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고, 결코 실수도 없으십니다!
(베드로전서 5:1-7)
1.갈등찾기/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 후회 ) 하심이 없습니다.
1)하나님은 ( 후회 )가 없으신 분이기에, 부르심에도 후회가 없으십니다.
(민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2)하나님의 자녀들도 ( 후회 )가 없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예) 윌리암 보든의 3R -> NO RESERVES 남김없이, NO RETREARS 후퇴없이, NO REGRETS 후회없이
(예) 션과 아들의 달리기 -> 아버지가 언젠가 달리실 수 없을 때, 아버지를 이어서 달리려고 합니다!
3)후회없는 인생을 살려면 ( 십자가 ) 없이, 영광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4)베드로는 디아스포라에게 함께 장로가 되었으니 먼저 ( 고난 )의 증인이 되고, 영광에 참여하자고 독려합니다.
(벧전 5: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2.갈등분석/ 부르심을 받은 자는 ( 다르게 ) 살아야 합니다.
1)장로들은 ( 먼저 ) 예수를 믿은 자들을 말합니다.
가)( 자원 ) 하여, 기꺼이, 양 무리의 ( 본 )이 되어야 합니다.
(벧전 5: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벧전 5: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나)그리하면 목자장 예수께서 ( 영광 )의 관을 얻게 됩니다.
(벧전 5: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2)젊은 자들은 ( 나중에 ) 예수를 믿은 자들입니다.
가)장로들에게 ( 순종 ) 하고, 서로 ( 겸손 ) 해야 합니다.
(벧전 5: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나)그리하면 목자장 예수께서 ( 높여 ) 주십니다.
(벧전 5: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질문) 영광은 어떻게 다가옵니까?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예) 풀향기교회 신평진목사 / 백석문화대학교 겸임교수 전은일목사
3.실마리/ 부르심을 받은 자는 ( 더 ) 다르게 살아야 합니다.
1)염려를 다 ( 주 )께 맡겨야 합니다.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2)근심하여 ( 깨어 ) 있어야 합니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3)( 믿음 )을 굳건하게 하여 사탄을 대적하여야 합니다.
(벧전 5: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4)사랑의 입맞춤으로 ( 서로 ) 문안해야 합니다.
(벧전 5:14)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예) 야외소풍 때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차세대 교회학교 아이들이 너무 이뻤습니다. 사랑의 입맞춤을 서로 하는 듯 보였습니다.
(질문) 성경에서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모습이 어떠하였습니까?
1)하나님께서 부르심에 두려워하던 모세에게 어떻게 하셨습니까?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12절) 말씀하시면서 모세의 모든 염려와 두려움을 맡아 주셨습니다.
(출 3: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출 3:11)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출 3: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2)하나님께서 두려워하는 바울을 부르실 때 어떻게 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부르시고 방관하시는 것이 아니라, 부르신 후에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후에 영화롭게 하시면서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4.복음제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하나님은 모든 ( 은혜 )의 하나님이십니다.
2)우리를 부르사 ( 영광 )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벧전 5:10a)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2)우리를 온전하게, 굳건하게, 강하게, ( 터 )를 견고하게 하십니다.
(벧전 5:10b)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3)하나님은 ( 권능 )의 하나님이십니다.
(벧전 5:11) 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5.결론/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함이 없으시고, 결코 실수가 없으십니다.
1)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함이 없으시고, 결코 실수가 없으심을 ( 믿어야 ) 합니다.
가)왜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에 없고, 결코 실수가 없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 아버지의 신실하심을 ( 믿기 )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나)어떻게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갈 수 있습니까? 하나님 아버지의 놀라운 계획을 ( 믿기 ) 때문입니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다)하나님의 뜻이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을 나의 지혜로 측량하지 못하기에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 아버지께서 가장 좋은 길로 완전한 길로 날 이끄심을 ( 믿어야 ) 합니다.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2)우리가 후회없는 인생을 살려면, 후회가 없으신 하나님을 따라 ( 살아야 ) 합니다.
