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주일예배 Sunday Service

 

https://www.youtube.com/live/_IfSOAToWcA?si=YLVJruPH9jx6BaZ0

 

‘예수의 흔적, 교회

(열왕기상 6:1-13)

 

1.갈등찾기/ 인생을 살다보면 지우고 싶은 흔적이 있고, 남기고 싶은 흔적이 있습니다.

 

1)여러분의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흔적이 있으십니까? 남기고 싶은 흔적이 있습니까?

 

() 제가 읽은 권의 책이 기억납니다. 권은 이화정 목사님의 엄마의 하늘에 일기가 닿으면이거, 한권의 책은 예수 안경입니다.

 

엄마의 하늘에 일기가 닿으면책에는 저자가 50살이 되었을 알게된 엄마의 흔적 이야기가 적혀 있었습니다. 그것은 엄마의 아들인 책의 저자가 그녀의 친자식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엄마는 죽을 때까지 아들에게 입양된 자식이라는 것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엄마가 죽고 나서 저자가 엄마의 일기를 읽다가 자신이 입양된 아들인 것을 알게 것입니다.

 

예수의 안경 숨길 같은 인생의 흔적을 예수의 안경 통해 공개적으로 오픈한 이야기입니다. 책의 저자는 아들의 죽음을 책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그것도 부모가 운전하던 차에 아들이 치어 죽은 사건에 대해 기록해 놓았습니다. 어쩌면 이런 흔적은 지우고 싶은 것일 있는데, 저자는 그런 불행가운데서도 가족을 위로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흔적으로 남겼습니다.

 

2)예수가 남기신 흔적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사람들을 위하여 3가지 흔적을 남기셨습니다.

 

)십자가 = ( 대속  ) 흔적

)빈무덤 = (  부활 ) 흔적

)예수님의 = ( 교회  ) 흔적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나누겠지만, 예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는데, 우리가 십자가를 때마다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신 은혜를 깨닫게 하십니다.

 

예수의 빈무덤은 또한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3일만에 부활하신 흔적입니다. 부활의 믿음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흔적을 지우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의 몸은 교회를 상징합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입니다. 교회를 때마다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를 기억하게 하며, 우리는 또한 그리스도의 몸임을 알게 합니다.

 

2.갈등찾기/ 교회란 무엇입니까?

 

교회란 예수의 몸입니다. 예수는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 1:22-23) 예수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신약성경을 통해 교회가 무엇인지를 설명할 있지만, 오늘은 큐티책 본문을 따라 성전 통하여 교회란 무엇인가 설명하고자 합니다.

 

교회가 있기 전에 “교회의 원시(原始) 모습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쌓은 제단 있었고, 모세가 세운 성막 있었고, 솔로몬이 세운 성전 있었고, 다음에 교회 세워졌습니다.

 

제단을 보고, 성막을 보고, 성전을 보면, 교회가 보입니다.

 

3.실마리/ 솔로몬의 성전을 통해 보는 교회는 어떤 모습입니까?

 

열왕기상 6:1-13 보면, 크게 5가지의 교회의 모습을 있습니다.

 

1)성전은 애굽땅에서 나온지 480년만에 건축되었습니다.

 

 

(왕상 6: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시브월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480년만에 성전이 건축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긍정적인 의미일까요? 부정적인 의미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애굽탈출후 480년이나 되어서 성전을 건축하고 있는 솔로몬을 책망하시는 것일까요?

아니면 성전이 필요없는데 480년만에 성전을 건축하느냐고 책망하시는 것일까요?

성경본문을 읽어보면 후자의 내용입니다.

 

사무엘하 7:5-7 보면, 하나님은 성막에 계시는 것을 만족해 하셨습니다.

