의 생활 5:8-14/ 빛의 자녀의 생활 5:15-20/ 지혜 있는 자의 생활 5:21-33/ 부부의 생활 오늘 새벽에는 에베소서 5:1-14 본문을 묵상하면서 이런 제목을 정해보았습니다. No Longer I ‘이제 더 이상 이전의 제가 아닙니다!’ 어제 나누었던 설교제목 기억나시죠? No Longer Children ‘이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닙니다!’ 난민선교단체의 이름 기억나시죠? No Longer Stranger ‘이제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닙니다!’ 크리스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사건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것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가지고 17개의 질문을 만들어서 ‘Being’ 못지 않게 중요한 ‘Doing’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에베소서 5:1-2/ 사랑을 받는 자녀는 어떻게 하라고 합니까? (엡 5: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우리를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어디 가운데 행해야 합니까? 예수님은 어떻게, 누구에게 드리셨습니까? (엡 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4.에베소서 5:3-7/ 5.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엡 5: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5.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어디서, 무엇을 얻지 못합니까? (엡 5:5)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은 마어떤 것입니까? 오히려 무슨 말을 해야 합니까? (엡 5: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7.헛된 말로 무엇을 못하게 해야 합니까? 이로 말미암아 무엇이 누구에게 임합니까? (엡 5: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8.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는 무엇이 되지 말아야 합니까? (엡 5:7)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9.에베소서 5:8-14/ 성도들이 주 안에서 빛이 되었기에, 어떻게 하라고 합니까? (엡 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10.빛의 열매는 무엇입니까? (엡 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1.무엇을 시험하라 합니까? (엡 5: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2.열매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무엇을 하라 합니까? (엡 5: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3.무엇을 부끄러워 하라고 합니까? (엡 5:12)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14.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어떻게 됩니까? (엡 5: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15.잠자는 자는 어떻게 됩니까?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주십니까? (엡 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오늘 설교제목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서 떠오르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다음 구절은 어느 성경의 몇장 몇절의 말씀입니까?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 The life I live in the body,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