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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회 Dawn Prayer Meeting

 

 

https://www.youtube.com/watch?v=IAKhZpploSY

 

 

 

 

 

주의 날이 도둑같이 임하지만, 도둑같이 임할 없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28)

 

데살로니가전서 5 말씀은 바울의 마지막 권면이자 인사입니다.

 

제게 주신 레마의 말씀은 5 2절부터 6절까지 말씀입니다.

 

바울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임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5:2)

우리 자신들이 이미 사실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5:2)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임하기에, 말은 멸망이 갑자기 임하기에 결코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5:3)

 

그런데 아주 흥미로운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들에게는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임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5:4)

이유는 우리들이 어둠에 있지 아니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5:4)

 

주의 날은 밤에 도둑 같이 임하는데, 우리가 어둠에 있지 아니하면, 밤에 있지 아니하면,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정체성을 분명히 말씀해 주십니다.

 

우리는 빛의 아들이고, 낮의 아들이기에, 우리가 어두움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5:5)

 

한가지 조심할 것이 있다고 경고합니다.

 

빛의 아들도, 낮의 아들도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있는데 그것은 방심입니다.

 

빛의 아들이, 낮의 아들이 어둠의 아들처럼’ ‘밤의 아들처럼자고 있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라고 말합니다. (5:6)

 

위의 말씀을 이렇게 이해할 있는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빛의 자녀, 낮의 자녀에게 예수님의 재림 도둑 같이 임하는 것이 아닌 것은 분명한데….

어둠 가운데 행하며, 밤에 머무르면, 우리도 예수님의 재림 도둑 같이 맞이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열방가족 여러분, 예수님의 재림을 우리는 어떻게 맞이하면 좋겠습니까?

 

도둑 같이 맞이하시겠습니까?

가족 같이 맞이하겠습니까?

 

선택은 각자의 몫입니다.

 

요한복음 15:4-5 말씀이 떠오릅니다.

 

저는 말씀을 묵상할 때마다 예수 안에 있으면많은 열매를 맺는다에 집중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과 연결해서 생각해 보니

 

예수님이 안에 계셔서 항상 교제하고, 빛가운데, 걸어가는 목사가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렇게 하여서, 도둑 같이 오실 주님의 날이, 우리에게는 가족 같이 오시는 주님의 날이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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