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04Oh3Hji5E&ab_channel=AllNationsChurch
‘켄싱턴 홈레스피플’을 차별하지 않으시는 예수님, ‘팔레스타인 국민’을 차별하지 않으시는 예수님!
(골로새서 3:1-11)
골로새서 3:11b에는 ‘예수는 누구인가’에 대한 정답을 내놓고 있습니다.
(골 3:11b) Christ is all, and is in all.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것이며, 그리고 그 모든 것 안에 존재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어떻다는 것입니까?
‘누구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어떤 민족이든지, 차별이 없으시다’라고 선언합니다!
(골 3:11a)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늘 필라델피아 켄싱턴 거리에 있는 홈레스 형제/자매들을 찾아갑니다.
성령께서는 찾아가기 전에 제 마음자세를 바르게 잡아 주시는 것 같아서 고마웠습니다.
‘Christ is all, is in all’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것이고, 그 모든 것 안에 존재하신다’는 선언이 이토록 강력한 복음선언인 줄 이전에 깨닫지 못했습니다.
홈레스 형제/자매님들이 예수이고, 그들 안에 예수가 존재하기에 오늘 좀 더 거리로 나가기 전에 ‘형제를 존귀히 여기고’ 예수를 만나러 가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러면서 성령님께서 이런 질문을 해 오시네요.
“그러면, 팔레스타인 국민들은?”
“그러면, 이스라엘 국민들은?”
“그러면, 우크라이나 러시아 국민들은?”
“그러면, 북한 동포들은?”
Christ is all, is in all!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들이고, 또 모든 사람들 안에 존재하십니다!
좀 쉽게 풀면 골로새서 3:1-10 말씀을 이해하면 됩니다.
모든 사람은 ‘예수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1절)
‘모든 사람이!’
그리고 그 모든 사람의 생명이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있기에 그 누구도, 사탄도 죽음도 빼앗을 수 없게 하셨습니다. (3절)
우리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나타나실 때, 우리도 예수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4절)
그래서 바울은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명령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 ‘위의 것을 찾으라’(1절) ‘위의 것을 생각하라’(2절)
더 이상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2절)
땅의 것이 무엇입니까?
‘음란 부정 사욕 악한 정욕 탐심’(5절)
곧 예수께서 생명과 바꾸신 사람을 사람으로 존대하지 않고 음행의 대상으로 사물화시키는 죄!
예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을 부정하는 죄!
예수께서 함께 사는 사람을 정복하고, 살인하려는 죄!
그 땅의 것을 찾지 말고, 생각지 말고, 위의 것, 곧 Christ is all, is in all 모든 생명이시고, 그 생명 안에 계신 예수를 생각하며 살라고 말합니다.
어떻게 땅의 행동에 벗어날 수 있을까요?
옛사람 Old Self를 벗어버리고, 새사람 New Self를 입으라고 말합니다. (10절)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어야 합니다. (10절)
정말 놀라운 말씀입니다.
켄싱턴 거리의 형제 자매님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가기 ‘행동’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지식’을 가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팔레스타인 백성들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행동’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름받은 지식’을 가져야만 하고, 그 지식이 ‘차별이 없는 사랑’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0장 5절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고후 10: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모든 사람을 대적하여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모든 높아진 것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무너지기를 기도합니다!
나 자신의 나쁜 생각, 땅의 생각들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에게 사로잡히고, 예수께 복종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전부가 되신 예수님!
그리고 나의 전부 가운데 (교회, 가정) 존재하시는 예수님!
나의 ‘행동’이 바뀔 수 있도록 나의 ‘지식’을 바꾸어 주십시오!
‘켄싱턴 홈레스피플’을 차별하지 않으시는 예수님, ‘팔레스타인 국민’을 차별하지 않으시는 예수님!
(골로새서 3:1-11)
골로새서 3:11b에는 ‘예수는 누구인가’에 대한 정답을 내놓고 있습니다.
(골 3:11b) Christ is all, and is in all.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것이며, 그리고 그 모든 것 안에 존재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어떻다는 것입니까?
‘누구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어떤 민족이든지, 차별이 없으시다’라고 선언합니다!
(골 3:11a)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늘 필라델피아 켄싱턴 거리에 있는 홈레스 형제/자매들을 찾아갑니다.
성령께서는 찾아가기 전에 제 마음자세를 바르게 잡아 주시는 것 같아서 고마웠습니다.
‘Christ is all, is in all’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것이고, 그 모든 것 안에 존재하신다’는 선언이 이토록 강력한 복음선언인 줄 이전에 깨닫지 못했습니다.
홈레스 형제/자매님들이 예수이고, 그들 안에 예수가 존재하기에 오늘 좀 더 거리로 나가기 전에 ‘형제를 존귀히 여기고’ 예수를 만나러 가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러면서 성령님께서 이런 질문을 해 오시네요.
“그러면, 팔레스타인 국민들은?”
“그러면, 이스라엘 국민들은?”
“그러면, 우크라이나 러시아 국민들은?”
“그러면, 북한 동포들은?”
Christ is all, is in all!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들이고, 또 모든 사람들 안에 존재하십니다!
좀 쉽게 풀면 골로새서 3:1-10 말씀을 이해하면 됩니다.
모든 사람은 ‘예수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1절)
‘모든 사람이!’
그리고 그 모든 사람의 생명이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있기에 그 누구도, 사탄도 죽음도 빼앗을 수 없게 하셨습니다. (3절)
우리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나타나실 때, 우리도 예수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4절)
그래서 바울은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명령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 ‘위의 것을 찾으라’(1절) ‘위의 것을 생각하라’(2절)
더 이상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2절)
땅의 것이 무엇입니까?
‘음란 부정 사욕 악한 정욕 탐심’(5절)
곧 예수께서 생명과 바꾸신 사람을 사람으로 존대하지 않고 음행의 대상으로 사물화시키는 죄!
예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을 부정하는 죄!
예수께서 함께 사는 사람을 정복하고, 살인하려는 죄!
그 땅의 것을 찾지 말고, 생각지 말고, 위의 것, 곧 Christ is all, is in all 모든 생명이시고, 그 생명 안에 계신 예수를 생각하며 살라고 말합니다.
어떻게 땅의 행동에 벗어날 수 있을까요?
옛사람 Old Self를 벗어버리고, 새사람 New Self를 입으라고 말합니다. (10절)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어야 합니다. (10절)
정말 놀라운 말씀입니다.
켄싱턴 거리의 형제 자매님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가기 ‘행동’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지식’을 가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팔레스타인 백성들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행동’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름받은 지식’을 가져야만 하고, 그 지식이 ‘차별이 없는 사랑’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0장 5절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고후 10: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모든 사람을 대적하여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모든 높아진 것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무너지기를 기도합니다!
나 자신의 나쁜 생각, 땅의 생각들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에게 사로잡히고, 예수께 복종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전부가 되신 예수님!
그리고 나의 전부 가운데 (교회, 가정) 존재하시는 예수님!
나의 ‘행동’이 바뀔 수 있도록 나의 ‘지식’을 바꾸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