 

(삼하 7:5-7) 가서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내가 집을 건축하겠느냐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까지 집에 살지 아니하고 장막과 성막 안에서 다녔나니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다니는 모든 곳에서 내가 백성 이스라엘을 먹이라고 명령한 이스라엘 어느 지파들 가운데 하나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여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하나님 자신이 언제 성전을 건축해 달라고 말했느냐고 책망하십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노예로 있다가 해방되었을 성막을 친히 세워주셨습니다.

 

( 15:17)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그리고 이동하는 성막을 통해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날 , 가나안 땅에 머물 , 언제든지 함께 하여주셨습니다.

 

길의 표지판이 없는 광야에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길을 안내해 주시고, 따뜻하게 하시고, 시원하게 주셨습니다.

 

성전이 세워진 이유는 다윗이 자기의 궁궐을 화려하게 헤운 후에 하나님께 미안해서 성전건축을 약속했습니다. 플랜이 솔로몬에게 이어진 것이고, 그로 인해 성전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이 아닙니다.

 

교회가 세워지는 것도 이와같은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교회건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머무시면서 동행하시면서 인도해주시는 교회가 때에 참된 교회이지, 그냥 화려한 건물이어서는 안됩니다.

 

2)성전건축은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 세워진 것입니다.

 

(왕상 6:2) 솔로몬 왕이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한 성전은 길이가 육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삼십 규빗이며

 

열왕기상하의 저자는 예레미야입니다.

예레미야는 눈물의 선지자였습니다. 예루살렘이 타락하고, 성전에서 우상을 섬기기 시작하면서 예레미야는 단호하게 성전건축의 파괴를 예언하였습니다.

 

( 26:6) 내가 성전을 실로 같이 되게 하고 성을 세계 모든 민족의 저줏거리가 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 52:12-14)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열아홉째 다섯째 열째 날에 바벨론 왕의 어전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하나님을 위한 성전이 되지 못하면, 불살라 버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대언한 것입니다.

성전은 물론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성전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에스겔서를 보면, 성전이 불탄 뒤에 이렇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삼마, 나는 거기에 있다!

건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가 중요한 것입니다.

 

( 48:35) 후로는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3)돌을 뜨는 곳에서 다듬습니다. 성전에서 다듬지 않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왕상 6:7) 성전은 건축할 때에 돌을 뜨는 곳에서 다듬고 가져다가 건축하였으므로 건축하는 동안에 성전 속에서는 방망이나 도끼나 모든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였으며

 

성전건축은 오직 여호와를 위한 것이기에, 절대 사람의 소리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서로 성전 때문에 자신의 지위, 권력, 이득을 위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단호하게 이렇게 선포하십니다.

하나님이 성전에 계시니 잠잠하라!”

 

( 2:20) 오직 여호와는 성전에 계시니 땅은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시니라

 

교회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소리가 들려져야 합니다!

 

4)성전을 건축한다고 해서 어떤 복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복을 받고, 솔로몬이 복을 받는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께 예쁜 짓을 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복을 받습니다. 

 

말씀을 따르고, 행하고, 지켜 행할 복을 받는 것이지, 성전을 건축했다고 복을 받는게 아닙니다.

 

(왕상 6:12a) 네가 지금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법도를 따르며 율례를 행하며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맺은 약속 때문에 솔로몬을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삼하 7:8) 그러므로 이제 다윗에게 이와 같이 말하라…

(삼하 7:16) 집과 나라가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에게는 오직 예가 있고 아니오가 없습니다.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고후 1:18-20)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행하는 가운데 거하시고, 그들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왕상 6:12b) 내가 아버지 다윗에게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왕상 6:13)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 거하며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말씀이 중요합니까?

말씀이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말씀은 하나님이시니라

(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5)성전은 모리야산에 건축되었습니다.

 

(대하 3:1)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모리야산에 성전을 건축했습니까?

모리야산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했던 곳입니다.

 

( 22: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아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성전 중요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말씀입니다. 그리고 말씀에 대한 순종입니다.

