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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시편 8:1-9)
1.갈등찾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입니까?
1)하나님의 ( )이 아름답습니다.
(시 8: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새번역) 어린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하나님의 이름이 ( )에 아름답습니다.
(시 8: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O LORD, our Lord, how majestic is your name in all the earth! You have set your glory above the heavens.
(삼상 21:10) 그 날에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일어나 도망하여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가니
2.갈등분석/ 하나님의 ( )이 아름답습니다.
(시 8:3-4)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1)사람은 ( ) 보다 조금 못한 존재입니다.
(시 8: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2)사람의 발 아래 ( )이 놓여졌습니다.
(시 8:6-8)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3.실마리/ 사람이 정말 아름다운 존재일까요?
1)사람은 아름다운 존재가 ( ).
가)사람은 바람에 나는 ( )와 같은 존재입니다.
(시 1:3-4)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시 8: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나)에노쉬 ( ) 존재 & 벤아담 ( ) 존재
나)( )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롬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2)하나님께서 사람을 ( ) 하시고, ( ) 주셨습니다.
가)생각하다/자카르 ( ) & 돌보다/ 파카드 ( )
3)예수님께서 인간에게 파카드 ( ) 하셨습니다.
(빌 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4)예수님께서 ( )으로 사람이 아름다워졌습니다.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4.복음제시/ 예수님은 ( ) 분이십니다.
1)Before Cross
(눅 2:52)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2)After Cross
(사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사 53: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3)시편 8:5-6말씀은 ( )을 예표합니다.
(히 2:6) 그러나 누구인가가 어디에서 증언하여 이르되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히 2:7) 그를 잠시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시며
(히 2:8) 만물을 그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셨은즉 복종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어야 하겠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그에게 복종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히 2: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5.결론/ 시인의 시는 ‘아름다움’으로 시작해서 ‘아름다움’으로 끝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아름답습니다.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사람을 아름답게’ 하신 예수님이 아름답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피값으로 사신 예수님의 교회가 아름다워야 합니다. Majesty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