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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회 Dawn Prayer Meeting

https://www.youtube.com/watch?v=6WtRo5SO6WI

 

By Myself I Can Do Nothing!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는 목사가 되게 하옵소서!)

 

(요 5:30-38)

 

동네세메줄성경으로 말씀을 묵상하면서 받는 은혜와 깨달음이 참 많습니다. 

 

1)첫째는 예수님의 겸손하심입니다. 

예수님은 두 번에 걸쳐서 하나님 앞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 (요 5:19,30)

 

신이신 예수님께서 이렇게 고백하시는 모습에는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의 하나되심과 서로 각각의 일을 존중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 합니다. 그리고 또한 마태복음 11:29의 말씀처럼 목사인 나도 ‘예수님처럼 겸손하라’고 하시는 레마의 말씀으로 받게 됩니다.

“하나님, 겸손한 목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스스로 자신을 드러내시지 아니하시고, 철저하게 성부 하나님의 증언과 성령 하나님의 증거하심에 의지하여 세상에 보내지신 자기의 사명을 드러내시기 원하십니다. 

“하나님, 난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는 목사입니다. 도와주옵소서!”

 

2)둘째는, 예수님은 사람의 증거를 의지하지 않으십니다. 

자신의 ‘역사’와 자기를 보내신 성부 하나님의 ‘증거’로 요한복음이 쓰여진 목적 곧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를 믿는 자는 생명이 있음을 알게 하시려고 최선을 다하십니다.

 

시편 146:3-5을 보면 “힘있는 고관을 의지하지 말고, 구원할 능력이 없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다만 예수님은 요한의 증거를 사용하시는데 그것은 발광체가 아닌 반사체인 요한의 증거를 듣고 따르는 자들에게도 구원을 베푸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자신의 원칙과 가이드라인이 분명하시지만,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람을 사용하시는 사랑과 은혜를 보게됩니다. 

 

(요 5:33-34)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였느니라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언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 저를 요한복음 1:23처럼 철저하게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묵상하다가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 곧 예수님께서 이루신 역사와 하나님의 증거를 사람에게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를 믿지 못함을 볼 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 이유는 3가지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아니하며, 둘째는 하나님의 형상을 보지 아니하며, 셋째는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 속에 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요 5:37-38)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으며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하나님, 요한일서 2:24 말씀처럼 나를 “들은 것을 나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러므로 아들과 아버지 안에 또한 거하게 하옵소서”

 

오늘따라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을 기다립니다. 

 

“하나님, 요한복음 14:16 말씀처럼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마시고, 요한복음 16:13 말씀처럼 진리의 성령을 보내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시고, 가르쳐주시고, 깨우쳐 주옵소서.”

 

(기도) 1)하나님,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는 목사입니다. 내가 주의 말씀을 증거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 친히 증거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2)하나님, 예수님께서 사람을 의지하지 않으셨던 것처럼, 저도 온전히 예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증거만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3)하나님, 예수님께서 사람을 의지하지 않으시면서도,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나같은 죄인도 광야의 소리로 사용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의 파이프가 되게 하옵소서.

4)하나님, 세례요한이 발광체가 아니라 반사체인 것처럼, 빛되신 예수님을 온전히 세상에 반사하는 도구로 나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5)하나님,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도 아니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보지도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거하지도 아니하는 불쌍한 목사를 버리지 마옵시고, 포기하지 마옵소서.

6)하나님, 예수님의 약속대로 보혜사 성령 곧 진리의 영을 주사 영원토록 나와 함께 하시며,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옵소서.

7)하나님, 예수님의 약속대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가르쳐주옵소서.

요한복음 5장 30절부터 38절까지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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