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견고히 서라!’
(빌립보서 4:1-13)
1.갈등찾기/ 나의 마지막 유언은 무엇입니까?
1)나의 자녀에게 남길 유언을 한 마디로 정리하라면 쉽지 않습니다.
(예) 젼겨레에게 복음을 전하라! 이름에 어울리는 유언을 남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바울은 빌립보교우들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주 안에 서라!”
(빌 4: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주 안에서 ‘그냥 서라’가 아닙니다. Stand firm in the Lord! 주 안에서 견고하게 서라는 것입니다.
빌립보서가 어떤 책입니까? 옥중서신입니다. 감옥에 갇혀서 죽음을 기다리며 쓴 편지입니다. 바울은 빌립보교우들에게 ‘주 안에 서라!’고 예언합니다.
2.갈등분석/ 주 안에 어떻게 견고히 서야 합니까?
빌립보서 4장에서 찾아보면 크게 두 가지입ㅣ다.
1)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입니다.
(빌 4: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I plead with Euodia and I plead with Syntyche to agree with each other in the Lord.
주 안에서 서로 생각을 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왜 이런 부탁을 유언처럼 하고 있습니까?
가)순두게와 유오디아는 빌립보교회의 개척멤버들로 충성된 자들이었는데, 그들이 마음이 갈라져서 분열된 상태였습니다.
바울은 빌립보교우들이 주 안에서 견고히 서려고 한다면, 반드시 교회의 주요인물인 순두게와 유오디아가 ‘같은 마음을 품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고 유언합니다.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뜻이 무엇입니까? 행복한 인생길과 풍족하다입니다
행복한 인생길인 유오디아가 풍족한 순두게가 마음이 갈라져서 교회와 가정에 문제를 일으킨 것이 틀림없습니다. 행복해야 할 유오디아가 불행해지고, 풍족해야 할 순두게가 부족한 인생을 살게 된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으로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빌 2:1-4)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빌립보서 2:13-14)
나)바울에게는 디모데와 에바브로디 같은 동역자가 함께 마음을 합하여 주의 일을 했습니다. ‘뜻을 같이하여’ 주의 일을 했습니다.
(빌 2:19) 내가 디모데를 속히 너희에게 보내기를 주 안에서 바람은 너희의 사정을 앎으로 안위를 받으려 함이니
(빌 2:20) 이는 뜻을 같이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디모데밖에) 내게 없음이라.
(공동번역) “나와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의 일을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사람은 그 사람밖에 없습니다.”
(빌 2:28) 그러므로 내가 더욱 급히 그를(에바브로디도) 보낸 것은 너희로 그를 다시 보고 기뻐하게 하며 내 근심도 덜려 함이니라
(빌 2:29) 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그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 (에바브로디도와 같은 사람)을 존귀히 여기라.
우리 열방식구들이 ‘유오디아’나 ‘순두게’ 같은 인물이 아니라 ‘디모데’나 ‘에바브로디도’와 같은 인물이 되어서 ‘천국’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간증) 선교지에서 느낀 깨달음 -> 윤기석장로님은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은자’입니다.
2)주 안에서 항상 기뻐해야 합니다.
(빌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Rejoice in the Lord always. I will say it again: Rejoice!
기뻐하는 삶을 살라고 하면서 반드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부탁합니다.
어떻게 살아가는 사람이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사람일까요?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현재 처해진 상황에서 ‘자족’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빌 4:11-13)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질문) ‘자족’이 무엇입니까? = Content =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하는 것입니다!
자족하며 살아가는 크리스챤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십니다.
“모든 쓸것을 채워주시리라”
(빌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3.실마리/ 주 안에 견고히 서면 어떤 유익이 있습니까?
1)(하나님께서) 주 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십니다.
(빌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선교간증) 1명의 어린아이과 ONLY 22!
2)주 안에서 예수를 생각하던 것이 다시 싹이 났습니다.
(빌 4:10)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주 안에 서 있기만해도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것은 ‘예수를 더 깊이 생각하는 은혜’를 받게 됩니다.