말씀에 대한 순종이 없는 성전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사무엘이 사울에게 했던 말을 기억하십시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삼상 15:22 / 새번역) 사무엘이 나무랐다. "주님께서 어느 것을 좋아하시겠습니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겠습니까? 아니면, 번제나 화목제를 드리는 것이겠습니까? 들으십시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말씀을 따르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습니다.

 

4.복음제시/ 우리는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합니까?

 

예수의 흔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6:17)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십자가의 흔적, 빈무덤의 흔적, 그리고 예수의 몸의 흔적, 교회의 흔적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5,결론/ “교회는 Visible Church 있고 Invisible Church 있습니다!

 

VISIBLE CHURCH 성막과 성전입니다.

INVISIBLE CHURCH 교회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말씀이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교회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마이클 고먼이 삶으로 담아내는 복음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책을 번역한 홍승민박사의 생각을 들어보면 귀합니다.

 

영어 제목이 BECOMING THE GOSPEL입니다. 마이클 고먼은 복음을 믿는 결국 우리가 복음이 되는 이라고 말합니다. 바울의 신학을 관념적으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살아가게 하는 책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믿는 것에 멈추지 말고, 우리가 복음이 되어져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론에서 나누었던 예수의 안경책을 기억하십니까?

아들이 불의의 사고로 죽었지만, 복음을 받아들인 후에 복음이 되어져가는 장로님의 간증말입니다.

 

성경을, 예수의 말씀을 관념적으로 믿는 것이 신앙이 아닙니다. 삶으로 살아가는 것이 믿음입니다.

 

예수의 안경을 쓰고 내게 주어진 사건 사고를 해석하고, 극복하고, 복음을 살아내야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있습니까?

 

예수의 흔적이 교회 공동체 있을 가능합니다.

혼자는 불가능하지만, 교회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 오늘 제가 힘들고, 어려울 쓰는 안경을 끼고 왔습니다. 안경이 제게는 예수의 안경입니다. 복음을 믿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복음이 되도록 만듭니다. 1998년에 하늘나라에 가신 아버지 전영규목사님이 쓰시던 유품입니다. 아버지의 흔적입니다. 아버지의 안경을 때마다 ‘WWJD’ 떠오릅니다. 생각으로 사건사고를 보고 해서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생각으로, 말씀으로 해석하고 바라봅니다.

 

아버지의 흔적으로 살아가도 힘이 있는데, 예수의 흔적으로 살아가면 얼마나 힘이 있을까요?

갈라디아서 6:17 말씀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다니십시오.

그것으로 인하여 괴롭힘을 당해도 승리하는 주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6:17)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The Mark  of Jesus, Church’

(1 Kings 6:1-13)

 

1. Finding conflict / As you live your life, there are traces you want to erase and traces you want to leave behind.

 

1) Are there traces in your life that you would like to erase? Is there a mark you want to leave behind?

 

(Yes) I remember two books I read. One book is Pastor Hwajeong Lee’s ‘When Mom’s Diary Reaches Heaven’ and the other book is ‘Jesus Glasses’.

 

In the book ‘When a Mother’s Diary Reaches the Sky’, there was a story about her mother’s traces that the author discovered when she was 50 years old. That is, the author of the book, who was a mother's son, was not her biological child. Her mother did not inform her son that he was an adopted child until her death. After her mother died, the author read her mother's diary and discovered that she was her adopted son.

 

Jesus’ Glasses’ is a story about revealing the traces of life that seemed to be hidden through ‘Jesus’ Glasses’. The author of the book recorded his son's death in the book. We recorded an incident in which a son was hit and killed in an unexpected accident by a car driven by his parents. Perhaps he wants to erase these traces, but the author left traces of God's grace that comforted and saved his family even in such misfortune.

 

2) What traces did Jesus leave behind?

 

Jesus left three traces for people.

 

a) Cross = Trace of (redemption)

B) Empty tomb = Traces of (resurrection)

c) Body of Jesus = traces of (church)

 

We'll talk about it in more detail later, but Jesus died on the cross to atone for our sins, and every time we see the cross, we realize the grace that has forgiven our sins.

