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____________이 임하여서
(이사야 60,61장)
‘주님의 영광이 임하여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어떤 존재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사야 60장 22절에서는 ‘가장 보잘 것 없는 존재’ ‘가장 하잘 것 없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존재인 우리가 ‘천을 이루고 강국을 이루는 길’이 있다고 말합니다.
바로 주 여호와의 영이 임하는 것입니다. (사 61:1)
(사 61:1-3)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주님의 영광이 임하는 순간 빛을 발하게 됩니다.
우리가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보내서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슬픈 자에게 위로를, 슬퍼하는 자에게 환관을 주는 선포자로 삼으십니다.
우리가 발하는 빛은 어떤 빛입니까?
발광체가 아니라 반사체입니다.
우리는 빛을 스스로 발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 임할 때 빛을 발하게 됩니다.
주님의 영광이 임하면 여러가지 변화가 우리에게 나타나지만, 특별히 우리 인생의 Before와 After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전에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야 할 세상의 자식들이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불쌍히 여김을 받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전에는 버림을 당하고 미움을 당하여 우리에게 다가오는 자가 없었는데, 이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어주셨습니다.
주님의 영이 우리에게 임하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우선 우리 자신은 하나님이 심은 가지이고, 하나님 손으로 만든 피조물이기에 결국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존재가 되기 위함입니다.
언제 우리도 천을 이루고 강국을 이룰 수 있습니까?
매일 10분만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