(예) 영화배우 조진웅씨의 이름이 본명이 아닙니다. 조진웅씨의 본명은 조원준입니다. 그가 연극을 하다가 영화로 지평을 넓혀 가면서 아버지의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면서 아버지의 인생을 살아가려고 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에 걸맞는 배우가 되도록 하려고 하였습니다!”
(시 2: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사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사 43: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동네세메줄성경 말씀묵상)
1.비움-> 하나님, 내 안의 욕망과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비웁니다.
2.채움->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셔서, 말씀이 삶이 되고 삶이 말씀이 되게 하소서!
(1)관찰
베드로전서 5:1-14은 크게 세 덩어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베드로가 장로들을 향한 말씀(1-4절)
둘째는 베드로가 젊은이들을 향한 말씀(5-11절)
셋째는 마지막 인사(12-14절)
1)베드로가 장로들을 향한 말씀(1-4절)
가)장로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는 자이기에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하는 심정으로 쳐야 하며, 더러운 이득이 아니라 기꺼이 해야 하며, 주장하는 자세가 아니라 양 무리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벧전 5: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벧전 5: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나)이렇게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게 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영광의 면류관을 얻게 됩니다.
(벧전 5: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2)베드로가 젊은 자들을 향한 말씀(5절)
젊은 자들은은 장로들에게 순종해야 하며, 다 서로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벧전 5: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3)장로들과 젊은 자들에게 주시는 말씀(6-11절)
가)겸손하십시오, 때가 되면 높여주실 것입니다.
(벧전 5: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나)염려를 다 주께 맡기십시오. 하나님이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다)근신하여 깨어 있으면서 마귀를 대적하십시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라)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대적하십시오, 세상에 있는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벧전 5: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마)잠깐 고난을 당한 우리를 모든 은혜의 하나님께서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십니다. 권능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벧전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벧전 5:11) 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4)마지막 인사(12-14절)
가)베드로전서의 기록자는 실루아노이며, 이렇게 권하는 것은 하나님의 참된 은혜임을 증언하고 이 은혜에 굳게 서게 하기 위함입니다.
(벧전 5:12) 내가 신실한 형제로 아는 실루아노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간단히 써서 권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참된 은혜임을 증언하노니 너희는 이 은혜에 굳게 서라
나)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문안하고, 아들 마가도 문안하니, 서로 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벧전 5:13) 택하심을 함께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느니라
(벧전 5:14)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새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레마의 말씀은 세 가지입니다.
1)베드로의 겸손한 자세입니다.
베드로는 대사도임에도 불구하고, 소아시아의 흩어진 나그네와 같은 장로들을 두고 ‘같은 처지’라고 말하면서 격려합니다.
(벧전 5: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2)장로로써 하나님의 무리들을 칠 때 억지로 하지 말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양 무리의 본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벧전 5: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벧전 5: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3)장로들과 젊은 자들에게 겸손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벧전 5: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4)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말씀하십니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이시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이시며,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이시며, 잠깐 고난을 당한 우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며, 굳건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며,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며, 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가지고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벧전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벧전 5:11) 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3)기도
1)하나님, 베드로처럼 겸손한 목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2)하나님, 하나님의 무리들을 칠 때 본이 되는 목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3)하나님, 겸손한 목사가 되게 하옵소서
4)하나님,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분명히 알고 의지하는 목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3.나눔
이번 주 성가애 찬양곡이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찬양을 들으면서 묵상하는 가운데 베드로전서 5장의 설교본문과 연결이 되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고, 목사로 세움받은 것도 주의 부르심 때문이고,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으시며,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기에 감사할 뿐입니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겠습니다. 때론 연약해져도 주님이 날 도우시며,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믿으며 살아갑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부르심이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나의 지혜로 측량할 수 없습니다.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을 믿습니다!
(찬양가사/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아무쪼록 이번주 주일설교 말씀묵상을 통해 베드로를 통한 하나님의 뜻이 장로들에게, 젊은 자들에게 바르게 전달되어 하나님의 부르심의 감격이 말씀 중에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