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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을 입으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에베소서 4:25-32)
옛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을 입으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에베소서 4:25-32)
에베소서 4:25-32을 묵상하면서 크게 두 가지를 레마로 받습니다.
첫째는, 왜 거짓을 버리고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유를 찾았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25절)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서 우리는 모두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었습니다.
겉사람을 벗어버리고 속사람이 되었습니다.
진노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놀랍고 감사한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은 모든 나와 같은 사람들을 나의 형제자매로 받아드립니다.
나의 지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삶을 오늘 하루 살아가야겠습니다!
둘째는, 왜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지 말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았습니다.
그 이유는 성령 안에서 우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기쁜 일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구원의 날까지 우리의 구원을 보증하시는 성령님이 계시니 더할나위 없이 행복합니다.
‘전우철목사는 하나님 꺼니까 건딜지 마라!’
‘전우철목사는 내 꺼니까 찝적대지 마라!’
성령님께서 매일매일 순간순간 공중의 권세 잡은 자들로부터 지켜주시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령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