(간증) 단기선교를 통하여 다시 예수의 마음과 예수의 심장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생각에 싹이 났습니다.
3)주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하십니다.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간증) 단기선교를 통하여 나는 할 수 없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함이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토네이도 바람 & 어린 여자아이
4.복음제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예수님은 사람의 종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 안에서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과 화해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아예 사람이 되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구원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빌 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예수님은 평화를 만드는 신인간이 되셨습니다.
(빌 4:6-9)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전쟁의 반대는 평화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인간의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하여 자신을 십자가의 양으로 내어 놓으셨습니다.
3)예수님은 기쁨이 충만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빌립보서 4:4-5)
Rejoice in the Lord always. I will say it again: Rejoice! Let your gentleness be evident to all. The Lord is near.
(질문) 이 세상에서 가장 기쁨이 가득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기뻐하라고 외친 사람입니다!
5.결론/ 열방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주 안에’ 견고히 서 있기를 바랍니다. 주 안에서 마음을 같이 하여,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주 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셔서 평화를 누리게 하시고, 주 안에서 예수를 더 깊이 생각하게 하시고, 주 안에서 능치 못함이 없게 만드십니다.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깨닫고, 누렸던 ‘주 안에서’의 축복이 우리 모든 열방식구들에게도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6/23 주일설교
‘주 안에서’
(빌립보서 4:1-13)
*설교구상과 목표
-> 빌립보서 4장은 바울이 빌립보교회에 전한 메시지의 마지막 장입니다.
바울은 빌립보교인들에게 마지막 당부의 메시지를 하면서 ‘주 안에 서라!’라고 말합니다.
마지막 때에 이단에 흔들리지 않고,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주 안에서 굳건히 서 있으라고 말합니다.
(NIV) “stand firm in the Lord!”
(빌 4: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바울이 당부한 ‘주 안에’ 서 있어야 할 영역은 무엇이며, 그로인하여 우리가 얻는 유익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1.주 안에서 어떻게 서야 합니까?
1)첫째는,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고 말합니다.
(빌 4: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I plead with Euodia and I plead with Syntyche to agree with each other in the Lord.
바울은 성도들에게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며 살라고 부탁합니다. 왜 이런 부탁을 했을까요?
순두게와 유오디아는 빌립보교회의 개척멤버들로 충성된 자들이었는데, 그들이 마음이 갈라져서 분열된 상태였습니다.
바울은 세가지 권면을 합니다.
가)첫째는, 두사람이 화해하고 같은 마음을 품으라고 말합니다. (2절)
나)두번째는, 두 사람이 하나될 수 있도록 모두 도우라고 말합니다. (3절)
다)세번째는,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고 말합니다. (5절)
교회나 가정이 천국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들이 화해’ 하고 또 ‘성도들 또는 가족들’이 화해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러면 천국이 됩니다.
(이름 뜻) 유오디아/순두게는 빌립보교회를 세운 공헌자들입니다 그들의 이름을 보면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유오디아 = ‘행복한 인생길’ / *순두게 = ‘풍족하다’
(빌 2:1-4)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If you have any encouragement from being united with Christ, if any comfort from his love, if any fellowship with the Spirit, if any tenderness and compassion, then make my joy complete by being like-minded, having the same love, being one in spirit and purpose. Do nothing out of selfish ambition or vain conceit, but in humility consider others better than yourselves. Each of you should look not only to your own interests, but also to the interests of others.
교회든, 가정이든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고 하시면서 ‘하나됨’을 중요시 여기셨습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빌립보서 2:13-14)
바울은 디모데와 같은 마음을 가진 인물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와 같은 사람이 동역자였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이겨나갈 수 있었습니다.
(빌 2:19) 내가 디모데를 속히 너희에게 보내기를 주 안에서 바람은 너희의 사정을 앎으로 안위를 받으려 함이니
I hope in the Lord Jesus to send Timothy to you soon, that I also may be cheered when I receive news about you.
(빌 2:20) 이는 뜻을 같이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디모데밖에) 내게 없음이라.