 

Jesus' empty tomb is also a sign that Jesus died and was resurrected three days later. He left no trace to give us faith in the resurrection.

 

The body of Jesus symbolizes the church. The church is a trace of Jesus Christ. Every time we see a church, we are reminded of Jesus, the head of the church, and we are also the body of Christ.

 

2. Finding conflict/What is church?

 

The church is the body of Jesus. Jesus is the head of the church.

 

(Ephesians 1:22-23)… He made Jesus head over all things for the church, which is his body, the fullness of him who fills all in all.

 

We can explain what the church is through the New Testament, but today, we would like to explain ‘what the church is’ through the ‘temple’ according to the text of the QT book.

 

Before there was a church, there was “the original form of the church.”

There was the ‘altar’ built by Abraham, the ‘tabernacle’ built by Moses, the ‘temple’ built by Solomon, and then the ‘church’ was built.

 

When you look at the altar, when you see the tabernacle, when you look at the temple, you see the church.

 

3. Clue/What does the church look like as seen through Solomon’s temple?

 

If you look at 1 Kings 6:1-13, you can see five major aspects of the church.

 

1) The temple was built 480 years after leaving Egypt.

 

 

(1 Kings 6:1) “In the four hundred and eightieth year since the children of Israel came out of the land of Egypt, and in the fourth year since Solomon began to reign over Israel, in the month Ziv, the second month, Solomon began to build the temple for the Lord.”

 

What does it mean that the temple is being built after 480 years?

Does this mean something positive? Does it have a negative connotation?

 

Is God rebuking Solomon for building the temple 480 years after the Exodus from Egypt?

Or, why is He rebuking them for building a temple after 480 years when there is no need for it?

If you read the Bible text, it is the latter.

 

In 2 Samuel 7:5-7, God was satisfied with being in the tabernacle.

 

(2 Samuel 7:5-7) Go and say to David my servant, Thus saith the LORD, Will you build me a house for me to dwell in? From the day that I brought up the children of Israel out of Egypt until this day, I have not lived in houses, but in tents and tabernacles. Did you go there?

Did I say to one of the tribes of Israel, whom I commanded to feed my people Israel, in all the places I went with the children of Israel, ‘Why didn’t you build me a house of cedar?’

 

God himself rebukes us, asking when he asked us to build a temple.

 

When God was liberated from slavery in Egypt, He personally built the tabernacle.

 

(Exodus 15:17) You will lead your people and plant them on the mountain of your inheritance, which you have prepared for your dwelling place, O LORD; this is the sanctuary that your hands have built.

 

And through the moving tabernacle, He was always with the Israelites when they passed through the wilderness and stayed in the land of Canaan.

 

In the wilderness where there were no road signs, God used a pillar of cloud and fire to guide us, warm us, and cool us.

 

The reason the temple was built was because David felt sorry to God after decorating his palace in a splendid manner, so he promised to build a temple. That plan was passed on to Solomon, and the construction of the temple began.

 

This was not what God planned from the beginning.

 

There must be a similar reason for establishing a church.

 

The church building is not important; it is a true church when it becomes a church where God stays with us, walks with us, and guides us. It cannot be just a fancy building.

 

2) The temple was built solely for God.

 

(1 Kings 6:2) The temple that King Solomon built for the LORD was sixty cubits long, twenty cubits wide, and thirty cubits high.

 

The author of 1 and 2 Kings is Jeremiah.

Jeremiah was a weeping prophet. As Jerusalem became corrupted and idols began to be served in the temple, Jeremiah firmly predicted the destruction of the temple building.

 

(Jer 26:6) I will make this temple like Shiloh, and I will make this city a curse to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Jer 52:12-14) On the tenth day of the fifth month, in the nineteenth year of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Nebuzaradan, commander of the palace of the king of Babylon, came to Jerusalem and burned the temple of the LORD and the royal palace with fire.

