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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회 Dawn Prayer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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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bGh3Xbd0HU

 

하나님, 성도들에게 목숨을 내어 있는 목사가 되게 하옵소서!

(데살로니가전서 2:1-12)

 

1.ORATIO(비움)/ 하나님, 나의 죄를 비웁니다.

2.MEDITATIO(채움)/ 주의 말씀으로 채우소서.

 

(1)관찰

데살로니가전서 2:1-12 말씀은 크게 7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바울이 데살로니가로 들어간 것이 헛되지 않음을 누가 친히 압니까? 바울은 고난과 능욕을 당하면서도 데살로니가에 하나님의 복음을 어떻게 전하였습니까?

둘째는, 바울은 데살로니가교인들을 어떻게 권면합니까? 바울은 어떻게 복음을 위탁받았기에,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하였습니까?

셋째는, 바울은 아무 때에도 어떤 말과 어떤 영광을 하거나 구하지  않습니까? 누가 일에 증인입니까?

넷째는,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있으나 어떻게 하였습니까? 바울은 하나님의 복음 뿐만 아니라 목숨까지도 데살로니가교인들에게 주기를 기뻐하였습니까?

다섯째는, 바울의 수고와 애쓴 것을 누가 기억하고 있습니까? 바울은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하여 어떻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습니까?

여섯째는, 바울이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없이 행하였는지에 대하여 누가 증인입니까?

일곱째는, 바울은 어떻게 데살로니가교인들을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였습니까? 그렇게 하였습니까?

 

1)바울이 데살로니가로 들어간 것이 헛되지 않음을 누가 친히 압니까?

바울은 고난과 능욕을 당하면서도 데살로니가에 하나님의 복음을 어떻게 전하였습니까?

 

(살전 2: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살전 2: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2)바울은 데살로니가교인들을 어떻게 권면합니까?

바울은 어떻게 복음을 위탁받았기에,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하였습니까?

 

(살전 2:3) 우리의 권면은 간사함이나 부정에서 것이 아니요 속임수로 하는 것도 아니라

(살전 2:4)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3)바울은 아무 때에도 어떤 말과 어떤 영광을 하거나 구하지  않습니까?

누가 일에 증인입니까?

 

(살전 2:5) 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하는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언하시느니라

(살전 2:6) 또한 우리는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이에게서든지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노라

 

4)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있으나 어떻게 하였습니까?

바울은 하나님의 복음 뿐만 아니라 목숨까지도 데살로니가교인들에게 주기를 기뻐하였습니까?

 

(살전 2:7)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살전 2: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됨이라

 

5)바울의 수고와 애쓴 것을 누가 기억하고 있습니까?

바울은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하여 어떻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습니까?

 

(살전 2:9)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6)바울이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없이 행하였는지에 대하여 누가 증인입니까?

 

 

(살전 2:10)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없이 행하였는지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7)바울은 어떻게 데살로니가교인들을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였습니까?

그렇게 하였습니까?

 

(살전 2:11)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사람에게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살전 2:12)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2)새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레마의 말씀은 5가지 입니다.

 

첫째는, 바울의 진심을 누가 알고 누가 증인인가? (1, 5)

둘째는, 고난과 능욕을 당할 무엇을 힘입어 이길 있습니까? (2)

셋째는, 성도들을 권면할 어떤 자세로 해야 하는가? (3-4)

넷째는, 복음을 위탁 받은 자를 누구를 기쁘게 것이며, 누구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해야 하는가?(4, 6)

다섯째는, 목사로서 주장하는 자세가 유순한 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8)

 

 

 

1)바울의 진심을 누가 알고 누가 증인인가? (1, 5, 9, 10)

 

바울의 진심을 첫째는 데살로니가성도들이 알고, 둘째는 하나님이 증언하십니다.

“하나님, 저는 열방교회 성도들에게 진심이 통하는 목회를 하고 있는지요?

“하나님,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으로 사실 충분합니다. 사랑합니다!

 

( 1: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증인이시니라

 

2)고난과 능욕을 당할 무엇을 힘입어 이길 있습니까? (2)

 

바울은 빌립보에서 감옥에 갇히면서도 고난중에 데살로니가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렇게 바울을 움직인 힘은 “하나님을 힘입어“(2) 가능하였습니다.

“하나님, 제가 열방교회 성도들에게 고난과 능욕 가운데서도, 많은 싸움 중에도, 하나님을 힘입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목사가 되게 하옵소서!

 

( 17:27)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 17:28) 우리가 하나님을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3)성도들을 권면할 어떤 자세로 해야 하는가? (3,, 11)

 

바울은 데살로니가교인들에게 권면과 위로를 간사함이나 부정함이나 속임수로 하지 않습니다. (3)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합니다.(11)

“하나님, 열방교회 성도님을 권면하거나 위로할 , 아버지의 마음으로 자녀에게 하듯이 있도록 저를 붙잡아 주십시오!

 

( 14:16-18)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4)복음을 위탁 받은 자를 누구를 기쁘게 것이며, 누구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해야 하는가?(4, 6)

 

바울은 복음을 위탁받은 자로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합니다.(4) 그리고 사람에게서 영광을 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제가 복음을 위탁받은 목사로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하옵시며, 사람에게서 영광을 구하지 않는 목사가 되도록 붙잡아 주옵소서!

 

(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자이심을 확실히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5)목사로서 주장하는 자세가 유순한 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8)

 

바울은 자신이 유순한 자가 것은 오로지 데살로니가교인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자기의 목숨까지도 내어 주기를 기뻐할만한 사랑이 바울에게 있었습니다.

“하나님, 저에게도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 같이 유순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목숨까지 내어줄 있는 기쁨이 있도록, 지금보다 더욱 열방교회 성도님들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 10:14-15)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하나님, 저도 선한목자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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