I have no one else like him, who takes a genuine interest in your welfare.
(공동번역) “나와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의 일을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사람은 그 사람밖에 없습니다.”
(빌 2:28) 그러므로 내가 더욱 급히 그를(에바브로디도) 보낸 것은 너희로 그를 다시 보고 기뻐하게 하며 내 근심도 덜려 함이니라
Therefore I am all the more eager to send him, so that when you see him again you may be glad and I may have less anxiety.
(빌 2:29) 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그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 (에바브로디도와 같은 사람)을 존귀히 여기라.
Welcome him in the Lord with great joy, and honor men like him
우리 열방식구들이 ‘유오디아’나 ‘순두게’ 같은 인물이 아니라 ‘디모데’나 ‘에바브로디도’와 같은 인물이 되어서 ‘천국’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간증) 선교지에서 느낀 깨달음 -> 윤기석장로님은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은자’입니다.
2)둘째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말합니다.
(빌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Rejoice in the Lord always. I will say it again: Rejoice!
어떻게 살아가는 사람이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사람일까요?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현재 처해진 상황에서 ‘자족’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빌 4:11-13)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I am not saying this because I am in need, for I have learned to be content whatever the circumstances. I know what it is to be in need, and I know what it is to have plenty. I have learned the secret of being content in any and every situation, whether well fed or hungry, whether living in plenty or in want.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질문) ‘자족’이 무엇입니까? = Content =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하는 것입니다!
자족하며 살아가는 크리스챤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십니다. “모든 쓸것을 채워주시리라”
(빌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And my God will meet all your needs according to his glorious riches in Christ Jesus.
(간증) 멕시코선교에서 자족하며 기뻐하였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 청년학교 23명이 모두 기뻐하였습니다.
2.주 안에 서 있으면 어떤 유익이 있습니까?
1)주 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십니다! (평화를 주십니다!)
(빌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And the peace of God, which transcends all understanding, will guard your hearts and your minds in Christ Jesus.
(빌 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Whatever you have learned or received or heard from me, or seen in me--put it into practice. And the God of peace will be with you.
(간증) 단 1명의 어린아이를 놓고 VBS를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셨습니다.
2)주 안에서 예수를 생각하던 것이 다시 싹이 납니다.
(빌 4:10)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I rejoice greatly in the Lord that at last you have renewed your concern for me. Indeed, you have been concerned, but you had no opportunity to show it.
주 안에 서 있기만해도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것은 ‘예수를 더 깊이 생각하는 은혜’를 받게 됩니다.
(간증) 단기선교를 통하여 다시 예수의 마음과 예수의 심장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3)주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하십니다.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간증) 단기선교를 통하여 나는 할 수 없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함이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3.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예수님은 사람의 종이 되셨습니다.
(빌 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Your attitude should be the same as that of Christ Jesus but made himself nothing,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became obedient to death even death on a cross)”
2)예수님은 평화를 만드는 신인간이 되셨습니다.
(빌 4:6-9)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thing,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And the peace of God, which transcends all understanding, will guard your hearts and your minds in Christ Jesus. Finally, brothers, whatever is true, whatever is noble, whatever is right, whatever is pure, whatever is lovely, whatever is admirable--if anything is excellent or praiseworthy--think about such things. Whatever you have learned or received or heard from me, or seen in me--put it into practice. And the God of peace will be with you.
3)예수님은 기쁨이 충만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빌립보서 4:4-5)
Rejoice in the Lord always. I will say it again: Rejoice! Let your gentleness be evident to all. The Lord is near.
(질문) 이 세상에서 가장 기쁨이 가득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기뻐하라고 외친 사람입니다!
3.결론/ 열방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주 안에’ 견고히 서 있기를 바랍니다. 주 안에서 마음을 같이 하여,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주 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셔서 평화를 누리게 하시고, 주 안에서 예수를 더 깊이 생각하게 하시고, 주 안에서 능치 못함이 없게 만드십니다.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깨닫고, 누렸던 ‘주 안에서’의 축복이 우리 모든 열방식구들에게도 임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