 

It represents God's will to burn something if it does not become a temple for God.

The temple is of course important. But what is more important is who the temple exists for.

 

In the Book of Ezekiel, after the temple is burned, God says this.

Jehovah Shammah, I am there!

The building is not important, but the existence of God is important.

 

(Ezekiel 48:35) … From that day forward the name of the city shall be called Jehovah Shammah.

 

3) The stone is trimmed at the point where it is cut. It is not trimmed in the temple.

 

What does it mean?

 

(1 Kings 6:7) When this temple was built, the stones were cut from the ground and taken from the place where they were cut. So no sound of hammer or ax or any iron tool was heard in the temple while it was being built.

 

Since the construction of the temple is only for Jehovah, there should never be any human voices. People should not fight against each other for their own status, power, or gain.

 

God firmly declares:

Be quiet, for God is in the temple!’

 

(Habakkuk 2:20) But the LORD is in his temple; let all the earth be silent before him.

 

The church should not hear the voice of people, but only the voice of God!

 

4) Building a temple does not bring any blessings.

 

The reason the Israelites are blessed and Solomon is blessed is not because they do good things to God. You will be blessed when you keep the word of God.

 

You will be blessed when you follow the Word, do it, and keep it, not because you built a temple.

 

(1 Kings 6:12a) Now you are building this temple. If you follow my precepts and walk in my statutes and keep all my commandments and do them…

 

To be more precise, God blesses Solomon because of the promise he made with David.

 

(2 Samuel 7:8) Now therefore say to my servant David…

(2 Samuel 7:16) Your house and your kingdom will be preserved before me forever, and your throne will be established forever.

 

What kind of person is God?

With God there is only yes and no no. He is a faithful God who always keeps his promises.

 

(2 Corinthians 1:18-20) God is faithful… For Jesus Christ, the Son of God, was not Yes and No, but in Him was Yes. For all the promises of God are Yes in Christ, so that through Him we may say Amen to the glory of God.

 

He dwells among those who keep and practice the word of God, and does not abandon them.

 

(1 Kings 6:12b) … I will certainly fulfill to you what I said to David your father.

(1 Kings 6:13) I will also dwell among the children of Israel, and I will not forsake my people Israel.

 

Why are words important?

Because the Word is Jesus.

 

(John 1: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John 1:14) And the Word became flesh, and dwelt among us, and we beheld his glory, glory as of the only begotten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5) The temple was built on Mount Moriya.

 

(2 Chronicles 3:1) Solomon began to build the house of the Lord on Mount Moriah in Jerusalem, in the place where the Lord had appeared to David his father, in the place that David had appointed on the threshing floor of Ornan the Jebusite.

 

Why was the temple built on Mount Moriah?

Mount Moriah is the place where Abraham heard the words of God and obeyed them.

 

(Genesis 22:2) Then the LORD said, “Take your son, your only son, Isaac, whom you love, and go to the land of Moriah, and offer him as a burnt offering there on one of the mountains I told you about.”

 

The temple is important. But what is more important is ‘Word’. And it is ‘obedience’ to the Word.

A temple without obedience to the Word has no meaning.

 

Let us remember what Samuel said to Saul.

Obedience is better than sacrifice.’

 

(1 Samuel 15:22 / New Translation) Samuel rebuked. “Which will you prefer? To obey your word or to offer burnt offerings or peace offerings. Listen carefully. Obedience is better than sacrifice, and obedience is better than the fat of rams.

 

4. Presentation of the Gospel/ What kind of being should we be?

 

We must have traces of Jesus.

 

(Galatians 6:17) Let no one trouble me from now on, for I bear on me the marks of Jesus.

 

There must be traces of the cross, traces of the empty tomb, traces of Jesus' body, and traces of the church!

I bless you to become such saints.

 

5, Conclusion/ “There is a Visible Church and an Invisible Church!”

 

VISIBLE CHURCH is the tabernacle and temple.

INVISIBLE CHURCH is a church.

We must cherish the church as the body of Jesus Christ, where the invisible but living Word lives and works.

 

There is a book called ‘The Gospel in Life’ written by Michael Gorman.

It is very valuable to hear the thoughts of Dr. Hong Seung-min, who translated this book.

 

The English title is BECOMING THE GOSPEL. Michael Gorman says that ‘believing’ the gospel ultimately means that we ‘become’ the gospel. “This is a book that allows you not only to know Paul’s theology conceptually, but to live it.”

 

We hope that we will not stop believing in the gospel, but that we will become children of God who become the gospel.

 

Do you remember the book ‘Jesus’ Glasses’ that we shared in the introduction?

This is the testimony of an elder whose son died in an unexpected accident, but after accepting the gospel, it became the gospel.

 

Believing in the Bible and the words of Jesus conceptually is not faith. Faith is what we live by.

 

We must put on the glasses of Jesus and interpret the events and accidents given to us, overcome them, and live out the gospel.

How can I do that?

 

The traces of Jesus are possible when there is a ‘church community’.

It is impossible alone, but it is possible with the church.

 

(Example) Today I came wearing glasses that I wear when I am having a hard time. To me, these glasses are ‘Jesus’ glasses.’ Not only do I believe in the gospel, but it makes me become the gospel. This is a keepsake used by my father, Pastor Jeon Young-gyu, who passed away in heaven in 1998. These are my father's traces. Every time I put on my father’s glasses, ‘WWJD’ comes to mind. I do not do this by reporting incidents and accidents with my own thoughts, but interpret and look at them with the thoughts and words of Jesus.

 

There is strength in living in the traces of the Father, but how much strength will there be in living in the traces of Jesus?

Do not forget Galatians 6:17.

Let us carry the marks of Jesus on our bodies.

I bless you for a week of victory even if you are bullied because of it.

(Galatians 6:17)

Let no one trouble me from now on, for I bear on me the marks of Jesus.

 

 

 

 

 

 

1.ORATIO(비움)

->PRE-KNOWLEDGE, PRE-CONCEPTION, PRE-JUDGEMENT 비우게 하소서

 

2.MEDITATIO(채움)

->LOGOS-LIFE, LIFE-LOGOS

 

(1)관찰

->오늘 본문은 크게 덩어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성전건충의 이유(1), 둘째는 구체적인 성전건축 설계(2-6), 셋째는 성전건축 동안 지켜야 규칙(7) 넷째는 성전건축 마무리(8-10), 다섯째는 성전건축보다 중요한 (11-13)

 

1)성전건충의 이유(1-2)

->솔로몬의 성전건축의 목적은 여호와를 위하여입니다.

 

(왕상 6: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시브월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2)구체적인 성전건축 설계(3-6)

->성막의 크기 & 높이는 3 크기

 

3)성전건축 동안 지켜야 규칙(7)

->성전 속에서 방망이나 도끼나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돌을 뜨는 곳에서 미리 다듬고 가져오기!

 

(왕상 6:7) 성전은 건축할 때에 돌을 뜨는 곳에서 다듬고 가져다가 건축하였으므로 건축하는 동안에 성전 속에서는 방망이나 도끼나 모든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였으며

 

4)성전건축 마무리(8-10)

->사실 성전건축 마무리가 아니라, 뼈대세우는 것을 마무리!

 

5)성전건축보다 중요한 (11-13)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합니다. ‘네가 지금 성전을 건축하니’…. 성전을 건축하더라도 중요한 것이 있다는 의미로 들려집니다.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 법도를 따르고, 율례를 행하며,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는 !

 

(왕상 6:11-13)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네가 지금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법도를 따르며 율례를 행하며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아버지 다윗에게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 거하며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Solomon: "As for this temple you are building, if you follow my decrees, carry out my regulations and keep all my commands and obey them

 

(새김)

->오늘 본문말씀을 관찰하고 묵상하는 가운데 제게 주신 레마의 말씀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성전을 건축하는가? 성전이 필요했는가? 성전과 성막은 어떤 관계인가?

->솔로몬은 차례에 걸쳐서 여호와를 위하여성전을 건축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솔로몬이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했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과연 하나님은 성전건축을 필요로 하셨을까요? 열왕기상 저자인 예레미야는 애굽 땅에서 나온지 480이라고 기록했을까요?

 

(왕상 6: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시브월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하나님께서는 480 동안 성전이 없으셔서 섭섭하셨다는 의미일까요? 아니면, 하나님께서는 480 동안 성전이 없으셔도 문제가 없으셨다는 의미일까요?

 

하나님께서는 한번도 480 동안 성막에 계신 것에 대해서 불평하시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다윗이 성전건축을 하겠다고 말했을 하나님께서는 성전건축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여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삼하 7:1-3)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를 무찌르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살게 하신 때에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나단이 왕께 아뢰되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하소서 하니라

(삼하 7:4-7)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가서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내가 집을 건축하겠느냐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까지 집에 살지 아니하고 장막과 성막 안에서 다녔나니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다니는 모든 곳에서 내가 백성 이스라엘을 먹이라고 명령한 이스라엘 어느 지파들 가운데 하나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여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하나님은 성전보다는 성막에 거하시는 것을 즐거워하셨습니다.

 

( 40:34-38)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모든 행진하는 길에 앞으로 나아갔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며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족속이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성전은 다윗이 세우려고 했다면, 성막은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신 예배의 자리였습니다.

 

( 15:17)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열왕기상의 저자인 예레미야는 성전의 파괴야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고 선포하였습니다.

 

( 26:6) 내가 성전을 실로 같이 되게 하고 성을 세계 모든 민족의 저줏거리가 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 52:12-14)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열아홉째 다섯째 열째 날에 바벨론 왕의 어전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과 고관들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사령관을 따르는 갈대아 사람의 모든 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더라 

 

특별히 예수님은 강도의 소굴이 되어버린 성전을 허물고 다시 세우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24: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 24: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도 위에 남지 않고 무너뜨려지리라

 

2)성전을 건축할 돌은 뜨는 곳에서 다듬어야 합니까?

-> 조용함입니다! 사람의 주장이나, 의견이나, 자랑이나, 다툼이 없이 세워져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왕상 6:7) 성전은 건축할 때에 돌을 뜨는 곳에서 다듬고 가져다가 건축하였으므로 건축하는 동안에 성전 속에서는 방망이나 도끼나 모든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였으며

 

제단을 만들 때에도 같은 가이드라인이 있었습니다.

 

( 20:25) 네가 내게 돌로 제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함이니라

 

성전건축을 이루었다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성전을 나가는 과정 속에서 다툼이나 분쟁이 없이, 마음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세워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3)성전건축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말씀입니다!

 

성전의 건축을 마쳐갈 (9) 하나님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였습니다.

네가 지금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법도를 따르며 율례를 행하며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왕상 6:11)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왕상 6:12) 네가 지금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법도를 따르며 율례를 행하며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아버지 다윗에게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왕상 6:13)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 거하며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성전건축을 마쳐가면 하나님께서 칭찬을 주셔야 하는데, 갑자기 조건을 제시합니다.

 

FOLLOW, CARRY OUT, KEEP, OBEY!!!!!

(법도를) 따르며, (율례를) 행하며,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if you follow my decrees, carry out my regulations and keep all my commands and obey them” (12)

 

그제서야 이런 축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 I will fulfill through you the promise I gave to David your father. And I will live among the Israelites and will not abandon my people Israel." (13)

 

말씀 중요하다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성전보다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말씀은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신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십니다!

 

(왕상 6:13)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 거하며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성전 교회의 몸보다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열왕기상 6장 1절부터 13절까지2.png

 

 

(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3)기도

->하나님,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지었습니까? 정말 그런 마음이었다면, 끝까지 여호와를 위한 성전, 예배당이 있도록 우리를 붙잡아주십시오.

특별히 보이는 교회를 넘어 보이지 않는 교회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열방교회를 또한 건축해 있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특별히 보이지 않는 교회를 건축할 때에 조용한 가운데세워갈 있도록 붙잡아 주십시오!

 

3.TENTATIO(나눔)

1)보이는 교회도 중요하지만, 보이지 않는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를 세워가자

2)보이지 않는 교회를 세워갈   조용하게 화평을 이루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열방교회 온라인 헌금 안내 정안젤라 2020.03.07 592
290 4월 28일 주일설교 (왕상 11:1-13) - '마음에 합한 사람, 마음이 떠난 사람' file 전우철 2024.04.27 11
289 4월 21일 주일설교(열왕기상 8:30-41, 9:1-9) - 성전으로 사는 인생, 예수로 사는 인생 file 전우철 2024.04.20 19
» 4월 14일 주일설교(왕상 6:1-13) - '예수의 흔적, 교회' file 전우철 2024.04.14 8
287 4월 7일 정민영목사 주일설교(삼상 2:1-10) - 한나를 롤모델로 삼자 전우철 2024.04.09 9
286 4월 7일 주일설교(열왕기상 2:26-35) - 저항할 수 없는 은혜, 타협없는 공의, 그리고 반드시 이루어지는 말씀 file 전우철 2024.04.04 40
285 3월 31일(누가복음 24:1-12) -‘부활: 다시 일어서게 하는 은혜’ ‘The God of the second chance’ file 전우철 2024.03.30 14
284 3월 31일 주일설교(누가복음 24:1-12) 1부예배 설교묵상 - '무덤덤한 무덤, (맘을 움직이는) 말다운 말! file 전우철 2024.03.29 12
283 3월 24일 주일설교(시편 61:1-8)-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file 전우철 2024.03.25 8
282 3월 17일 주일설교(시편 55:1-23) 말씀묵상 - TREACHERY, TRUST, TRESPASS file 전우철 2024.03.15 23
281 20240310 Let's not become miserable because of money! 정안젤라 2024.03.09 16
280 3월 10일 주일설교 말씀묵상(시편 49:13-20) - '돈 때문에 초라해지지 말자!' file 전우철 2024.03.09 48
279 20240303 God of Jacob, we have heard a lot of words! 정안젤라 2024.03.02 12
278 3월 3일 주일설교(시편 44편) 설교노트/설교원고/말씀묵상 - '야곱의 하나님,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전우철 2024.03.02 42
277 20240225 We will keep our faith alive! 정안젤라 2024.02.24 8
276 2월 25일 주일설교(요엘 2:18-32) 설교노트/설교원고/말씀묵상 -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살아있게 할 것입니다!’ 전우철 2024.02.23 37
275 20240218 Let's not live our lives in such a wavering and hesitant manner! 정안젤라 2024.02.17 14
274 2월 18일 주일 '말씀묵상/설교노트/설교원고' (막 15:1-15) - '인생 너무 아둥바둥거리고 살지 맙시다!' 전우철 2024.02.17 21
273 2월 11일 주일설교(마가복음 14:1-11) - '예배, 인생의 터닝포인트!' (설교노트/설교원고/말씀묵상/영어번역본) 전우철 2024.02.09 56
272 2월 4일 주일설교(막 12:1-12) 말씀묵상, 설교원고 - '본분(本分)’ file 전우철 2024.02.02 49
271 1/28 주일설교(막 10:17-31) '설교묵상' '설교노트' '설교원고' '영어설교' - ‘인생의 주어를 바꾸십다!’ [1] file 전우철 2024.01.26 6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